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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네비게이션 [759126]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0-12-05 16:38:00
조회수 3,295
13

영어8,9→1(2달)만든 서울대멘토-최강실전해석스킬 1탄실전해석최강스킬-1탄 ◈ 단어줄 세워라 (feat. 보장된 최강스킬.안보면 큰손해)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33585758

제소개 :

''서울대 재학시절 영어8-9등급 과외학생을

2달에 1등급만든 노하우 2편

- 단어암기 방법과

지문 내 단어의 구체적 활용법"- https://orbi.kr/00033343161

윗글은 제가 쓴 수만ㅎ 베스트칼럼 (1편 조회수 4.4만)이며

영어8,9등급을 2달에 1등급 만든건

다들 아시는 'ㅇ ㅣ 지 수능교육' 재직당시(2003)라서

증거확실해요

(이 회사에서 제 글보고 전화주신적도 있구요)

게다가 8,9->1(2달)대해 시리즈 칼럼써서

수만ㅎ 멘토가 되었습니다 (2014~) ^^

서울대 졸업한 영어과외 20년차 선생님이구요

물론 저 성과말고도 엄청난 후기들이

당연히 있어요

그런데 글이 길어져서 안쓸게요 ㅎㅎ;

(한낱 옯린이라 소개에 열심..ㅠㅁㅠ)

2020.11.28에 첫글 썼고

앞으로 유용한 자료도 많이 올릴 예정이니

저의 팔로워가 되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응원부탁드립니다 (꾸벅) ㅎㅎ

------------

안녕하세요? '영어네비쌤' 입니다 ^^

이글은 제가 2015년에 쓴 수만ㅎ 베스트 칼럼에서 이미 공개했던

최고 실전스킬에대해 알려드립니다.

엄청나게 큰 도움되실거에요~ 안보면 큰손해입니다

이글의 핵심은 뒷부분이니 시간없는분은

2번부터 보세요 ㅎㅎ

-----------------------

1. 문장 해석 방법은 문장난이도 따라 달라요. 그리고 내실력따라 다르고요.

첫째로 , 영어를 읽음과 동시에 해석이 딱딱딱 되거나 영어로 받아들여지는건 초고수급이 아니면 힘들구요. 쉬운문장은 되겠지만요. 그러니 너무 영어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강박은 버리세요.

두번째로, 일반적인 문장경우 , 문장 읽으면서 주어동사 찾고(주동 찾는게 영어에서 제일 기본이고 중요),목, 보 찾고, 끊어읽기하고, 끊어읽은 단위대로 한국어 해석을 하면서 하는거구요.

이럴때 수식어구 등을 잘 묶는게 필요해요. 그러면 주동목보가 잘보여요.

이런걸 못하시면 여기대해서 문법을 어느정도는 공부를 꼭 하셔야해요.

혼자서 힘든분들이 대부분이기때문에 구문강의를 들으시는걸 권장하구요.

구문이 시간이 제일 걸리기때문에, 짧은시간에 끝내려고 하는건 힘들고, 짧은시간에 가능한분들은 이미 문법이나 구문을 어느정도는 해본분들이라서요.

아무래도 아예 문법구문 초보인분들은 어느정도 분량으로 강의를 들으셔야 나중에 짧은강의같은거 들어도 정리가 가능해요.

세번째로, 글을 초반엔 좀 세세히 읽다가, 이미 내용 대한 감이 잡혔다 싶은 이후부터는

문장을 볼때 주동목보 큰틀만 파악한후, 수식어들 없애면서 빠르게 넘어가지요

(다만 읽다가 다시 감이 안오면 수식어들 좀더 읽어주셔야 해요.

읽다보면 그 해당문장이 무슨말인지 중요내용이 안잡히거나 무슨소리인지 핵심을 모르겠는 경우, 수식어구 등등에 중요정보나 문맥상 핵심내용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보통 구문분석에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는경우 즉 해석자체가 느린경우 빨리빨리 문장구조가 안들어와서 그런거거든요. 그러니 구문 강의들은거나 구문공부한자료를 많이 반복하셔서 확실히 자기것으로 소화시키세요.

즉 일단 급한건 구문공부내용을 완전히 잘 복습하는거에요.

그리고 나서 새로운지문들에 적용시키는 연습도 하시면 해석실력이 점점늘어요. 이렇게 하면 일단 속도가 많이 개선돼요.

그리고 한글해석이 이해가 안되는경우도, 자꾸 다시읽어야 돼서 시간이 많이 걸릴수있지요.

이경 우엔 글 자체 내용이 어려워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지문에서

단어를 웬만해서는 앞에 나온 단어를 쓰지않고

계속 다른단어로 바꾸어 쓰고 있어서 그래요.

( 여기서부터 실전해석스킬 입니다~!!!!!!)

