[영어] 그동안 써온 영어공부글 링크 모음입니다. 궁금해하시는 것들 많이 모아왔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32103753
안녕하세요.
저는 영포자 전문 영어선생, Good day Commander라고 합니다.
그동안 써온 글들을 정리하여 링크를 모아뒀습니다.
본인이 궁금하거나 필요한 부분들을 잘 참고하셔서 도움받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or쪽지로 질문 주세요. :)
자잘한 궁금증들을 정리한 글들
문제집 언제부터 풀어야 하는지, 지문분석 어떻게 하는지 확실히 정리해드립니다.
영어시험 시간부족 유형과 그 해결법 짧고 굵게 정리해드립니다.
수능영어를 공부하는 4가지 유형, 본인은 어느 유형에 속하나요?
[영어] 해석은 되는데 내용이해가 안되세요? 그 이유가 뭘까요? 확실하게 알려드립니다.
학습방향
[글로 풀어내는 영어 특강 시리즈] - 영어의 정도(正道)
(영포자라서 무엇부터 공부할지 모른다면 아래 시리즈를 차례로 정독하면 참 좋습니다)
1편 - 영어의 근간, 어휘편 - https://orbi.kr/00028199256
2편 - 영어의 시작, 문법편 - https://orbi.kr/00028262899
3편 - 영어의 꽃, 문장독해편 - https://orbi.kr/00028334134
4편 - 영어의 완성, 지문독해편 - https://orbi.kr/00028483547
[영어]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감이 안오는 학생은 꼭 읽어보세요!
- 영어학습의 올바른 방향 + 인강커리 추천까지
(영어의 정도 시리즈의 요약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간이 되면 위의 4편을 모두 정독하세요.)
목적없는 문법&독해공부는 그만! 왜 중요하고 왜 해야 하는걸까요?
고1모5등급→45일후 97점? 결국 영어는 독해가 가장 중요합니다.
무작정 문제집을 푼다고 성적이 오르는 건 아닙니다.
천일문 수백회독 해본 영어선생이 알려주는 천일문 학습법
지금 시점(9월초)에서 제가 생각하는 등급별 현실적인 씁쓸한 대응책 ~ 짧고 굵은 글
학습자료
접속사 정리본 배부합니다. 접속사 장인이 되어봐요.
전치사 시리즈
전치사 시리즈 1편: 전치사의 정의와 그 용법 - https://orbi.kr/00029241727
전치사 시리즈 2편: 전치사의 중의성 - https://orbi.kr/00029290574
전치사시리즈 3편: 필수 전치사 용법 총정리! 다들 꼭 얻어가세요 - https://orbi.kr/00029403925
자잘하지만 중요한 to부정사의 다양한 부사적 용법. 확실히 정리해드리니 이번 기회에 꼭 알아두세요.
구문 시리즈
구문시리즈 1 - 초 하이리턴 필수 구문 → https://orbi.kr/00031403449
구문시리즈 2 - 강조 구문 (it ~that구문 포함 기타 강조 구문들) → https://orbi.kr/00031498651
구문시리즈 3 - 특수 구문 초급 (가주어 진주어 구문, so that구문) → https://orbi.kr/00031594504
구문시리즈 4 - 특수 구문 고급 (도치구문, 생략구문 등..) → https://orbi.kr/00031749825
구문시리즈5 - 형용사/부사의 3단변화와 관련된 구문들 (원급, 비교급, 최상급 구문들) → https://orbi.kr/00031886698
제 수업내용의 핵심정수를 아낌없이 알려드립니다.
독해 못하는 학생분들은 필독! -매끄러운 독해로 가는 방법-
독해 시리즈
독해 시리즈 1 - 문법이 독해에 미치는 영향: 문법기반독해와 직독직해 (= 청킹 = 끊어읽기)
독해 시리즈 2 - 독해공부의 정의와 그 목적, 그리고 그 과정에서 챙겨야 할 것들
독해 시리즈 3 - 문장과 지문은 이어져 있는 거야. '맥락'을 잡으며 독해하는 방법
독해 시리즈 4 - 영어를 읽을 때는 머리를 쓰면 안 됩니다. - 뇌용량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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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칼럼입니다. 맛보기로 있어보이고 적용되기 쉬운 몇개를 쓱 던져주고 자신의 상품으로 유도하는게 아니라, 진짜 '다' 퍼주시네요.
칼럼수준에서 이정도 글을 보는건 커뮤니티활동하면서 처음이에요.
