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영어 선생님 : 수능 2달전 영어 3등급 목표 공부법 - 4,5등급 목표 경우도 동일

안녕하세요? 

서울대 출신

수만ㅎㅟ 에서 최고등급(선생님)으로 활동중인

'영어네비쌤' 입니다 ^^

-수업안내 블로그  https://blog.naver.com/solvei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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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소개

8-9등급을 2달에 1등급 만든적도 있는

('ㅇㅣ지수능교육' 재직당시.2003.) 

20년 경력 서울대 졸업한 영어과외 선생님이구요~

- 네이ㅂㅓ '영어네비쌤' 검색

특히 하위권에서 1등급받는것은

2,3등급에서 1등급받는것보다 열배는 어려운데요

제 수업은 이런 후기가 국내최다라고 자부해요~

( ** 고3 40점대에서 수업 3회만에 92점 달성

** 고3 40점대에서 수업 4회만에 80점대 달성

** 고3 80점에서 수업4회에 100점 달성

** 고3 60점 후반에서 수업 7회만에 98점 달성

** 60점에서 수업 7회만에 불수능96점 달성 등등)

여러분이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최대한 자세히, 최선을 다해 글을 썼어요.ㅎㅎ

(저의 다른글들도 있으니 검색해서 도움받으시길 바래요 ㅎㅎ)

''서울대 재학시절영어8-9등급 과외학생을

2달에 1등급만든 노하우 2편

- 단어암기 방법과

지문 내 단어의 구체적 활용법"-  https://orbi.kr/00033343161

윗글은 제가 쓴수만ㅎ베스트칼럼 (1편 조회수 4.4만)이며

영어8,9등급을 2달에 1등급 만든건

다들 아시는 'ㅇ ㅣ 지 수능교육' 재직당시(2003)라서

증거확실해요

(이 회사에서 제 글보고 전화주신적도 있구요)

게다가 8,9->1(2달)대해칼럼써서

수만ㅎㅟ 멘토가 되었습니다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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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수만ㅎ 선생님 (20년경력 영어과외) 

"영어네비쌤"

이 글에서는 3등급이 목표인 경우 공부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해요. 

(4, 5등급 목표로 하는 경우도 

3등급 목표랑 공부 방법은 동일해요. 

이거 보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단

이건 수능 2달정도 남았을때 

지금까지 해보니 안되고

다른과목도 있어서

영어에 많이 투자하기 힘드니 

욕심버리고 3등급이라도 받아야겠다

하시는분들이 참고하시는 

즉 막판에 참고할 공부법이에요

다음에 수능치실 분들은 아래글 참고하세요. 

(  '수능 영어 공부법' 

https://orbi.kr/00039300668  )

※수능 7일 남았는데 

아직 4-6등급 이하인 경우는

이글 끝에

7번이니 참고하세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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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안되거나 기출분석(문풀스킬)을 공부하지 않은상태로

무턱대고 문제만 풀어서는 안됩니다.

올해부터는 연계가 의미없음 !!!!

연계보다는 기출이 좋아요~

(기출문제를 많이 푸는게 좋다는게 아니고

문제 연습등을 위한 교재로는 기출이 좋다는 뜻)

★  결론부터 말씀드림 

3등급 받으려면 

ㄱ. 중학교 단어 + 수능용 단어책  다보고, 

ㄴ.  듣기만점받고

ㄷ. 고3 모의기출, 수능기출문제 중에 쉬운문제들만 해석연습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 문제를 꼭 많이 풀라는게 아닙니다!! 제대로 해석공부를 하란거죠. 해석이 안되는 분이 많아서요!

해석공부안하고 문제만 풀어봤자 거의 안오름!! 

 굳이 고 1-2 기출 등등 으로 해석연습을 할 필요는 없음, 

고3 모의 기출의 쉬운문제로 해석연습하는게 훨씬 좋아요 )

ㄹ. 해석이 잘되도 문제를 틀리는 분은

유형별 문제풀이 요령(스킬)을 어느정도 공부하세요. (쉬운 유형만 하면 되서 크게 많지않음)

이때

해설지를 봐도 해석이 왜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다면!!! 

1. 단어를 모르는게 있는경우 ,그 단어를 찾았을때 해석이 되는지 보세요!!!

2. 만약 단어를 찾았는데도 해석이 여전히 안된다면 

중학교문법 강의 정도 다시 공부하시는 식으로 하셔야 해요. (아래글에 2. 에 나옵니다!!!)



(2) 만약 단어를 찾았는데도 해석이 여전히 안된다면

중학교문법 강의(필요시 고등1학년 문법강의추가) 정도 다시 공부하시는 식으로 하셔야 해요.

 (아래글에 2.번 에 나옵니다!!!)

이거없이는 오르기가 거의 힘들어요. 문제 푼다고 오르는게 절대아님!!!!!