수능 지문은

앞에 나온것과 같은 단어를 중복해서 쓰지않고

최대한 다른단어로 표현한다!

(특히 핵심어구경우에 이래버리면

글맥락이 안잡히지요)

그러니 초반 몇줄읽고나서 내용을 파악한후,

그다음 문장 읽을때 억지로 내가 파악한 핵심어구와

비슷한 단어가 있는지 살피면서,

조금이라도 비슷한 단어가 나오면 연결시켜 흐름을 만들고

또 이걸 바탕으로,

뒷문장을 다시 똑같은 방식으로 읽어내리면서

핵심 단어가 계속 다른단어로 바뀌어 나와서

이게 바통을 이어받듯 연결이 되는지 살피세요.

이 연결되는 줄이 바로 글의 흐름(문맥, 주제)인데

이런 연결이 없다면 글을 잘못 읽고 있는거니까요.

즉 문장과 문장은 비슷한 내용들이 반드시 연결되면서 글이 흘러가는데,

그게 잘 안보이게끔

지문에서 자꾸 같은 단어인데도

같은단어를 안쓰고

교묘히 다른단어로 바꾸어요.

그러니 내가 이렇게 바뀐 단어들을 찾아서

''이건

문맥상 서로 같은 단어야''라고 연결시켜버려야해요.

중간중간 난해 문장이나 어구나 단어들도

억지로 내가잡은 문맥(아까말한 단어줄)에 끼워맞춰서 해석해보시면

거의 돼요.

다만 가끔가다 생뚱한 혹은 너무어려운 한문장정도는 빼셔도 돼요.

다만 그 뺀 문장제외한 앞뒤문장이 서로 연결되면 됩니다.

그 뒤도 마찬가지로, 잡은 문맥(줄)을 바탕으로 그 다음문장과 다시 글의 흐름을 이어가는 식으로 계속 읽어내려가심돼요.

암튼 문맥상 자꾸 반복되는 핵심어구들이 있는데,

이걸 영어문장에서는 최대한 다른단어들로 표현하니까

'' 이 글에서 핵심어구를 반복하는데

내가 알아볼수 없게

다른단어로 바꾸었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걸 억지로 찾으시면서 읽어야해요.

저는 수업시간에 이걸

'(문맥상 뜻이 같은 단어끼리 )줄을 세운다,

(동일 포인트, 동일 핵심어구끼리) 줄을 세운다' 라고 말해요.

※ 이런 단어들을

‘ 대용어(대신 사용한 단어)/ 패러프레이징/ 재진술 / 문맥상 동의어’‘ 등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저는 ‘ 같은줄 단어’라고 할게요

이 줄만 잘세우면

이게 곧 주제를 형성해버리는 거라서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어요.

읽으실때

같은 뜻을 나타내는 어구들을 연필로 줄을 그어서 연결시키면서 읽는게

팁이구요.

칼럼에서는 제가 이해하기 쉬우라고

같은 줄은 같은 색깔로 동그라미를 쳤지만

여러분이 평소에 푸실때는

그냥 문맥상 같은 포인트를 나타낸다 라고 여겨지는 단어들을

연필로 서로 연결시키면 돼요. 선을 죽죽 긋는 식이죠.

(아래 사진에 나옴)

세워지는 줄이 보통 1-2개정도에요.

(왜냐면 주제는 보통 ' A은 B을 유발한다' 하는 식인데

각각 A, B에 해당하는 단어들이 자꾸

다른말로 바뀌어서

A - A2- A3....

B - B2 -B3.. 이렇게 나오고요

그런데

더 중요한 포인트가 B라면

B에 대해서만 계속

B - B2 -B3.. 이렇게 나오는 경우가 흔하거든요

그러니 한줄이 세워지는 경우가 많고

많아봤자 두줄이에요

A - A2- A3....

B - B2 -B3.... 이렇게요

이건 글의 전개방식따라 조금씩 차이도 있는데

전체적인 기본사항은 이렇다고 보심돼요 )

제가 수만ㅎ 멘토로 2014년부터 여기대해서

공개적으로 칼럼을 썼었고

문맥상 동일한 포인트를 나타내는 단어들끼리

같은 색깔로 칠하고,

그 단어끼리 줄그어서 연결시켰어요 ~

( 읽어본 영어칼럼중에 얻을게 제일 많다고 하는분들이 꽤 있었구요 ^^)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 이 방법으로

제 수업도 해오고있기 때문에

완전 검증된 방법이에요 ㅎㅎ

아래 글을 보면 이해가 되실거에요

제가 수만ㅎ에 쓴 2015년 베스트칼럼중 본문사진이에요

( 위사진설명 : 초록색끼리 같은 줄로, 문맥상 동일한 것들이며

하늘색끼리 같은줄로, 문맥상 동일한 것들입니다 )

