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수만*멘토]영어 노베이스 공부법 - 고3기준 5-6등급이하 (고 1,2경우 3-4등급 이하)

제소개 : 

''서울대 재학시절 영어8-9등급학생을

2달에 1등급 만든 노하우 2편

- 단어암기 방법과 

지문 내 단어의 구체적 활용법"- https://orbi.kr/00033343161

윗글은 제가 쓴 수만ㅎ베스트칼럼 (1편 조회수 4.4만)이며

영어 8,9등급을 2달에 1등급 만든건

다들 아시는 'ㅇ ㅣ 지 수능교육' 재직당시(2003)라서

증거확실해요 

(이 회사에서 제 글보고 전화주신적도 있구요)

그리고 이 내용 대해 시리즈 칼럼써서

수만ㅎ 멘토가 되었습니다 (2014~) ^^ 

서울대 졸업한 영어과외 20년차 선생님이구요

물론 저 성과말고도 엄청난 후기들이 

당연히 있어요

그런데 너무 글 길어져서 안쓸게요 ㅎㅎ;

(한낱 옯린이라 소개에 열심..ㅠㅁㅠ)

2020.11.28에 첫글 썼고

앞으로 유용한 자료도 많이 올릴 예정이니

저의 팔로워가 되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응원부탁드립니다 (꾸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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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시리즈를 올립니다

성적을 빨리올리고 싶은만큼

제대로 기본공부(단어, 문법구문)부터 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더 시간이 걸려요ㅠㅠ

중간을 건너뛰고 뒤로가려고하면 더 오래걸립니다

해도 해도 안될수도 있고요.

여러분이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최대한 자세히, 최선을 다해 글을 썼어요.

-부디 이글을 읽고

제대로된 방향으로 공부하셔서

시간낭비, 기회낭비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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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본기는 단어, 문법 ,구문 이고요. 그다음에 약간의 문제풀이 스킬입니다

※ 참고로 구문과 문법의 관계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은데

문법이란건  어떤게 나왔을때 어떻게 해석한다라는 부분부분의 약속들이고

구문분석이란  이런 배운 문법을 근거로 어떤 문장이 왜 이렇게 해석되는지 분석함으로써 실제로 정확한 해석을 해내는거지요. 

그래서 구문공부 한다는것은, 보통 영어 문장을 의미단위별로 끊고(즉 주동목보 찾고 전치사구 찾고 등등) 

왜그렇게 해석되는지 문법적으로 이유를 분석해 보는 것을 말해요. 

** 중학교 문법과 중학교 단어를 모르는경우 

고등학교 단어와 문법공부부터 해도되나요?  아니요~

반드시 중학교 단어랑 문법부터 하셔야돼요~ 기초 없이는 그다음 수업 아무리 들어도 흡수가 안되서요~

이비에스 중학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중학문법 여러강의중 샘플들어보고 적당한거 선택해서 들으세요. 

너무어려운거 들으면 흡수가 안되서 도움이 안되기때문에 

너무 심히 어렵지는않아서 이해가 되지만 얻을게있는, 즉 자기실력에서 약간 어려운 것을 들으시는게 좋아요.  

중 1-2 문법 강의중 이해되는걸로 선택하세요. 그리고 나서 중 3꺼 들어보심돼요.  

혹시 중 3꺼 들으면 바로 이해가 가능하면 중 3꺼부터 들으심돼요(정승익 강의정도면 무난)

단어는 중학단어장 외우면서 중학문법 들으시면 돼요. 

중학 기초 단어장(중 1-2용) 서점에서 대충 보시고 모르는게 많으면 그거부터 보시고나서 중학 3학년용 보심돼요. 

출판사마다 이름이 달라서 책을 잘보고 선택하심돼요. 걍 시리즈 하나 선택해서 그 시리즈에서 제일 쉬운거 보시고나서 그다음단계 등등으로 보시면 수월해요. 중학교 단어는 다 비슷비슷하니 고민하실건없구요. 

중학교단어를 아주 많이 모르시지는 않는다면 일단 이글에 중학단어파일 받아서 보세요.