이제 자세히 말씀드리면~

1. 단어

단어는 보통 중학교단어 아무거나하나 보시고 중학단어 거의아시면 

고등단어로는 보통 워드마스터 수능 2000 권하지만

다른 수능용 단어책도 괜찮아요. 

(여기 나오는 유의어 반의어 등 다 보시구요. 

다만 여기 나오는 숙어까지는 다몰라도 되고, 대신에 숙어 일부 중 단어를 모르는게 있으면 안됨. 

모르는 단어는 찾아볼 것)

그런데 워마2000 등등 일반 수능용 단어장엔 어원은 제대로 안나오는데 

어원중 

접두사 접미사 부분은 알아두시면 

단어책에 안나오는 수능에 나오는 단어(파생어)들이 커버될뿐아니라

수능단어장의 자잘한 단어들을 암기하는데 크게 도움되서 

꼭 아시는게 필요해요.

예컨대

 inablility 

--> in(=not을 의미하는 접두사) + able 가능한 (원래 단어) + ity (명사로 만드는 접미사. 성질이나 상태를 주로의미 ) 

-> 가능하지 않은상태 ->  무능력

 이렇게 돼요. 

그래서 'able' 이라는 단어만 알면

저절로  'inablility' 라는 단어의 뜻을 짐작할수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짐작한 단어뜻이 맞는지는, 

문맥에 비춰보면 알수있어요.

앞뒤문장의 문맥을 볼때 자연스럽게 해석이 잘된다면

 ''이 뜻이 내가 추측한것이 맞구나'' 하고  

최종적으로 아실수있지요. 

약간 어색하다면, 일단 파악한 뜻을 바탕으로하되

문맥에 맞게 좀더 말을 자연스럽게 고치시면 되구요.

여기서 e는 탈락하는데 보통 ity 붙을때 e탈락하는거 흔해서 접두사 접미사 공부 좀 하시면 금방 익숙해져요. 

이렇게  접두사 접미사는 따로 공부를 하셔야 단어 커버범위가 늘어나니 필수로 알아두세요. 

 이건 능률보카 어원편 같은, 단어책중에 어원이 나오는 책이 있는데 

그런 책의 접두사, 접미사 부분이에요. 

( 능률보카 어원편 경우 접두사 접미사나오는 1-12일까지에 해당)

접두사 접미사, 중학단어 자료는 이글에 첨부할게요

※ 그리고 단어에 대해서 좀더 말씀드리면

너무 어려운 하이퍼 단어들은 굳이 안보셔도 됩니다. 

중학교 단어와 수능 모의 기출 단어 위주로 암기하세요.  

하이퍼 단어들은 문제푸는데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그냥 이런거 몰라도 문맥상 유추가 되고

이렇게 하실수있어야 해요. 

또는 이런 어려운 하이퍼 단어들은 해석하실때 '뭐시기~ ' 하고 넘어가도 문제푸는데 지장없기도 하구요.

알아야 할때는, 문맥상 유추를 통해서 넘겨짚는 그런 연습이 필요해요 ~ 

(물론 처음에는 하기힘들고  문제풀이에 대해 공부가 어느정도 될수록 자연히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단어들 즉 결정적인 단어는 문맥으로 유추해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중요하고 기초적인 단어일수록 그렇습니다. 

그러니, 중요 단어들을 집중적으로 돌리셔서 절대 헤갈리는 일이 없도록 하시는게 중요해요~~!!!

참고 ) 이비에스 단어장  VS  워드마스터 수능 2000 등등 수능용 단어장

중에 뭐를 선택할지 고민하는분들은

후자 선택하세요~!!

이비에스 단어장으로는 중요단어들이 모두 커버되지않아요~

기존 수능용 단어장이 더 낫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가령

어떤 단어가 문제집에 나왔을때, 

내가 본거같고 암기한 단어같은데 기억안나면 철저히 암기하시고

잘 모르는단어는, 단어책 맨 뒤에 보면 색인(인덱스, index) 이 나오는데요~ 

( 이게 그 책에 나오는 모든 단어가 쭉 나오는 아주 깨알 글씨로 써둔 부분이에요~)

거기에 있는 단어인지 보세요. 거기 나오는 단어면 중요단어인거죠. 

