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정시 연세대 질받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67853941
그냥 중간고사 공부하다가 심심해서 오랜만에 왔습니당
24수능 12122(언미영생지)로 연세대 자연계 왔어요
공부법이나..이것저것 궁금한 거 물어보시면 답변해드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의 문제이해국어 2. '알베르트’와 ‘사비니’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
즐거운 설 되시길 바랍니다. 조금 어지러운 메타로 인해 외부 유입도 많이 된 것...
-
Ebs 수능특강과 접점을 가지는 최근 약 10개년 평가원 법학 지문과 교육청...
-
공부해도 4등급이하면 필독하세요. 확 나아집니다. 1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설 전야에 수업하고, 학생 데려다 주고, 막타임...
-
지난 시간에 정리한 지문 해설지는 여기에서 확인해주세요:...
-
칼럼)재수하며 얻은 것 17
1. 내가 푼 거// 2. 내가 공부한 방법 재수 때 한 것만 기출 빼요. 그냥...
-
** 좋아요와 팔로우는 더 나은 칼럼을 쓰는데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 EBS...
-
제 모든 국어 철학을 담은 글입니다. 지문들을 풀고 그 다음에 읽으셔야 하니 이는...
-
우선 결론은 '함정이 맞다'이다. 물론 단순한 함정으로 치부하고 넘기면 안 되겠다....
-
수능을 챗 GPT에 풀리는 것처럼 수능 국어 학습을 국소적인(개인적인) 감각의...
-
2025 수능 문학의 추론이란? (보기), 문학 개념어 공부 0
[이성권 문학칼럼] 문학의 추론이란? 해석의 허용 수능 문학의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
지난 시간에 문법에 AI원리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LEET...
-
깔끔하게 정리하여 PDF로 올려두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본문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환율↓ → 타국 통화 가치↑ → 감당가능 환율↓ → 타국 통화 가치↑ → 구입가능...
-
[일지] 수능 문학의 Stigma (1) - 현대시 감상법 28
(좋아요와 팔로우는 칼럼 작성에 큰 도움을 줍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돌아온...
-
언매에서 발견하는 AI원리, 그리고 활용 #수요칼럼 0
그래서이해국어 언매에는 AI원리가 있습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
원래이해국어 전에 말한 것처럼 학생관리 시스템에 올리는 칼럼 자료인데....
-
** 좋아요와 팔로우는, 칼럼과 컨텐츠의 제작에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
“화작문 수특 보는법” 아래 내용 꼭 읽어보고 화작문 푸세요! 1️⃣ 구성...
-
깔끔하게 정리된 PDF파일을 올려두었어요! :) 도움이 되셨다면 글 좋아요...
-
독서론에서 공부하는 독서방법: 24학년도 정리 (칼럼 #2) 0
자연어 분석을 했습니다.이해국어 말로만 자연어 분석을 했다고 하면 이해가 안되실...
-
AI로 만든 학습도구_ 국어 오답노트 5단계 접근법 #수요칼럼 6
사용방법이해국어 AI가 수능국어 95점을 맞는 시대에(23년도 기준) (관심...
-
24수능 시리즈(?)도 어느덧 끝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 다음엔 독서까지...
-
** 감상 전 좋아요와 팔로우는 다음 칼럼을 쓰는데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
[일지] 발문을 정확히 보는 것의 중요성 (우언 42번에 관한 질문 답변) 7
으아아 답변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지다보니 글자 수 제한이 걸려서 글로 쓸게요!!...
-
[국어 자료] 평가원 문학 기출 3개년 pdf 배포 2
기존 평가원 기출 파일은 A4에 인쇄 했을 때 글씨가 너무 작고 문항 세트별로...
-
[일지] 수능 문학의 Stigma (2) - 고전시가 감상법 + 어휘집 14
(좋아요와 팔로우는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태루입니다. 오늘도 가장 본질적인...
-
독서론에서 공부하는 독서방법: 24학년도 03모 (칼럼 #2) 0
원래 문장이해국어 상위 인지는 어떤 과업의 성취를 보장하는 자기 규제 기제를...
-
칼럼에서 전제하고 시작했어야 하는 내용인데, 빼먹었던 것 같네요. 수능을 쳐보신...
-
[칼럼] 수능 국어 학습의 방향성 (2) : 인공 신경망 지문으로 보는 학습 프로세스 1
지난 칼럼들을 먼저 읽고 오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칼럼] 수능 국어에 대한 고찰 :...
-
만들고 올리는걸 까먹었다! 원본은 고구마님의 24-09 리트 편집입니다 (...
-
[칼럼] 독서 학습 가이드 (3) '왜?' '어떻게?' 16
** 좋아요와 팔로우는, 다음 글을 작성하는데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 오늘...
-
본인이 이들을 소화할 준비를 했는지부터 점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올해 강의를 슬슬...
-
(칼럼)기출분석을 통해 배워야 했던 것 01 - 화제잡기 5
안녕하세요! 원래 이중차분법에 대한 칼럼을 쓰기로 말씀드렸었는데, “기출분석으로...
-
반갑습니다. 국어 강사 정연중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것은 '여러분이 듣고 있는 국어...