그런데, 이거 보다 더 쉬운것 예컨대 he, she, boy, their, him 등등 도 모르신다면 이건 이단어장에 안나오니, 

정말 중1용 기초단어장(이정도 레벨인지 확인하세요. 인터넷에 대충 소개나오잖아요. 서점가서 보셔도 되고요. 아무거나 사셔도됩니다.) 부터 보세요. 그리고 나서 위의 파일 받아서 암기하심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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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중학단어암기하시고, 중학문법도 어느정도는 아신다면

이제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공부를 하시면돼요~

1. 단어

노베인 분들 공통적으로 단어를 많이 모르시는데

수업이나 강의들을때 모르는 단어가 너무많으면

실제 난이도보다도 수업이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러니 강의를 들으실때 너무 모르는단어가 많아서 진도가 나가기힘든 느낌들면

일단 단어를 왕창 외우시는게 좋아요.

가급적이면, 단어만 외울경우 좀 늘어질수있으니

수업을 병행하되

수업부분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부터 왕창 검색해서 찾아놓고 수업들으세요

그런데 이렇게하면 검색에 시간걸리기때문에 비효율이긴하니

만약 그냥 단어만 빡세게 해도 미루지않고 할 자신있다면

한 일주일동안만 단어부터 빡세게 왕창 암기하셔서 단어량을 대폭 늘이고난다음에

강의를 들으시는게 제일 좋긴합니다

하지만 이럴자신 없다면 , 좀 비효율이긴 해도 수업병행하되 단어 미리찾아놓고 수업들으면서

최대한 단어는 따로 암기하는식으로 하세요

 '오늘 들을 수업의 단어검색 후,  수업듣기 및 수업복습' + '따로 단어장 사서 빡시게 외우기'

이걸 병행하는거지요

후자만으론 쳐질수있어서요. 

 ( 단 후자만 하는경우라도 

일주일 지나고부터는 무조건 

문법, 구문공부 등 다른영어공부도 하면서 단어병행하셔야함)

단어는 집중적으로 단기에 외우는게 가장 잘외워지고 좋거든요. 찔끔찔금 외우면

자꾸 제자리만 맴돌게 되어서요.. 

영어 독해 공부를 할때도,

보통은 

단어가 많이 부족한 경우는 단어부터 왕창 외우고 

어느 정도 분량이 되었을때 영어 지문을 보시는게 더 효과적이에요.  

단어를 일일히 찾다보면 지쳐서 공부하기가 힘든경우도 있고 

영어지문이 영단어로 되어있다보니, 어느정도 단어분량이 되어있으면 공부하기 훨씬 수월하기때문이죠.

반면에  지문속에서 단어의 문맥상 의미를 확인하고, 지문속에서 암기하는 방법도 있어요~

하지만 이것은 어느정도, 단어분량이 되는 상태에서 하셔도 늦지 않기때문에

보통은 수능용 단어를 절반에서 한권정도는 암기한 상태에서 , 그 이후에 하셔도 충분해요. ^^

개인적으로 저는, 문맥속에서 암기하는건 비추입니다

다른선생님과 다르지요. ㅎㅎ 이유가 궁금하시면 이글 읽으세요. 

단어가 너어무 중요하기때문에

단어에대해서 이 두편정도는 꼭 읽어보길 바래요

''서울대 재학시절에 영어8-9등급 학생을 2개월만에 1등급 만들었던 노하우

- 단어 암기하는 법과 지문 내에서의 단어의 구체적 활용법" https://orbi.kr/00033343161

수능 영어 단어장 추천및 중요 단어범위, 중요단어 외의 단어는 어떻게 처리하나, 문제 풀때 모르는 단어나오면?  

- https://orbi.kr/00033352034

글이 길긴합니다. 하지만 긴거에 비해서 얻을게 너무 많아요.

시행착오로 줄여질 시간을 생각하면 훨씬 이득이니

꼭 읽어보세요

(글중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아직 실력이 미흡해서이니 ,다음에 읽어보면됨)

암튼 제가 학생때, 문장안에서 단어익히기를 해봤는데, 정말 안되고 비효율적이었어요.

저는 그래도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는데도, 너무 힘들고 정신없더라구요.

그냥 단어장 사서, 처음엔 집중해서 보며 머리에 넣은후, 자주 보면서 빠르게 빠르게 돌리는게 최고임

어쨌든 이런 방법들이 있는데,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시면 돼요~

해보고 좀 진도 안나가고 힘들고 하면, 다른 방법으로 해보시면 됩니다~

즉 지문에서 일일히 찾아서 암기하는게 더 암기가 잘되는사람도

(드물지만) 있겠고,  

그냥 그 시간에 한번이라도 전체를 더 돌리는 식으로 하는게 

기억하기에 더 나은 사람도 있으니까 

그러니 본인이 해보고 더 편한 방식대로 

여러 방법중에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하시면 돼요~! 