다만 거기에 없는 단어라도, 그 비슷한 단어가 있고 뜻도 비슷하면, 

그건 그 단어와 연관된 파생어(즉 패밀리 단어라고나 할까..)정도 되니까 그 단어는 외우세요.. ^^

그리고 사실 단어는 여러개의 뜻인듯하지만 

알고보면 대표적인 하나의 뜻에서, 

문맥상 그때그때 적절히 뜻을 각색해서 해석하는 식으로 한 결과로서 

뜻이 여러개로 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대표뜻 한두개만 철저하게 암기하고 

그다음에 지문에 막상 나왔을 때 그 대표뜻이 문맥상 약간 어색한 경우에는 

대표뜻이랑 비슷한 뉘앙스(긍정이냐 부정이냐/ 크냐 작냐/ 마이너스냐 플러스냐 등등)

이면서 

지문상 해석이 적절해보이는 다른 뜻으로 말바꾸기를 해서 

지문해설지에 나와있다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그럼 오히려 그 뜻이 잘 외워지고, 설령 못외웠다해도 

다른 경우에도 그런식으로 해석하는 요령이 생기기때문에 

독해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러니 대표뜻 한두개 정도만 철저히 암기하는데 주력하세요. 

안그러면 단어 암기진도가 너무 느려서 여러모로 안좋은 면이 더 많아요. 

다만 대놓고 중요 다의어라고 되어있는거는 최대한 외우시고요.

( 대표 다의어라고 중요하다고 나오는, mean, present 이런거 있잖아요 ㅎㅎ)

그리고 단어는 하루에 단어를 몇 개를 봤냐 보다는 며칠후에 얼마나 많이 기억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본인 역량에 맞게 개수를 정해서 하시되 최대한 열심히 하시면 돼요~ 

단어는 하루 단어 최소권장량이란건 약간 무의미해요.  아무리 무리해서 외워도 까먹으면 소용없으니 

본인이 자기 여건 고려해서 하루동안 여러번 반복하고 소화가능한 분량을 잡고 하시는게 좋아요

 하루 50개 목표를 예로들면 그다음날에는 새로 50개나가면서 그전날 50개 복습

그담담날에는 다시 새로 50개 나가면서 + 그전 이틀분량 100개 빠르게 복습 이런식으로 누적복습이요  

이런식으로 가능한 하실수록 덜까먹어서 좋아요. 

하루 50개를 이런식으로 완벽하게 암기만하면 결코 적지않아요. 

며칠전꺼까지 계속 누적복습하면 실제 보는 단어량이 하루에 150개 이상되니까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총복습..  2주모이면 또 복습 이런식으로 최대한 복습병행하셔야해요. 

한국어 뜻을 가리고 영어단어만 보고 뜻 떠올리시면돼요. 철자는 처음에 한두번정도만 숙지하기위해 써보거나 

굳이 안써보셔도 상관은 없구요. 영어단어만 보고 한국어 뜻 떠올릴정도면 충분해요~

게다가  단어는 하루에 시간정해놓고 일단 암기한후, 이후에도 틈틈히 자주자주보셔야만 외워져요.  

반복을 자주하시는게 젤중요해요. 

하루동안도 새로 외운 단어들을 적어도 2-3시간마다 한번씩 돌리셔야 암기가 가능해요. 

최대한 자주 쉬는시간마다 보실수록 유리해요.  이런거까지 감안해서 분량을 잡으세요. 

아무래도 처음하시는 분들은 시간이 더 걸리니 본인이 해보고 결정하시는게 제일 나아요.

단어가 너무 모자란 분들은 앉아서 정식으로 단어공부만 하루 최소 30분-1시간 하시되 그 외에도 틈틈히 자주자주보세요. 어느정도 외워지고나면 그냥 틈틈히만 보시는식으로 바꾸시면돼요. 그래야 외워져요.. 

그리고 

단어가 너무심하게 모자란분들은 일단 단어부터 빡세게하시고 

문제등은 안풀고 한 일주일간만이라도 영어공부시간에 단어만 집중해서하고 쉬는시간에 틈틈히 반복해서 보시는식으로 해보시는거 추천이요  

( 단 일주일 지나고부터는 구문공부 등 다른영어공부도 하면서 단어병행하셔야함 )  

유독안외워지는건 따로 체크하거나 수첩에 적어서 더 자주보시는게 좋구요.

2. 구문해석실력 

1.번에서 

"만약 단어를 찾았는데도 해석이 여전히 안된다면 

중학교문법 강의 정도 다시 공부"하라고 했죠?

여기대해서 말씀드릴게요~

혹시 너무 노베셔서 초등학생 영어수준이라면 

쉬운부분 해석연습을 하고싶어도 잘 안되실거에요

이 경우 

이비에스 중학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중학문법 여러강의중 샘플들어보고 적당한거 선택해서 들으세요. 

너무어려운거 들으면 흡수가 안되서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너무 심히 어렵지는 않아서 이해는 되지만 얻을 것이 있는, 즉 자기실력에서 약간 어려운 것을 들으시는게 좋아요.  

 혹시 중 3꺼 들으면 바로 이해가 가능하면 중 3꺼부터 들으심 되고, 

그게 안되면  중 1-2 문법 강의중 이해되는걸로 선택하세요. 

그리고 나서 중 3꺼 들어보심돼요. 

그리고 이해되고 어느정도 숙지가 될때까지 최대한 반복하셔야해요(복습중요)

그래야 해석실력이 오를수있어요~!!