즉, 줄이 두줄이 나왔네요 ~

이걸 합치면 주제가 됩니다. 참쉽죠? ㅋㅋ

참고로

이 문제에서 학생들이 정답을 5번으로 다들 찍었는데 (오답률 베스트였음)

마지막의 빨간박스의 'cultural practices'가 그럴듯해 보여서 였지요

하지만 단어줄 세운것과 전혀 무관했기때문에

문맥상 핵심(즉 주제)이 아니었고

주제문이 앞부분 'In traditional societies~~' 문장이 되어버리기때문에

여기서 가장 가까운

1번이 정답이었어요 ㅎㅎ

(이글은 잘보면 두괄식 구조인데

'예컨대'라는 말이 안나와서

주제문을 더 못알아본거지요 ㅎㅎ

요즘 연결사를 평가원에서 일부러 안주는 경우가 많아요 ㅎㅎ)

이런식으로 풀면 고난이도 빈칸도 아주 수월하게 풀지요. ㅎㅎ

(이글이 '빈칸추론' 대한글이기도 했구요)

같은 칼럼(2015.10)에 쓰인, 사진 하나더 보여드리면

(참고로 빨간줄과 하늘색줄( 빨간색줄의 반의어) 은

같은 단어줄이라고 설명된거도 보이시죠 ??

반의어는 반대의 대상을 더 부각, 강조시켜주기 때문이지요ㅎㅎ)

저는 글쓰느라 색깔로 표시했지만

여러분은 그냥 연필로 하셔도 돼요. 저도 이렇게 그냥 연필로 줄긋거든요

암튼 이게 제 문풀 수업의 핵심 기법이었고

수만ㅎ같은 큰 카페에 공개로 올린덕에

당시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께도 도움이 되었겠지만

아직도 모르는 분이 있을거같아서

그때 글을 잠깐 소개해 봤습니다. ㅎㅎ

그때 이후로 계속 이렇게 수업하고있고

효과가 톡톡히 검증된 방법이라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고 최고의 방법입니다 ㅎㅎ

반응이 좋으면 여기대해서 문제풀이를 하나씩 올릴생각이에요ㅎㅎ

※ 참고로 덧붙이자면

이 문제의 지문에서 뒷부분에 보면 분홍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있죠.

Bill이란 사람이 말한 따옴표 안의 내용이요~

이걸 보고 good job, creative job 에 마음이 흔들리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시면 안됩니다.

이 분홍색 부분은 뒷부분이지만 읽어보면

예시나 상술부분이지요.

good job, creative job 이

앞의 빨간줄의 예시라는걸 알수있지요.

예시나 상술 부분은 참고만 할 뿐

추상적이고 일반적 진술이 주제가 된다는건

다들 아시죠?

이런 부분에 나오는 단어들로 줄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good job, creative job 같은 예시나 상술부분의 나온 단어를 활용해서는

오답선택지를 만들 확률이 높습니다.

(4번이 오답 선택지이죠 ㅎㅎ 흔들려서 4번찍는사람 분명있따...)

이건 국어랑 똑같지요 ㅎㅎ

국어도

일반(추상)진술로 이루어진 주제부분과

이를 설명하는 구체적 예시, 상술, 부연을 구별해야

하는것처럼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만 잘 구별하심돼요.ㅎㅎ

----------------

내용추가

**내친김에 하나더 봐요~

역시 위 칼럼내용입니다 ㅎㅎ

맨 앞줄부터

a문장. 모든 흥미로운 발견이 명백한 적용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b문장. 만약 니가 믿으면/ 니가 무언가를 가진다고,/ 그러나 니가 확신하지 않으면/ 그것이 정확히 무엇을 위해 좋을지를/ 포기하지 마라

c문장. 많은 혁신들은 시들해졌다/ 연구실에서/ 수년간/ 그들이 _______였을때까지.

그런데

b문장을 해석못했다해도 답을 고를 수 있네요.

즉

a.문장과 c.문장을 억지로 줄세운다면

답고르기 가능합니다.

자, 보세요~

a문장. 모든 흥미로운 발견이 명백한 적용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c문장. 많은 혁신들은 시들해졌다/ 연구실에서/ 수년간/ 그들이 _______였을때까지.

초록색끼리 같은줄, 보라색끼리 같은줄 이죠??

그럼 분홍색끼리 같은 줄이겠죠? ㅎㅎ

(게시판에 분홍색이 없어서 주황색으로 대신해요 ㅎㅎ;;)

그래서 빈칸에 들어갈 말은 '명백한 적용을 얻게되었을때까지' 입니다^^

너무너무 쉽네요.