일단 저는.. 추천방식으로는 그냥 중학교 단어책이랑, 고등학교 단어책도 하나 사셔서 

단기에 폭발적으로 외우시는것을 권해요.

중요단어만 모아둔 단어책을 사서 집중적으로 단어를 돌리는게 

한번이라도 단어를 더 돌릴수있어서 시간대비 효율이 높긴 하니까요~

그리고 잘 안나오는 어려운 단어들 보다는 

기초단어, 중요단어부터 철저히 암기하시면 효율성상 좋구요~

위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단어들 즉 결정적인 단어는 

문맥으로 유추해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중요하고 기초적인 단어일수록 그렇습니다. 

그래서 중요하고 기초적인 필수단어들은 정말 철저히 외워두셔야 해요. 

중요단어라 함은

보통 중학교단어  아무거나하나 보시고(중학단어 거의아시면 건너뛰시구요) 고등단어로는 보통 워드마스터 수능 2000추천하구요.( 나오는 동의어, 반의어, 파생어 등 다보시구요)  그밖에 수능용 단어장이면 다 돼요. 

그런데 워마 수능 2000 같은 책엔 어원은 안나오는데 어원중 접두사 접미사 부분은 알아두시면 큰 도움되니 보시는게 좋아요.

이건 능률보카 어원편 같은, 단어책중에 어원이 나오는 책이 있는데 그런 책의 접두사, 접미사 부분이에요. 

이건 제대로 해두셔야 여러 파생어 반의어 등등을 봤을때 의미가 쉽게 추론가능해서 워마등 기존수능 단어장에 안나오지만 출제가능한 기타  단어 커버범위가 늘어나니 필수로 알아두세요.  

( 중학단어와 접두사 접미사 자료는 제가 쓴 단어대한 글에 첨부파일 있어요. 이글요. 

예컨대 워마 수능 2000의 경우 표제어(굵고 큰단어)외에 참고로 나온 단어들중 '플러스단어' 아닌 단어들은, 잘보시면 그 표제어의 파생어에요.  

그런데 접두사 접미사를 아시면 이런 파생어 외우는데 쉽게 알아볼수있어서 암기에도 큰 도움돼요. 

그러니 고 1-2인경우는 이런 파생어에 충분히 익숙해지도록 능률보카 어원편을 반이상 암기하다가

워마2000로 가셔도 좋구요.(이건 개인차있으니 각자 알아서하심돼요)

그다음에는 기존 단어장들을 계속 반복하시면서 잊지않게 하시고요 (새단어장 필요없음. 이미 외운것을 주기적으로 복습해서 기억하는게 중요 )

그외 문제푸시면서 모르는 단어들을 암기하시면 돼요~ 너무다는 필요없고 문맥상 유추가 불가능하면서도 모르면 문제맞히기 힘들다고 판단되는 단어 즉 중요단어요(이건 보통 그냥 위에서 말한 단어장의 단어들만 다알면돼요. 단 파생어는 단어장 자체엔 안나와도 알아보실수있게 아까 말했듯 접두사 접미사 알아두시구요)  

잘안나오는단어나 너무 학술적이거나 전문적인 단어등 덜 중요한 단어는 모르고도 앞뒤문맥 유추해서 문제를 푸는 요령을 키우는게 중요하고 이 또한 문제풀이 실력입니다. 

그러므로 덜 중요한단어는 뜻을 몰라도 문제를 풀수있도록 연습하세요~  더자세한건 아까 위에 소개한 단어글 두편 참고하세요.

그러면, 어떤 단어가 지문에 나왔을때, 

내가 가진 단어장에서 본거같고 암기한 단어같은데 기억안나면 철저히 암기하시고

잘 모르는단어는, 위에서 말씀드린 단어책 맨 뒤에 보면 색인이 나오는데요~ 

그 책에 나오는 모든 단어가 쭉 나오는 아주 깨알 글씨로 써둔 부분이요~~ 

거기에 있는 단어인지 보세요. 

거기 나오는 단어면 중요단어인거죠. 