놀라워서 피드 쭉 살펴보니 개념서 내신다는 것 같은데.. 잘 되실거같습니다.
Step by Step으로 학생이 뭘 해야할지 혼란해할 틈이 안보이니까요.
노베이스분들은 안목과 통찰이 없어, 이분의 칼럼이 얼마나 좋은지 이해를 못하실 수 있을거같습니다만..
과찬이십니다. 그래도 좋게 말씀해주시는 분이 있어 너무나도 감사할 뿐입니다.
독학서에 대해서는 조만간 근황을 적어보려 했습니다만 언급해주신 김에 댓글에 짧게 적어두겠습니다. :)
제가 준비하고 있는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9등급도, 심지어 학부모님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서술
(영어를 시작하고 싶은 누구나 OK. 아무것도 모르는 9등급도, 영어가 뭔가 불완전한 2등급도, 모두를 도와줄 책)
2. 수능에 필요하다면 아무리 자잘한 개념들도(수와 인칭, 수의 일치, the+형용사, 장소부사, 진행형 용법, 명령문, 분수&소수 표현법, 시간 표현법, 기수 서수, 배수사, 각종 구문들...), 아무리 어려운 개념들도(전치사의 목적격관대, 복합관계대명사, 각종 특수구문) 모두 올인원으로 담아냈습니다. (단, 수능에 '필요한 만큼', '수능이 요구하는 만큼'만 담아냈습니다.)
3. A부터 Z까지, 영포자들을 가르쳐오며 적립해온 '올바른 영어 학습 순서'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냥 책의 순서만 따라오면 어느새 영포자를 탈출하고 남들보다도 앞서가고 있을 겁니다.
4. 학생분들이 그토록 알고 싶어하는 '영어 독해법'을 자세히 담아놓았습니다. '분석법'도 함께 자세히 담아놓았습니다. 누구나 저와 똑같이 독해+분석할 수 있도록 '독해 파트'와 '분석 파트'를 따로 할당하여 담아놓았습니다. 참고로, 제게 영어를 배운 학생 중에 성실한 학생들은 모두 제 클론(복제인간)처럼 저와 토시 하나 안틀리고 동일한 독해를 구사합니다. 저와 토시하나 틀리지 않는 동일한 독해를 구사하는 것은 제 수업의 시그니처이기도 합니다.
5. 자체 제작 교재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자세한 해설지'가 딸려있습니다. 현 시중 어떤 교재도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교재보다 해설이 친절할 수는 없습니다.
6. 책 메인 저자인 저는 9등급 영어독학생 출신 겸, 영포자 지도 전문 영어선생입니다. IQ는 80대이므로 '애초에 될 놈이었다'라는 기만 역시 해당되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고생하며 영어를 공부했기에 영포자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최대한 영포자의 입장에 서서 집필했습니다. 또 영포자 학생들을 가르쳐오며 그들의 케이스를 반영하고 수천번 탈고해왔습니다.
7. 문법부터 문제풀이까지 부드럽게, 완벽하고 빈틈없이 이어지게 도와줄 각종 장치들을 마련해놨습니다.
햇수로는 4년째, 지금은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집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의도하진 않으셨겠지만 짧게나마 책을 알릴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학습자료를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공부하면 되나요? 노베도 이해 가능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아닙니다. 순서대로 정리해놓은 게 아닙니다.
노베도 노베 나름인지라.. 4등급이상이라면 거의 다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3등급 이상이라면 무난히 다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요.
5등급 이하라면 전치사에서 3편-용법 정리와 접속사 정리본, 독해 시리즈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저 고1 인데요
고1 지문은요 스르륵 읽히고(가끔 엥 하는 건 있지만) 고2 지문은 모르는 단어가 조금 나오지만 구문? 자체는 조금 더 어렵구요 그런데 고3 지문 어휘를 그냥 재미삼아 보면 제가 다 아는 단어인데도 단어간의 연결이 안 됩니다. 이런 건 왜 그런가요? 엄청 어렵게 말을 돌려서 그런가요"?
대답 전에 몇가지만 먼저 묻겠습니다. (학생의 대답에 따라 저의 대답도 달라지기 때문)
1. 문법을 공부해본 적 있나요?
2. 독해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 있나요?
3. 읽을 때 감으로 읽나요?
1 있습니다
23 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잘 하고 있는지 ㅠ
주혜연 해석공식3.0만 들엇는데요(기출구문다루는것말고.) 굳이 더 내려가야하나요? 수능은5등급밑으로 나올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