--------------

한편

중간중간 연결어(그러나, 예컨대, 그러므로 등등)에 주의하면 힌트를 얻을수 있고 , 대명사나 지시어도 뭘 가리키는지 주의해서 보시구요~

어려운 지문일수록 대명사나 지시어를 놓치면 흐름을 놓칠수가 있거든요.

즉 어려운 문제일수록 세세히 잘 보셔야하는데, 시간이 없으니 못하는거죠

(가끔 수업을 들으면 알겠는데 혼자서는 그게 안된다는 분들은, 일단 해석실력자체를 올려서 속도를 높이셔야해요

해석을 천천히 해야 정확히 할수있는 분들은 그만큼 아직 실력이 모자란거니까 연습을 많이 하셔야지요.

그러니 일단 뭐니뭐니해도 해석실력을 키우는게 급선무라는점 기억하시구요.)

지문자체가 고난이도로 나오는경우

혹은 사람에 따라서 이걸 알아보기 힘든분이 있으니 여기대한 강의(문제풀이 스킬강의-기출에 기반한 강의라 기출분석 효과가 있음)를 어느정도 들으시는게 좋아요.

사실 이 줄만 잘 세우면, 주제가 있는 모든 글은 어떤 유형 문제든 거의 잘풀립니다.

물론 선택지에 매력적 오답이 있거나 함정이 있는경우 이걸 피하셔야 하지만

일단 줄만 잘세우시면 매력적 오답등은 피하는 요령 금방 습득가능하구요.

( 매력적 오답 거르는건 국어와 비슷해요.

국어도 너무 지엽적이거나 너무 넓은건 답이 아니듯이 영어도 비슷해요.

다만 제목, 주제찾을때 선택지는 더 하위개념인경우 답이될수없고,

차라리 더 상위개념이 오히려 답이 될수는 있다는 점 유의하세요.

이 부분도 국어공부한분들은 아실거에요 )

결론은,

일단 해석이 빨리빨리 잘안되는 분들은, 단어 문법구문공부 열심히 하셔야하고

해석은 얼추 정확히 되는분들은, 이런 줄을 잘세우도록 연습하시되

어느정도 여기대한 문풀스킬강의를 들으시면 더 빨리 습득된다는점이요.

공부 방향 대해서 더자세한건 제가 쓴 글 중 수능영어 공부법 참고하심 도움되실거에요

--------------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ㅎㅎ 화이팅입니다 ^^

질문은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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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래는 제가 쓴 공부법 최신글 목록입니다

(제수업후기 https://tutor.orbi.kr/teacher/36222 - 오르비과외시장 및 인스타그램 '영어네비쌤')

1. 수능 영어 공부법 - 노베부터 1등급까지 필요한 전략, ebs 연계 언제부터 할까, ebs만으로 가능한가

- 네이버 블로그 글이라 오르비에 새로작성중이에요!!! (이하동문~ㅎㅎ)

2. 수능 영어 듣기 공부법 ( 듣기는 제대로만 공부하시면 금방 늘지만 방법이 중요해요! )

3. 수능 영어 단어장 추천및 중요 단어범위, 중요단어 외의 단어는 어떻게 처리하나, 문제 풀때 모르는 단어나오면?

4. 고 1-2 학년 영어 독해 공부방법

5. 영어 내신 공부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영어 내신 본문 통암기방법 (영어 본문 암기할때 문장 여러번쓰는거 괜찮을까요?)

7. 영어 3등급 목표 공부법

8. 영어 노베이스 공부법 - 고3기준 5-6등급이하 (고 1,2경우 3-4등급 이하)

9. 수능 7일남은 시점- 완전 막판 영어공부법

** 유형

각유형별 풀이법 팁

순서찾기 1

빈칸추론

순서찾기

주제, 제목찾기

문맥찾기, 빈칸추론

앞으로도 유용한 자료 많이 올릴 예정이니

저의 팔로워가 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응원부탁드립니다 (꾸벅) ㅎㅎ

무단발췌, 인용, 복사를 금지합니다 ★ by. 영어네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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אמן · 966216 · 20/12/05 17:08 · MS 2020

일단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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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네비게이션 · 759126 · 20/12/05 23:24 · MS 2017

ㅎㅎ 도움이 되신거같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유익한 글 올릴테니 보탬이 되길바래요 ㅎㅎ 열공하셔서 좋은성과 있으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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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볼시간에공부해 · 967572 · 20/12/05 17:43 · MS 2020

오오 개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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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네비게이션 · 759126 · 20/12/05 17:49 · MS 2017 (수정됨)

네 ㅎㅎ 이미 2015년에 수만ㅎ에 베스트칼럼으로 올려서 많은분들이 도움얻으셨고 그동안 계속 저도 이렇게 수업해서 검증된 최고좋은 방법이랍니다~ㅎㅎ 내용도 뒷부분 문제를 좀더 추가했으니 완전 자기것으로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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