중학교 단어 모르시면 중학 단어장 외우면서 중학문법 들으시면 돼요.  

중학교 단어장 없는 분들은 이글에 첨부할테니 받아서 보세요. 

그리고 바로 고등학교 단어책으로 가심되는데

아까말했듯 

접두사 접미사 익힌후(자료 첨부함) -> 수능용 단어장( 워드마스터 수능 2000 등등)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어서

중학교 문법강의 만으로도 해석이 잘안되시면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문법구문강의' 를 조금 더 들어야 할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면

고등 1학년 수준의 문법강의(이비에스 : 강의 무료)로는 

주혜연의 "그래머파워 (상)" 

정승익의  "3~5등급을 위한 문법 - 개념편" 이나

정승익의 "MY GRAMMAR COACH 표준편"

 정도 언급드릴테니 

 ( 각 선생님 클릭시, "자료실"에 교재샘플 있는경우 있음)

샘플 들어보고 자기한테 와닿는 강의(난이도나 설명방식 등)를 결정하시구요. 

그밖에 선생님들도 있으니 

이비에스 사이트에 '고1-> 영어' 들어가서 보셔도 됩니다. 

그 밖에도 나머지 유료 인강이나 학원 과외 등 다양하니 

직접 시범강의 들어보시고 선택하시면돼요.

(  고 1정도 수준의 구문만 제대로 하셔서

쉬운 문제의 문장들만 해석가능할정도로 집중해서 반복복습하시는게 중요해요)

등급이 같아도 해석실력이나 기본기에 차이가 많아서 

이거때문에  같은 강의대해서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많이 다르기때매 

본인이 들어보고 자기실력에서 약간 어려운 것으로  결정하시는게  좋아요.

문법, 구문공부 대한 결론

중학교 문법만 제대로 공부해도

쉬운부분 기출 해석은 해설지보면서 되는경우가 많다

하지만 

개인차 있으므로

중학교 문법을  제대로 복습했는데도

해설지를 참고해서 봐도 여전히 왜 이렇게 해석하는지 모르겠어서

공부하는 자체가 불가능한경우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문법구문강의를 추가로 (단 어려운부분 빼고) 듣는다

이때 주의사항은~~

이 문법 구문내용을 제대로 이해 및 여러번  반복복습하여 숙지한 후에,

 고 3 기출문제중 쉬운부분의 해석연습을 

해설지 참고하여 비교해보면서

 (처음엔 혼자해보고, 안되면 해설지와 비교하는 식으로 하고, 그후에 틀린부분을 

분석(왜 이렇게 해석되는지 나름대로 근거찾기- 배운 구문 문법 부분을 참고하여)

하시면 돼요.

이게되어야 하니까, 문법 구문복습이 일단 제대로 되어 있어야 하겠지요?

섣불리 해석연습 혼자하시다간 이도 저도 안되서 좌절하거든요

그러니 기출문제집 보며 해석연습 혼자할때 해설지를 봐도 와닿지 않는다면 

문법구문 복습이 모자란것이니 다시 문법구문 했던것을 복습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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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위 문법, 구문공부 대한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문법을 모르면 해석자체가 안됩니다.

수능 문법 1문제를 풀기위한게 절대 아니에요.!!)

문법중에서도 중요부분들인

동사와 문장형식(1-5형식), 조동사, 준동사, 절, 시제, 관계사, 태(수동태, 능동태) 

이 부분정도만 제대로 공부하셔도 일단 당장 전보다 해석이 잘되실거에요

※ 참고로

문법이란건 문장을 어떻게 해석한다는 부분부분의 약속들을 설명해주는거고, 

구문공부라는건 이 문법을 실제로 문장에 적용 해서 정확한 해석을 해내는 것이라고 보심돼요. 

보통 영어지문안의 문장을 

의미단위별로 끊고(즉 주동목보 찾고 전치사구 찾고 등등) 

왜그렇게 해석되는지 문법적으로 이유를 분석해 보는 것을 구문공부한다 라고해요. 

그러니 문법공부랑 비슷합니다. 

고3 기출 문제중에 쉬운문제들만 해석 연습 철저히 하시면 돼요. 물론 문제도 풀구요. 

이 지문이 왜 이렇게 해석이 되는것인지 분석(문법적 근거를 기준으로) 하며

해석연습 철저히 하면서, 쉬운문제들만 다 맞히는 것을 목표로 공부합니다

기출문제집(마더텅이나 자이, 빅데이터 중 추천, 유형별로 묶인걸 사도 좋고, 실모형식을 사도됨.

해석이 영어어순대로 나와있어서 좋고 보기편함)에 구문해석이 어느정도 나와있으니, 

중학교 문법정도 제대로 공부하셨으면 그거 보고 해석연습 하실수있을거에요. 