다만 

거기에 없는 단어라도, 그 비슷한 단어가 있고 뜻도 비슷하면, 

그건 그 단어와 연관된 파생어정도 되니까 그 단어는 외우세요.. ^^

그리고 사실 단어는 여러개의 뜻인듯하지만 알고보면 대표적인 하나의 뜻에서, 

문맥상 그때그때 의역하는 식으로 하다보니 

뜻이 여러개로 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대표뜻 한두개만 철저하게 암기하고 그다음에 지문에 막상 나왔을 때 

그 대표뜻이 문맥상 약간 어색한 경우, 

그 비슷한 다른 뜻으로 의역해서 지문해설에 나와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그것이 그 단어의 여러개의 뜻 중 하나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처음에 대표뜻 한두개 정도만 철저히 암기하셔도 돼요!!!!!!

그 이후에.. 지문안에서 해석하시면서

 다른 뜻들로도 문맥상 바뀌어 해석되는 것들을 접해보면 됩니다. 

그러니 

그 전까지는 일단 단어의 전체 진도에 초점을 맞추어서 

빠르게 빠르게 최대한 빨리 돌리고, 여러번 돌려서

암기하고있는 전체 단어의 양을 일단 최대한 빨리 늘리는게 절대적으로 유리해요~!

그리고 단어는 하루에 단어를 몇 개를 봤냐 보다는 며칠후에 얼마나 많이 기억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본인 역량에 맞게 개수를 정해서 하시되 최대한 열심히 하시면 되요~ 

하루에 몇 개, 이런건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까먹으면 그만이니까요.

그러므로 본인이 하루에 복습을 충분히 할수있는 만큼 최대로 잡아서 암기하시는게 좋아요~

다만 

단어는 최대한 빨리 외워두는게 전반적으로 복습효과가 크므로

( 외운 단어가 지문에 나올때마다 저절로 복습되는 효과도 있고,

미리 암기해둬야 장기기억화되어 잊혀지거나 헤갈림이 방지되니까요)

그러니 소화가능한 범위에서는 

하루에 본인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이 외우세요. ^^

영어단어 암기할시간을 따로 빼야해요

그래서 그시간엔 최대한 집중해서 암기후

적어도 2,3시간마다 그단어 전체를 한번씩 봅니다!!

이걸 24시간이 지나기전에 최소 5번하세요. 즉 자는시간빼고나면 계속 틈틈히 자주 보는거죠.

이렇게 안하고는 거의 안외워집니다!!

그리고 나중에 얼마나 많이 기억하고 있느냐가 더욱 관건이라서 

며칠에 한번 주기적으로 그동안 외운 것을 반드시 복습, 재복습, 삼복습 하시면서 진도를 빼시거나 

아니면 매일 진도 새로 나가기 전에 그 전날 것을 다시 복습하는 식으로 하고, 

그 다음날에도 2일전, 1일전거 복습하고 새진도 나가고.. 

이런 식으로 최대한 복습을 자주 하면서 새로운 단어를 외우셔야 해요~

단어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암기하기 힘든거같아요.  

쓰면서 외우는건 한두번으로 족하고 계속 쓰면서 외우진 마세요. 

발음부터 입에 붙도록 많이 내뱉고나서 철자는 발음하면서 보는식으로 해서 눈에 익히시고나서 철자를 한두번 써보는건 좋지만 

그이상으로 계속 쓰면서 외우는건 비추에요. 그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돌리는게 좋거든요. 

단어암기하실때 한번 이렇게 제대로 보고나서는 전체를 여러번 돌리는게 좋아요. 아까 말했듯이요. 2, 3시간마다요. 

그렇게 하루동안 반복한거를 그다음날에 또 몇번 반복해서 돌리셔야해요.

이런식으로 며칠 하면 겨우 외워집니다. 하루하루 새 진도나가는것 마다 이렇게 해야 돼요.

 안그러면 한번 봤던것들이 어차피 그다음날되면 삼분의 일도 기억하기가 힘들거든요. 

그러니 아침에 단어를 공부한다면

제대로 한번 숙지한후 점심 저녁 틈날때마다 빠르게 몇번씩 돌려서 최대한 복습한후, 

그다음날 새 진도나가는건 나가는대로 또 이렇게 하면서, 

그전날 암기한것은 전체를 빠르게 빠르게 수시로 복습하시고, 그 전전날것도 같이 하시면 더 좋아요. 

