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학벌의 밸류를 너무 저평가함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70640589
고학력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전 아직 그래도 학벌이
전문직>>상류층으로 가기 위한 쓸만한 사다리 같은 데
어지간한 존잘/존못 아니면
외모vs학벌에서
학벌밸류가 더 높아 보이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에타있는거보니 반수생인데 부럽네 ㅜㅜ
-
잘생남vs의대남 7
잘생남은 전교3등정도 외모 의대는 지사의
-
이정도 어디까지가 적정일까요? 혹시 건국 정치외교학부같은 수학반영비율 높은 과는 좀 힘들까요? ㅠㅠ
-
이매진 월간지 3
메가에 보니까 상상이 있더라구요 근데 뭐가 되게 많던데 이매진이랑 상상N제언매만...
-
힘들다 근데 버거킹보다 100배 나은듯. 버거킹은 시작하고 몸이 아파져서 20일만에 그만둠...
-
오느레 낙지 1
755 -> 655 ㅅㅂ 내일부턴 표본분석한다
-
2026강기분 1
2026강기분 또 듣는거 어케 생각하세요? 강기분 새기분 들었고 고2 2등급입니다
-
갑자기 쏘네
-
뭔가 킥이 안오네 두리뭉실하고 정렬이 안됨
-
있으면 댓글좀
-
가면 ㄹㅇ 영과고애들한테 학점 학살당함? 지금 놀때가 아니라 1학년 과목 공부 미리 해놔야하나
-
나중에 몰릴 가능성 크려나
-
이노래 진짜 좋아함
-
기균 정시 대학 라인 13
기균 서울대 지원 가능할까요? 연대는 국어를 못 봐서 고민 중이에요
-
이왕 여지없이 떨어진 작금에 반드시 가야만 한다는 결심을 품었다면 한계의 한계까지...
-
775 3
현역때 제가 썻던 칸수에요 원래 가군에 성대 모학과를 안정으로 쓰고(진학사 기준...
-
데이뚜 하고싶다 19
힝
-
아좆같다 1
Ppt랑 교재랑 gpt랑 말이 다 다름
-
2025랑 2026이랑 차이가 큰가요?
-
어느 노래를 어느 시기에 오래 들으면 노래를 듣는 것 만으로도 그 시간들의 느낌을...
-
의대남이나 설대남말고 ㅅㅂ
-
이왜진
-
딱 그 몸무게 아래로 내려가면 바로 기립성저혈압 오던데;
-
나는 왜 생명 부분에서 G1기 G2기 S기마다 복제 정상 비정상 가려서 다음단계...
-
빵 은근 존재했음 내 친구 써준 고대 수학과 서강대 인문 떨어지는 성적으로 1칸 예비 2번까지 감
-
끼얏호우 8
숨고에 처음으로 답장 왔다
-
오 드디어 글을!! 16
뱃지달고 오르비 하는게 내 소원이었는데.. 드디어 소원 성취
-
초롱한 눈망울, 도톰한 부리, 섹시댄스가 매력적인 오리비 구속이든 코스프레든 가리지...
-
종강하고 입대 전까지 식비 걱정은 없겠다
-
내 라인은 아직 너무 후한데
-
고학력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전 아직 그래도 학벌이 전문직>>상류층으로 가기 위한...
-
예2, 본1, 본2의 유급률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선배 분들이나 주변에...
-
조교 자리 구하기 왜이리 힘드냐...
-
아니 건대 ㅅㅂ 2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잖아 진짜 아!!!!!!!!!! 나도 대학 좀 가보자고...
-
고속 0
이거 왜 사1과1로 넣으면 이과,문과 계열에서 대부분 제외[수탐] 로 뜨는거임??
-
놓고 갑시다
-
지방에 있는 대학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제가 인서울은 건동홍?정도 시립대는...
-
https://orbi.kr/00056426935 사실 이건데 04->06으로...
-
많이발전한듯
-
감정은 더 깊어져~~예 아가러텔유디스
-
진짜… 자기관리 하나만 해줘도 평타는 먹고 들어가니깐.. 최대한.. 짝 달라붙는...
-
geunde halsu itneunge eobseo tlqkf
-
제발 모킹버드에서 수학 제작으로 일해보고 싶어요 제발 붙여줘..
-
울학교에 어떤 애가 성대 논술 도중 폰 흘려서 부정행위로 걸렸는데 5
그러니까 성대에서 논술비 돌려줬다 함 얼마나 돌려줬는지는 몰루 모두들 논술보다가...
-
3천원씩 쳐받는거 꼴받네 그래도 진짜 맘에 들때는 사볼까. 아닌가 시작하기전에 사야하나
-
탐구 7
연대이하 치대 목표면 투과목보단 원+원이 안정적이겠죠? 25수능(현역) 물1 화1...
-
한양대>동덕여대 13
야메추좀
-
7년 전 제 형이 수능을 망치고 방에서 울고 있을 때 아빠는 저건 내 아들도...
-
지듣노 3
https://music.youtube.com/watch?v=_L_M8kIynhE&s...
아니야 여기도고평가해 근데 사람은 본인이 가지지 못한걸 더 가지고 싶어해
이게 맞음 ㅋㅋ
ㅇㅈ ㅋㅋㅋㅋ
그냥 멋지게 열심히 사는 명문대 평범남이 잘생남보다 훨씬 잘살 것 같은데
그니까 난잘생남하고싶다고 의대남말고
난 반댈세
외모가 차은우원빈급이나 곽튜브급 아니면
인생사는데 아무지장 웂다고 봄
곽튜브 나쁘지않게생겼어..
살면서 곽튜브보다 못생긴 사람 못봄
여자도?
여잔 몰겟고 전 스카이평범남vs국민대잘생남 하면
전자 고를거임
존잘이면 엄마가 반대해도 후자
어지간한 존못 아니면? 바로 긁힘
잊잊지문이 생각나네요
뭔내용이었죠
잊지 않아야 될걸 잊지말고
잊어야 할것은 잊어버리자?
근데 사람들은 반대로 하고 있다
이런 내용이었나..
님이 외모의 밸류를 저평가하는듯..
잘생겨서 좋은 게 여자 꼬시는 거 말고 소용이
있음?
여자를 만나든 남자를 만나든 노인을 만나든 잘생기면 무조건 플러스 요인인데
동성끼리 있을 때 외모로 뭐가 잇긴함?
냄새나고 뚱뚱하고 그런거 아니면
당연히 잘생긴 애랑 같이 다니고 싶지
그건 학벌도 매한가지 아인교
학벌은 돈이랑 직접관련도 있는데
학벌이 훨씬 중요해보임
오르비 정도면 학벌 밸류 고평가하는 분위기 아닌가요?
보통 외모/와꾸 비교글 보면
비비지도 못하게 와꾸가 높던데
공부는 그나마 노력이라고 볼 여지가 있는데 외모는 천부적 재능 같은 거라서?
근데 나도 얼굴은 모르겠고 솔직히 지금 학교 복학하고 키 +10cm vs 2라인 업그레이드하고 그냥 살기면 좀 고민하다가 전자 고를 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