그게 안되시면 아까말한 고1 문법강의를 더   들으신 후에, 하시구요~

** 참고로

중학교 문법공부후, 쉬운기출부분 해석이 잘 안되지만,

계속 하다보면 되겠지 하시는 분들께

-- 그런경우, 쉬운기출부분 푼다고 구문이 잘 익혀지기는 힘들어요.  

그건 구문어느정도 하시는 분들 얘기지요. 그리고 개인차도 있구요. 그래서 위험해요. 

고1 문법강의  들으시길 권해요. 

대부분의 4등급 이하인 분들은 일단 

단어랑 해석실력에서 제일 발목을 잡히고 있는경우가 많아요.

그렇기때문에  

보통 4등급 이하인 분들은 그 등급에서 조금이라도 올리시려면 

해석 실력 자체를 더 올리고 

중요단어를 빠짐없이 돌리는게 중요해요~

( 해석이 되려면 단어도 알아야 하니까, 중요단어중 모르는게 많으면 단어도 왕창 외우셔야 해요)

그래야 지금단계에서 맞힐수 있는  쉬운 문제를 더 맞힐수있고 

이게 현실적으로 점수를 올리는 가장 중요한 전략이에요!!!

중요한건 

막판까지도  단어랑 해석실력을 조금이라도 더 올리는거에요. 

맞히고자 하는 지문의

3/ 4 이상 해석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문법공부를 통한 제대로된 해석실력을 키우셔야지

아무리  문제집 다 풀어도 소용이 없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해요~

3. 맞힐수 있는 쉬운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석공부해요

3등급이 목표시라면 듣기 다맞는다는 전제하에

(듣기 공부법은 6. 번에나옴)

쉬운 문제를 다 맞히면 컷이  간당간당 해요. 

그러니 쉬운 문제 다 맞힌다는 목표로 쉬운문제부터 다 푸시고 나서 어려운 문제 푸시길 권해요.

 3점이라고 다 너무 어려운건 아니구요.

그리고 요즘엔 순서찾기, 박스글 삽입 등이 2점, 3점 막론하고 어렵게 나오고 , 빈칸문제도 어렵고,

어법문제도 보통 많이 틀려요. 

특히 순서, 삽입은 요즘 고난이도로 나오기때문에 상위권분들도 해석이 되어도 틀리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이 유형 맞히는걸 목표로 하지 마시고 

지문 해석실력을 키워서 

저난이도 문제들을 다 맞히는것을 목표로 하시는게 더 현실적이에요~

정리    

난이도가 쉬운유형은 

18~20, 22~28번(이중에 23번정도에 3점짜리나오면 가끔 어려울때가 있음)  , 

맨마지막 43, 44, 45번 에다가  

40번 문단요약 문제입니다~

그리고  35번 흐름상 어색한 문장 빼기

그리고 장문독해 중 41번 문제(제목, 주제찾기)가 의외로 쉬울때가 많아요.  

 --------

그다음으로는 

: 30번 문맥상 부적절 낱말고르기 (2 or 3점)

42번 문맥상 부적절한 단어 고르기 (2점)

정도면 중간보다 약간 쉬운정도 이구요

(옛날기출은 이 부분이 어려운 경우가 가끔 있으니작년, 올해 기출 정도의 난이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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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 문제들부터 제대로 찬찬히 풀어서 다 맞히는것을 목표로 하세요~

(배점이 고정이 아니라 1점씩 왔다갔다함. 예컨대 21번, 30번 등등은 2점 또는 3점으로 왔다갔다 함.

따라서 모든걸 다 합치면 '대략 쉬운문제 다맞히면 70점정도 된다' 라고 생각하면 됨)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나머지 고난이도 부분은 번호 하나로 쭉 미세요.

괜히 이거저거 찍다가 하나도 못맞혀요

나머지 고난이도 부분 : 총 30-31점 

 21번 밑줄의미( 2018년(=2019학년도) 기출모의때 부터 나온 신유형문제임. 그전 기출엔 없음) : 3점

29번 어법 : 2 or 3점, 

31번- 34번 빈칸추론- 2점두개, 3점두개:  10점 , 

36-37번 순서 - 2점하나, 3점 하나:   5점 , 

38-39번 문장삽입 -  2점하나, 3점 하나:   5점  

( 단 경우따라 이 유형에서도 쉬운 문제가 나오는 경우 있어요.

특히 21번 밑줄의미, 빈칸추론중 1-2문제는 중간 난이도인 경우도 가끔 있으니

여러분중 평소 21번이나 빈칸일부는 가끔 맞힌적이 있다면 푸시는것도 좋아요.