이런식으로 하면 최소한 3-4일치 분량을 하루에 빠르게 빠르게 돌리면서  하게 돼요

이게 참 힘들긴한데 이렇게 안하면

계속 외워도 다 잊어서 안돼요. 누구나 다 그래요 ㅎㅎ

수시로 계속 그전날, 그 전전날꺼 전체적으로 빠르게 돌리면서, 오늘 새진도도 나가야 한다는거 명심하시고, 

이게 가능한 정도의 분량만 암기하시는게 좋아요. 

그 이상은 하면 복습이 제대로 안되어서 다 까먹고 힘만 들어요 ㅎㅎ

그리고 

그렇게 틈나는때마다 하면서 너무 안외워지는건 체크를 해서 더 자주보거나 혹은 수첩을 따로 만드시는게 좋아요

단어를 전체를 돌리다보면, 서로 헤갈리는 단어들이 생기게 되는데, 

이런것들도 수첩을 따로 만들어서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꼭 따로 수첩을 안만들더라도 

책 중간 중간 부분이나 그런곳에 따로 정리하여 종이로 붙여놓던지 하면 좋아요~!

특별한 다의어나 이런것들도 이런식으로 표시해두시구요~

단어가 외우기 가장 힘들다는거 명심하시고, 복습 여러번하셔서 꼭 암기에서 성공하시길 바래요~~!!!! 

단어만 정복해도 영어가 매우 수월해져요~! 힘내세요~!!! ㅎㅎㅎ

2. 문법과 구문

문법중 어느정도 자주쓰이고 중요한 개념들에 해당되는 부분들만 정확하게 습득이 된다면

그 외 나머지 부분들은 조금 미흡해도, 바로 구문공부를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 앞서말했듯, 구문공부라 하는것은

주절, 종속절,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목적보어 .. 등등 알아보고

이건 관계사니까 수식하는구나~~ 등등... 

기초적 문법사항에 해당되는, 해석에 필요한 최소한의 분석을 하는걸 말해요.

그래서 해석이 정확하게 되도록요. )

구문공부 하면서 문법사항이 더 확실히 이해가되고, 응용이 가능하게 되어서 실제적으로 문법실력 뿐아니라

영어 실력의 향상이 가능해지거든요 

그러니 일단 중학교 문법책 정도에 해당되는 강의나 책을 어느정도 숙지한 경우라면

바로 구문공부를 시작하시는게 좋은데요~

중학교 문법 중에,동사와 문장형식(1-5형식), 조동사, 준동사, 절, 시제, 관계사, 태(수동태/ 능동태 개념) 정도를 정확히 숙지하시고

그 외 파트는 개념정도만 기억날정도로 살펴보셔도... 구문공부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

구문공부를 하다보면 고등학교 문법도 어느정도 필요하긴한데 

중학교 문법의 뼈대에 좀 더 세부사항이 추가되는 정도이고 단어가 어려워지는 정도라고 보심 되므로, 

고등학교 문법책까지 모두 다 보고나서 구문책 볼 필요까진 없어요.

즉 구문책 보면서 문법상 좀 어려운 부분은 

중학교 문법책에 안나온다 싶을 때, 고등학교 문법책의 해당부분을 펼쳐서 보시면 되요.

이정도를 찾아볼 수있을정도로 문법이 어느정도만 되어있으면, 구문공부를 빨리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다만 문법실력이 좋을수록, 구문강의를 잘 알아 들을 수 있어요

앞서 말했듯, 구문과 문법은 밀접한 관계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시간이 충분하다면, 문법을 제대로 공부한후 구문강의를 들어도 좋아요~ 

특히 구문공부를 할때 물어볼 곳이 없는 독학을 하려면 

상대적으로 문법실력이 좀 더 정리가 잘 된상태일수록 좋겠지요?

반면에 

만약 구문공부시 선생님 도움을 받는다면, 문법실력이 상대적으로 약간 미흡해도 , 구문공부가 가능한 면이 있어요.

이렇듯 개인 여건에 맞게 조정하심돼요~

문법책이나 강의는 본인에게 맞는것을 선택하는게 중요해요. 남들이 좋다고해도 본인에게 와닿지 않으면 

다른강의를 찾아서 들으세요. 사람마다 기본기가 많이 달라서, 등급이같아도 많이 다르니까요.

로즈리 문법강의를 듣든 무슨 강의를 듣든, 이렇게 강약조절하면서

중요한 부분은 제대로 복습하시되, 

덜 중요한 부분들은 강의를 집중해서 쭉 한번 듣고 어느정도 빠르게 복습하고

넘어가셔도 됩니다. 