-
수필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with 잊음을 논함 해설 5
안녕하세요. 현대시 칼럼에 이어서 현장에서 수필 읽는 법에 대해 칼럼을...
-
- 24수능 언매 98점(매체 1틀) 표준점수 148점 - 글의 가독성과 재미를...
-
2024 근래 가장 잘 출제된 수능입니다. [정확한 통계] 27
2024 수능이 최고인 부분 이준 좋은 시험이라는 이야기를 하기 전에, 뭐가 좋은...
-
** 좋아요와 팔로우는 다음 칼럼을 쓰는데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
이제는 예시를 통해 함의를 파고드는 방법을 연습해 봅시다. 2024 수능의 세...
-
국어광대이해국어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 중에 하나가 산이의 '랩 써커스' 가...
-
** 몇몇 질답의 내용에 살을 붙여 글로 올립니다. ** 좋아요와 팔로우는 다음...
-
(칼럼)국어 비문학 공부 시작하기 for 2025수능 13
안녕하세요! 지난 글에서 예고 드린 비문학 공부법에 대해 칼럼을 쓰려 합니다. 제가...
-
[칼럼] 문학을 '감'으로 푼다는 것 - 괜찮아요, 잘하고 있어요. 26
*좋아요와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당신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
[칼럼] 국어 1등급을 위해 1년간 해야 할 것들 정리 14
이미 1년 커리를 짜신 분들도 많겠지만 커리를 새로 짜시는 분들 혹은 자신이 세운...
-
독서론에서 공부하는 독서방법: 24학년도 04모 (칼럼 #2) 0
원래 문장이해국어 조선 시대 대표적인 유학자 율곡 이이는 책 속에 담긴 이치를...
-
** 좋아요와 팔로우는 다음 글을 작성하는데 큰 동기부여가 됩다!! 안녕하세요....
-
오늘은 국어 선택과목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아직도...
-
철학 지문 정복하기 #수요칼럼 (feat. best cut) 0
일반론이해국어 철학 지문 읽기, 이거 정말 어려운 일이지. 철학적인 내용은...
-
좋아요를 적극적으로 눌러주시면 칼럼이 꾸준히 연재됩니다! 공부의 본질은 뭔 거...
오늘 점심 뭐드셨나요
육개장 먹었습니다?
오 이모티콘이 물음표로 뜨네요ㅋㅋㅋㅠㅠ
육개장 맛있죠…
국어 잘하는법
전 약간 재능충과여서...공부법은 잘 모르겠네여
빡집중해서 공부하실 때 휴식 어떻게 하셨나요?
전 그냥 잠깐 잤던걸로 기억해요
오히려 너무 오래 푹 쉬면 텐션 다시 끌어올리기가 힘들더라고요
현역 정시 별로 없나요
저희 과는 일단 저밖에 없는 걸로 알아요
자연계면… 더더욱 그럴만 하죠
아마 소수과라 더 그럴거예요
근데 일단 현역은 거의 다 수시...
12122면 연대 이과식으로 반영비 엄청 불리하지 않아요? 연대 이과 쓰신 이유가 뭔가요
3칸 스나했었어요ㅋㅋㅋㅋ그리고 영어1에 국어99여서 그게 좀 크게 작용했던 것 같네요
중간몇과목보세요
3과목이여
혹올수?
송도 기숙사 어때용?
있을 거 다 있고 좋아용
하루 공부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고3에는 적어도 8시간은 채웠던 걸로 기억해요
영어 공부법 부탁드립니다 ㅜㅜ
고2 3모 3등급이에요...
일단 수능영단어 70%는 기본으로 외우고 모의고사 계속 푸시면서 감 잡으세요
그리고 듣기 풀면서 뒷장 쉬운 문제 푸는 스킬 실수 안 하게 잘 익혀놓으시면 시간단축 엄청 됩니다!!
아 그리고 저는 사설모고는 웬만하면 잘 안 풀었어요 평가원이랑 방향성이 약간 달라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더라구용...
감사합니다! 꼭 해볼게요!
네 그럼요!
제가 작년부터 한국입시 처음 시작해서 완전 노베인데 올해 독학재수를 하게 됐어요! 부끄럽지만 연세대를 꿈꾸고 있는데 지금 공부를 제대로 하는게 맞는지를 모르겠어요ㅠㅠ 이럴때는 그냥 우직하게 밀고 나가야할까요? 아니면 기숙이나 과외를 추천하시나요??
일단 기본 개념 암기는 힌트 주면 나올 정도로는 해 두시고요..저는 그냥 문제 엄청 풀면서 개념 다지고 응용문제까지 해결했어요. 그리고 제 경험상 웬만해서는 시간관리 정도는 해 주는 곳에서 공부하는 게 가장 좋더라구요! 그리고 학원이나 과외 문제는 사바사라..이것저것 해보면서 맞는 거 찾아보세용
아 감사합니다! 탐구는 어느정도 방향 잡힌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 이 시기에 수학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일주일에 모고 한두개+어려운3점,쉬운4점 위주로 기출 돌리기+어려운4점 도전
요런식으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근데 이건 6모 기조를 좀 보시고 그때그때 바꿔가는 게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