단 시험장에서는, 앞의 저난이도 문제를 제대로 찬찬히 풀고도 시간여유가 남으면 푸세요~

★★★ 특히 앞에서 말한 쉽다던 문제들 중 일부가 어렵게 나온경우

상대적으로 밑줄의미와 빈칸추론 일부가 쉽게 나올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가급적이면 21번문제와 빈칸추론 중 중간난이도 문제는

평소에 앞 유형들을 공부하고도 수능전까지 약간의 여유가 있는 분이라면,

유형별 풀이법 정도 봐두시면 안전 해요. 이 유형들은 문풀 스킬이 어느정도는 필수라서요.

단 시험장에서는, 앞의 저난이도 문제를 제대로 찬찬히 풀고도 시간여유가 남으면 푸세요~

실모풀때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수능전까지 실력을 최대한 올려서, 시간재고 실모 연습시 시간여유가 점점 생기게 된다면

21번과 빈칸추론 일부는 푸는 식으로 전략을 변경하는거죠...

이런식으로, 실력이 올라가는것을 보고 시간안배 및 전략 조정을 위해서

실모를 활용하는것이지,

실력 향상 없이는

실모를 시간재고 자주 푸는것은 별 소용 없어요.

그렇지만 수능직전까지도 이런 21번이나 빈칸추론 문제는 거의 틀렸다면

웬만하면 아예 쳐다도 안보고, 그시간에 다른 쉬운문제를 찬찬히 제대로 푸는데에 투자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어쨌든 나머지 못푼것은 한 번호로 다 미세요 ㅎㅎ

어느번호로 찍느냐는 확률적으론 비슷비슷하겠지만

이왕이면, 내가 답으로 체크한 번호중 가장 적게나온걸 고르시면 좋겠지요?

대신 반드시!!!!!!! 한 번호로만 미셔야합니다. 명심하세요.

괜히 욕심내면 하나도 못걸립니다 ㅠㅠ

1번은 좀 안나오는것 같으니 1번은 좀 피하시는게... 홀수형 짝수형 막론하구요.

쉬운부분을 푼것들이 자신있는 분은, 푼것들 중에 가장 답으로 덜나온걸 고르세요!!!!

아무튼

실전연습할땐

위의 식으로 하시구요~

이제 이렇게 푼 문제들을

분석하실때는 (즉 내것으로 만들기 복습)

위에서 언급한 쉬운 문제부분들만

해석을 꼼꼼히 따져서 해보는 식으로

반드시 해석연습을 막판까지 하시면서 이런 부분들을 계속 복습하는 식으로 가세요.

그리고 아래 글에 나오는 4.번의

쉬운부분의 문제풀이 스킬도 어느정도 익히시구요~

4. 유형별 문제풀이 스킬 익히기 

3등급을 받는데는

문제풀이 스킬이 크게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

일단 해석만 잘되면 거의 맞힐수있어요.

하지만 해석을 거의 다 잘했는데도 틀리는 경우 

(즉 해설지를 봐도, 답이 왜 이것인지 모르겠는 경우)

이런경우는 해석실력을 키워도 틀릴수밖에 없잖아요?

만약 본인이 이런분이라면!

그 유형에 해당하는 문제풀이법 대한 강의를 듣고

이런 팁들을 어느정도 숙지하는게 필수에요. 

물론 당연히 

쉬운유형 문제풀이법만 제대로 알면 됩니다. 

그렇게 강의를 듣고 복습한후에, 이걸 적용시킨다는 느낌으로 문제를 푸는거죠. 

계속 해석을 위한 공부와 단어 및 듣기평가 공부도 하시면서요~

주제, 제목, 요지찾기 유형은 

일단 쉬운문장들을 위주로 해석을 제대로 해서 그걸 이어서 문맥을 만들면 , 

중간중간에 잘 해석이 안되는 어려운 문장들은 해석이 어렵거나 난해해서 파악이 잘 안되더라도

전체적으로 글의 맥락이 잡혀서 문제를 풀수있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그게 안되는 유형들이 더 많습니다. 

문맥상 어색한 문장 빼기, 박스글 넣기 등등.. 

그런데 이런 유형들에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빨리 풀수있는 문제들을 최대한 빨리 풀어서 시간을 확보하는게 필요하구요!!)

이런걸 유형별 문제풀이 스킬 수업에서 알려주니

어느정도 숙지하시는건 필수에요~

이비에스 무료강의로는  주혜연 "고등예비과정 영어" 라는 수업을 클릭하여

강의 목록을 누르면

 '글의 요지파악' '빈칸추론' 등등

문제풀이 유형대한 수업이 몇개 있어요. 

그외에도 

이비에스 들어가서 "2022 약점공략" 검색시 

나오는 강좌 옆에 더보기 누르면 

(주의 : 이때 "강의목차 더보기"를 누르기 쉬운데 이거 누르면 검색 안됨)

" [2022 약점공략]어휘 "

 이런식으로 각 유형별 수업이 있네요

그중에 본인이 원하는 유형만 클릭해서

들어보시길 바래요. 