실제 구문공부하면서  잘안되는 부분들은, 문법책을 다시보면서 공부하면 되니까요. 

그러다보면 자연히

구문에서 중요한 문법들이 뭔지 더 감이오고

또 구문해석에서 중요한 문법들을 더 집중적으로 훈련하게 되어서, 시간대비 효과적이거든요.

문법하는 이유는 결국 구문독해를 잘하기 위함이니 

구문훈련을 열심히 하실수있도록 이걸 받쳐줄 수 있을 정도의 문법 정도로 갖추시면 된다는 점 잊지마시고, 

어느정도 문법이 되고 나면 얼른 구문을 맹훈련하도록 하세요~ 

구문실력이 영어실력과 영어 점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고 

영어공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이므로

조금이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효율적이라서요.

그래서 문법이 어느정도 필요최소한만 갖추어지면, 이걸 실제 지문에 적용시키는 힘을 기르는

구문공부를 빨리 시작하시는게 훨씬 효율적이고, 이렇게 할때 오히려 문법실력도 같이 늘어갑니다 ㅎㅎ

(다만, 아까 말했듯 , 혼자하실때는 비교적 문법을 어느정도 아는분이 더 유리하긴 해요

그리고 문법을 어느정도는 아셔야지, 너무모르시면 선생님 있어도 소용없고 

그냥 문법공부 더하시든지, 

아니면 지금 선택한 구문강의가 너무 어려워일수도 있으니 

좀더 쉽고 자세히 가르쳐주는 수업으로 바꾸세요.

일단 본인 생각에 문법복습을 영 안해서 가물가물하다 싶으면 

문법공부 복습좀 더하셔야 하는거구요~)

구문공부를 할때는,  

영어 어순대로 여러번 반복하며 해석을 하여 영어 어순에 익숙해지도록 하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문장해석속도가 높아져요. 

(영어 문장을 읽으라는게 아니고, 영어어순대로 한국어 해석

즉 영어어순 직독직해를 여러번 하라는 의미에요!)

공부하는 교재의 문장을 암기할거까진 없지만 

왜 그렇게 해석된 것인지 이유를 분석하고( 즉 문법적으로 왜 그런지 어느정도 설명가능해야함. 그래야 똑같은 구조의 다른문장을 해석할수있음)

그런후 여러번 영어어순 직독직해를 반복 또 반복 하세요. 

암기까지는 필요없지만 환하게 줄줄 해석될정도로 마니 반복해야 자기것이 되고, 그래야 새로운 문장에 적용돼요. 

(예컨대  ' I had a meal / in the park / last Sunday ' 

            s  v    o   / 부사구    / 부사 

           나는 가졌다 끼니를(아 먹었다구나) / 공원에서/ 지난 일요일(에)

핑크색처럼 주동목보 분석후,

파란 부분처럼, 그리고 영어어순대로, 곧이곧대로 해석하라 이거에요. 

이걸 쉽게 될때까지 많이 반복하란거지요. 예문은 쉽지만요. 어려운문장이라 가정시도 동일하게 하심돼요

공부하고 복습하다보면

나중에

본인이 공부하는 교재안의 문장들은 어느정도 거의 해석이 다 되는편인데 

새로운 지문을 보면 해석이 안되는 문장들이 많은편인 경우

새로운 지문안의 문장들을 혼자서 분석할수 있는정도라면

본인의 구문교재내용 복습보다는 문제를 풀면서 문제안의 문장들을 구문분석하시는걸 권해요. 

하지만 그게 안된다면, 이게 가능해질때까지는 본인의 구문교재내용 복습을 더 하셔야 합니다 

일단 이런식으로 해석실력 자체를 끌어올리는게 가장 중요해요 ㅎㅎ

처음부터는 이런걸 혼자하기 힘들기때문에, 구문강의를 들으시는걸 권장해요.

최대한 상세히 가르쳐주는 강의를 선택하세요. 남의 말 듣지말고요. 

남들이 좋다해도 자기한테 안와닿는 수업은 듣지마세요. - 수업고르는 법 대해 더 상세한 사항은 이글 참고하시구요

그리고 어느 책이나 강의를 선택하든지간에  

해석이 잘 안되는 문장들은 특별히 표시를 하셔서 자주 반복을 하셔서 익숙해지도록 하세요.

이렇게 하다보면 점점 구문해석 실력이 올라가서 더 많은 지문들을 읽을수있게 됩니다. 

