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인설의가 맘먹고 과외만 하면 얼마 벎?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68228234
학교생활 안하고 과외만 하면
1년에 얼마까지 벌수 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꿈을 꿨음..
-
키 1
고3 때 키 큰 사람 있음?
-
확통 언매가 맞겠죠?? 원래 화작 미적할랬는데,,
-
삼수 실패하면 0
바로 군대가서 일본유학준비해야겠음
-
난 가야할까
-
잇흥 0
앗흐
-
'던'은 과거를 나타내므로 위 문장에서는 '든'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에펠탑이 뭔가 이상하다했는데 AI 사진이었네 ㅋㅋㅋㅋ
-
같은 실력들이 아님 서바 치면 다 88-100사이로 다시 포진되고또 더 어려운 거...
-
9모 처럼 나오면 재밌긴하겠다 좆되겠지만
-
화작 문법 강제로 했을때 문법만 다 틀리던 경험 떠올리면 언매는 하고싶지가 않음...
-
일요일에 주문해서 월화수목 동안 아직도 배송준비중임 고객샌터는 답변도 안하고
-
무한 n수야 박으면 되니까 대학보내줘요
-
올라올때까지 기다리시나요 걍 구매하나요?
-
점심은 라멘 11
너구리 그런데 치즈와 계란을 곁들인 킥
-
서바 풀면 몇 점이나 나오시나요 만 점 나오나요??
-
나를 먼저 생각해줘었어어
-
10초주기로 콧물 훌쩍거리는거 안ㅈ같음?
-
뉴런 수1수2미적 시냅스 수1수2미적 이미지쌤 기출 문제집 수1수2미적 N티켓s1...
-
기다리는 중이에요
-
'서울교육감 후보' 정근식 37.1%vs조전혁 32.5%…오차범위 내 접전 6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
정보가 거의 없길래 1회 후기 올려봅니다. 화작 86입니다. 독서- 1틀 전체적으로...
-
집합론의 단점 1. 집합론에서는 자기자신을 원소로 가질수가 없음 2.그리고 집합과...
-
아시는분 있나 노래 너무 잘 부르던데
-
민철게이 6
라고 했는데 이감 이새끼 왜 하트달아주냐
-
이제 원기옥을 다 끌어모아 첫 시간에 긴장하며 봤던 국어도 끝 존나 망할 걸 알지만...
-
호감 오르비언 특 13
1. 공부 잘함(어중간하게 말고) 2. 예쁜 여자 프사 3. 찐내 안 남 이 3개...
-
수특 사용설명서처럼 읽고 싶어요
-
설맞이 샤인미 1
설맞이 MX랑 EX만 샤인미 MIDDLE HIGH END만 풀어야겠당
-
ㅠㅠ
-
내가 게임, 술, 배달음식 다 끊었는데도 음란성컨텐츠랑 달달이는 못끊겠음 사실...
-
안녕하세요… 오르비 선생님들 불쌍한 중생을 도와준다 생각하시고 조언 한마디씩만...
-
6모 2컷, 7모 1컷, 9모 80 지금 드릴 대가리 깨지먼서 듣는 중인데 킬러급은...
-
이감 실모 6
문학만 푸는 거 어케 생각하시나요 독서는 넘 어려워열..
-
속이부글부글
-
무물보 ㄱㄱ 6
아무질문이나 ㄱ
-
리트였네.. 문학도 리트가 있는 건 첨앎
-
오늘점심은 8
돼지갈비덮밥이다 이거야
-
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 "조희연 10년, 어둠의 시대…정상화할 것" 6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조희연의 10년은...
-
돌아와서 총정리할 수 있으려나 미리 하고 갈까
-
난이도 어떰뇨? 전 문학 선지판단이 좀 헷갈리던데
-
올해는 04의 해 17
05, 06은 기다리도록
-
이번 6모 90점에 9모 97받았는데요.. 마피 클래식 푸는데 1회 2회는 무난하게...
-
어제자 중랑천 2
-
풀고도 의심하게 만드는 29번 답..
-
우웃... 원함수가 너무 길어...♡
-
오버플로우에 보수법에 서브넷 마스크에 그냥 십 ㅋㅋㅋㅋ
-
디시도 끊은 내가 뭘 못하리
-
아무리 길게잡아도 80분 안에는 다 풀어야 하겠죠??
연에 억 이상은 벌지 않을까요
억이요...?? 근데 진짜 수학 고트들이나 설연의들은 시급 5이상 받는데 그외 의대생들은
과외 구하는것도 쉽지 않아보이던대 아닌가여?
번외 : 정시에서 논술로 바뀐다면 얼마가 될 지도 좀 궁금하군요
정시 인설의 아니어도 4.5 정도 받고 월천 버는 친구들 꽤 있어요
근데 그건 자기 생활 갈아넣는 거니 보통은 많이 벌면 월 600?
헉...구하려면 쉽게 구할 수는 있어요?
이건 진짜 케바케인게 수능 점수나 능력 안 따라가고 인맥 따라가요. 현역 정시 설의여도 못 구할 수 있고 국숭세단이어도 4.5 받으시는 분들 간간히 있습니다
장시인님 근데 저도 수학을 좀 한다 생각했고
평가원 치면 백분위 거의 100 간간히 99 나오는데 수학 문제를 만드는건 생각도 해본적 없는데
장시인 님처럼 문제까지 만드는건 어나더 레벨
인가요? 아니면 만들다 보면 점점 되나요?
출제는 다른 재능이긴 해요 사실 저도 수학이 고점과 저점이 차이가 큰 사람이었어서…
아마 근데 평가원 100/99 정도면 뭘 해도 잘 하시지 않을까요? 성적을 그 정도 올릴 만큼 노력할 줄 아신다는 건데 그만큼 노력하면 안 되는 거 세상에 별로 없어요.
내년에 대학 붙고 한 번 저희 쪽에 연락 주세요. 저희가 출제 관심 있으시면 도움 드릴게요 :)
제 친구 설의인데 작년에 학기 중에 월 860인가 범
워라밸 생각하면 월500정도... 주말만일하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