물론 저는 무료강의만 말씀드렸으니, 

그밖에 유료강의는 각자 직접 본인 스타일과 수준에 맞는지 샘플들어보고 선택하시구요~

(이런 유형별 문제풀이 스킬 수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유료강의가 퀄이 더 좋다는 평이 많으니

혹시 무료강의를 듣고도 잘 이해가 안되거나 아직 시원치 않은 경우, 

유료강의도 한번 찾아보길 바래요)

※ 아무튼 이런걸 감안한다해도

제일 중요한게 지문을 읽는 훈련을 계속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읽는 속도가 빨라져야 전반적으로 시간부족이 해결 돼요. 

해석이 안되면 성적은 절대 안오르거든요.

5. 시간 안에 기출 등 실모 풀기 



(시간 안배 연습 및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나 점검

및 전략수정을 위함 )

한편, 어느정도 위의 공부가 된 이후에는 

수능은 시간안에  푸는것도 매우 중요하므로 

시간 정해놓고 실전모의고사나 기출을 

(연계교재도 뒷부분에 실전모의 테스트 나오니까 그걸로 해도돼요

제일 좋은건 기출이긴 하구요 ㅎㅎ) 

시간안에 풀도록 연습을 하세요.

물론 위에서 알려드린 쉬운문제들만 다맞힌다는 각오로 하심 돼요.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나머지 못푼문제들은 번호 하나로 쭉 미세요. 

괜히 이거저거 찍다가 하나도 못맞혀요

시간재고 풀기 연습(실전모의연습)은 어느정도 해야 하나?

암튼 몇번 시간맞춰서 풀기를 연습하다보면 

'아 이거보다 좀더 빨리 풀어야 겠구나 '하는게 느껴질겁니다. 

딱 그정도, 시간안배 감이 잡힐정도만 푸시면돼요

시간모자란건 어차피 실력이 모자라서 그런거니까요. 

모의 많이 푼다고 

실력이 저절로 올라서

시간이 저절로 빨라지는거 아니거든요. 

그러니 그냥 

"이 정도속도로 찍어야, 시간안에 다푸는구나~"

하는 용도로만 활용하세요!!!!!

그리고 '내가 어느정도 올랐구나' 확인해서

전략을 변경하는 지표로 삼는 용도지요 ( -> 3번 ★★★ 부분에서 언급했으니 참고)



그이상 모의를 시간재서 맨날 푸는것은 시간낭비에요!!!

나머지 시간엔  '진짜 실력을 키워야' 해요!!!!!!!!!

그러니, 시간재서 푸는건 

당장말고 

이글의 내용들  참고해서 어느정도 공부후에 

실력이 좀 달라졌을거같을때 

"시간안배를 새롭게 하는차원 + 어느정도 늘었나 감잡기 위해서" 시간재고  쳐보세요. 

두세번 정도면 감이 충분히 오고도 남을것이고, 

1-2주에 한번씩 하셔도 충분하구요~

막판으로 갈수록 부족한 실력을 메꿔야 하기 때문에 

실모연습은 어느정도 시간안배 감을 잡았다면 

더는 의무적으로 하실것은 없어요. 

그시간에 단어 하나라도 더 암기하는게 좋아요

모의고사 문제푼다고 단어가 암기되지는 않는데다가 

시간재서 푸는게 에너지가 많이 뺐겨서 그 이후에 공부에도 집중이 떨어져요 

시간재고 푸는 연습 가지고 성적이  오르는게 아니라서요. 

물론 시간안배를 너무못하거나 제대로 해본적 없는 분들은 점수가 오르지만

이건 그냥 숨어있던 본실력이 시간안배 망해서 가려져 있다가, 

시간안배를 하니까 이제야 제대로 드러난거라 보심돼요.

절대다수의 경우는 이렇지않죠!!!!

그러니, 시간재고 푸는거 많이 해도 거의 안오르니 

실모연습은 어느정도만 연습하시고 

위에서 말한 항목들 중 부족한걸 시험직전까지 채워가는걸 목표로 하시면 돼요~

즉  시험직전까지도

단어많이 비는분들은

단어장 맹암기, 해석 너무 안되는 분들은 문법구문수업듣기, 

듣기 힘든분들은 듣기공부법대로 듣기공부 매진,

그리고 공부하며 틀린 문제들을 제대로 해석연습하고, 답이 왜 이건지 궁리하는 식으로

제대로 자기것으로 만드는게

실모만 많이 푸는것보다 훨씬 좋아요. 

6. 듣기 만점을 목표로 하세요.

듣기는 지금부터라도 하면 무조건 오르거든요. 무조건 만점받아야 해요.