만약 해석이 안되는 문장들이 평이한 지문임에도 불구하고 

한지문에 평균 세개 이상이면 구문독해실력을 더 끌어올리신 후에 문풀연습을 하는게 

고생도 덜하고 효과적이에요. 

그러니 최대한 구문해석실력을 어느정도 키우시고 문제를 푸시는게 좋고 

일단 고3이 된다고해도 여름방학 전까지 최대한 구문독해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시고 그 이후부터 문제풀이를 하시면 좋아요.

그러니 구문독해 실력이 탄탄해 질때까지는 주로 구문독해 실력에 주력해서 공부하시길 바래요.

나머지 것들은 나중에 해도 금방 되고 

오히려 해석이 안되는 상황에서 공부하는것보다

해석이 잘 되는 상태에서 다른 것들을 공부할때 훨씬 더 수월하게 습득되거든요.

아예 수업듣지않는 독학용 구문 교재로는 천일문을 추천하지만 

이건 어느정도 구문을 공부하셨었거나 구문기본이 잡힌 분들이 정리용으로 하기 적합해요. 

(천일문 문장에 기출도 많이나오고 문장자체가 좋기때문에 기출이랑 사이에서 고민하실건 없구요)  

구문강의 한번도 안들어본 분은 그냥 천일문보다는 일단 구문강의수업을 들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천일문 혼자하기힘든분들도 마찬가지구요 ( 혼자 할수있다는 말의 의미는,  해설집 보면  왜 그렇게 끊고 해석하는지 납득도 되고,  해설에 분석해놓은 구문설명에 나오는 문법사항이 이해가 되는 경우를 말해요. )

천일문 선택시에는 (또는 다른 책도 마찬가지로) 서점가셔서 본인실력보다 조금 어렵다 싶은것부터 시작하시되, 

하다가 좀 쉽다 싶으면 그다음 책으로 하셔도 돼요~

보통은 천일문의 경우는 천일문 기본으로 시작하시는데, 바로 핵심(이센셜)이나 완성으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본인이 서점가서 직접보고 선택하거나 책앞에 안내를 보고 선택하심되는데

잘모르겠으면 보통 기본, 이센셜, 완성 순서대로 고1, 2, 3 용도이니 대강 자기 레벨에 맞게 선택하심돼요. 

노베인경우는 강의를 듣고 그 강의 교재를 반복 하시는걸 권장하기때문에

천일문을 보실일은 거의 없으실거에요

나중에 해석실력이 많이 늘었을경우,

구문 연습용으로 구문을 집중적으로 해보면서도

제대로 된 해설이 있는 책을 원할경우

즉 구문고수가 정리 및 연습용으로 할만한 책은 천일문이 가장 좋습니다

즉 노베분들은 최소한 지금은 사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나중에라도 굳이 사실건 없고 

한번 구문을 연습 및 정리하고 싶은분만 선택하시길요.

(그런데 저는, 자기 구문교재만 맨날 돌려도 충분할거라고 생각해요. )

즉

구문강의를 복습제대로했고, 반복도 충분히했는데

이제좀 정리및 연습을 해보고싶은경우

천일문을 하시든지

아니면 바로 기출을 보셔도 되는데

기출보기좀 아직 버겁다면 천일문 추천해요.

이경우, 

보통 본인이 해석이 좀 안되는 상황이면  자기학년보다 1-2학년 낮은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상위권(1-2등급)이신 경우는 한학년 높은것(높은게 없으면 자기학년에 맞는것) 선택하심 돼요

만약 기본이 쉽게 느껴지면 그 다음단계 책인 이센셜을 보시면 되는데

다만 기본이 쉽긴해도 기본내용 정리용으로 괜찮고 도움이 될거같으면 빠르게 훑어보시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공부시, 모든 문장을 복습하기 버거우면 대표문장을 본인이 정해서 그것만 돌리시는 식으로 하셔도 되구요.

너무 양이많으면 독이라서 저는 양을 줄이는걸 권장하구요. 

예를들면 어떤 구문이 있으면 그 구문에 해당하는 문장들이 쭉 있는데 

그런 문장들이 너무많으면 시간이 너무많이 걸리고 또 여러번 반복하기가 힘들기때문에 

한 반정도나 2/3정도로 줄여서 해도 되고, 뭐를 줄일지 모를경우에는 

책에 나오는 예문들을 순서대로'' 첫문장, 두번째문장은 공부하고 세번째문장은 빼기'' 

혹은 ''홀수문장만 하기'' 

이런식으로 양을 줄이시면 됩니다. 