듣기는 공부하면 무조건 오르니까 듣기공부법 알려드릴게요

 (단 공부방법대로 해야 올라요. 이방법 대로 하면 만점받기 쉬워져요 )
 

어느교재로 하느냐보다 더 중요한게 공부방법이기때문에 듣기공부법 소개시켜드릴게요 :)  영어 듣기 공부법 

https://orbi.kr/00037416465

대충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더 자세한건 윗글을 클릭해서 보세요~~)

1. 교재

 해설이 잘된 기출이나 그밖에 해설이 잘된 교재로 하는걸 권장하구요(해설이 빵빵해서 공부하기 편하니까요) 물론 수특등 연계교재로 하셔도 됩니다~ 

2. 틀렸든 맞췄든 다 안들렸다면뒤에 해설을 보며영어대본을 공부한다

(기본적인 숙어표현 암기하고, 한국어 해석 보며 영어대본을 해석한다)

대본 중에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반드시 찾아서 발음기호를 보고 발음을 정확히 확인하고단어공부를 해야 한다.

듣기에 나오는 단어들은 거기서 거기이므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치명적이다. 나왔던게 다시 나오게 되므로반드시 발음 및 의미를 숙지하고 넘어갈 것.날짜, 숫자, 요일, 방향 등등 듣기에 많이 나오는 단어표현들을정리하고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반드시 영어대본을 보면서 듣는다.

한문제를 계속 반복하는데대본 안보고 들어도 80-90퍼센트 이상 들릴때까지 계속 똑같은 것을 듣는다그러다보면 자연히 쉬운것은 적게 반복하고 어려운 난이도는 많이 반복하게 된다.진도는 엄청 천천히 나가게 되지만 이렇게 하는게 제일 빠른 길이다.책을 다 안 뗀다해도 실력이 많이 오를 것이다.

*** 책이 너무 어렵다면 일단 쉬운 문제( 듣기평가 문제 중 앞부분)만 쫙~위와 같은 식으로 공부하고나서책 하나 끝나면 그 책의 나머지 어려운 문제부분을 위와 같은 식으로 공부할 것.

*** 또는 시험까지 시간이 얼마 안남았고 본인이 항상 틀리는 유형이 있다면그 유형에 해당하는 문제파트만 이런식으로 집중적으로 공부하는것도 방법이 될수있음.

예컨대, 만약 듣기에서 15-17번 사이 문제를 한두개 꼭 틀린다면이비에스 듣기책에 유형편의 뒷부분인 ‘긴대화의 응답’ ‘상황에 적절한 말’ ‘복합이해’ 부분을 위의 방식으로 공부한다.

이런식으로 자주 틀리는 유형들이 2-3유형으로 정해져 있는 편이면, 그 유형에 해당하는 부분만 위의 방식으로 공부해도 효과를 얻을수있음!!!!!!!!!!!

7. 수능 완전 막판 7일 남았는데 아직 4-6등급 이하인 경우

시간이 정말 얼마없고 또 다른과목도 있어서 문제인데요. 하루에 두시간정도 뺄수있다면 

일단 수능용 단어장에 나오는 단어중 모르는 단어들을 돌리시고 

이제는 더는 구문강의 같은거 들을 시간은 없기때문에

현재 해석이 본인수준에서 약간 어려운 문장인데 해설지보면 이해가 되는것 중심으로 구문분석 하셔서 

해석정확성을 올리도록하세요.

 3등급되기위해 맞혀야할 쉬운문제들은 아까

3.번에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모의는 풀어도 그다지 오르지않으니 어느정도 시간안배가능하신거면 더는 안하셔도돼요.  

모의푼다고 거의 1도 안오릅니다. 괜히 시간만 허비해요. 

그거 풀 시간에 자기가 빈부분을 집중공략하는게 중요해서요. 

그리고 혹시 듣기 만점아니시면 듣기는 일주일만에도 비교적 올리기 쉬우니 듣기공략하세요. 

본인이 틀리는 유형이 정해져있으면 그걸 집중적으로 연습하시되 방법은 

6.번의 듣기공부법 참고하셔서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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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래는 제가 쓴 공부법 최신글 목록입니다 

(제수업후기  https://tutor.orbi.kr/teacher/36222 -  오르비과외시장 및 인스타그램, 

네이버 '영어네비쌤' 검색)

1. 수능 영어 공부법

2. 수능 영어 듣기 공부법 ( 듣기는 제대로만 공부하시면 금방 늘지만 방법이 중요해요! )

3. 수능 영어 단어장 추천및 중요 단어범위, 중요단어 외의 단어는 어떻게 처리하나, 문제 풀때 모르는 단어나오면?  

4. 고 1-2 학년 영어 독해 공부방법 

5. 영어 내신 공부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영어 내신 본문 통암기방법 (영어 본문 암기할때 문장 여러번쓰는거 괜찮을까요?)

7. 영어 3등급 목표  공부법  

8. 영어 노베이스 공부법 - 고3기준 5-6등급이하 (고 1,2경우 3-4등급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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