거기 있는 문장을 너무 다할필요는 없어요. 양이 너무많으면 복습하기힘들기때문입니다. 

천일문을 어떻게 반복하든간에 자기한테 끌리는 방법으로 하되, 

최대한 여러번 돌리셔서 복습을 많이하셔야해요. 

그냥 몇번 봐서는 크게 의미 없어요.

암튼 이상으로 구문대해서 대략적으로 말씀드렸구요~

구문이 많이 모자란경우 구문공부만 매일 꾸준히 2시간은 하셔야 오를수있어요. 

좀 더디 오르는 경우 2시간 이상하셔서 얼른 올리고나서 시간을 줄이시는걸 추천하구요

적당히 복습해봤자 자기것이 되지 않은 상태라서 새로운 지문보면 전혀 적용이 안되거든요. 

그러니 기존에 배운 부분을 정말 숙달될정도로 많이 철저히 반복하세요. 왜그런지 알면서요.. 

그러고나서 새로운 지문들을 조금씩 훈련해보는게 좋습니다. 

섣불리 새 지문 보면 안되는게 당연해요. 누구든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그 배운 것을 새지문에 적용하기에 앞서서 

철저히 복습하고 암기하다시피 숙달시키는 과정이 제일 중요해요~

진도가 느리다는 생각이 들면 공부량을 늘려서 진도를 더 빼도록 하시구요~ 

대신에 이런식으로 많이 반복하면서 공부를하시면 

기존 지문이 친숙할 정도가 되었을 때 새로운 지문을 보면 적용이 영 잘되실거에요. 

그렇게 한동안 하다가 본인 스스로 실력이 올랐다고 느껴질때부터 지문수를 늘리시면 됩니다.

단 새지문이 구문난이도 자체가 좀더 높으면, 조금 힘드실겁니다. 

이 경우엔 다시 이 새지문을 분석해보고 , 특히 어려운 부분은 좀더 반복하고... 

그런식으로해서,  차차 쌓아나가다보면 

점점 더 어려운 난이도의 새로운 지문을 봐도 해석이 잘되는 때가 오게 됩니다.

그전까지는 거의 복습위주로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구문분석을 위한 공부는 되도록 한권만 파는게 좋아요. 

구문분석용으로 하나 강의를 정하시면 그 한권으로도 넘칩니다. 

그러니 다른 구문강의를 들으신다면 그 교재로 파면 되니까

천일문은 그냥 앞서말한대로 선택사항이 됩니다

(단, 만약 구문강의가 본인 수준에 너무 쉬워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바꾸셔도 됩니다만.  )

관건은 얼마나 많이 반복해서 자기것이 되느냐에요~ ^^

강의 선택시엔 본인이 느끼기에 , 조금 어렵기는 해도 이해는 되고 할만하다..

들어보니 괜찮구나 싶은.. 맘에 드는, 그런 강의를 선택하세요~!

혹시 선택해서 듣다가도

양이 너무 심하게 벅차다던가(그건 사실 자기수준보다 너무 높아서 그런거거든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안들어오는경우는 중단하시고, 

그 밑의 수준의 강의를 들으시는게 현명해요~

그리고 일단 선택했다면 너무 어려워서 중단하시는 경우가 아닌한은

본인이 복습을 충실히 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위에서 한번 말했지만

구문이 어느정도 되기 전까지는 문제를 풀기보다는  

기초문법이나 구문책부터 좀 하고나서, 어느정도 해석이 된다 싶을때부터 문제를 푸시는게 좋고..

혹은 병행하시더라도, 문제풀이는 그냥 중간중간 점검차원에서 푸는 식으로 하는게 좋아요.

문제풀이에 치중하지 마시고 해석을 위한 기본을 쌓는데에 충실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 무료 강의 추천 및 강의고르는법

 고등문법경우 일단 고등 문법 시범강의나 샘플 한번들어보시고요. 

무료 이비에스 고등 문법 강의로는 로즈리 그래머홀릭이 유명하지만 강좌수가 많긴해서 다른강의듣고 구문공부해도 구문강의가 안들어오고 어려운경우에만 들어보시면 좋을듯하고 아니면 특히 중요문법부분만 들어보시는 식으로 조절하세요. 

주혜연의 해석공식 베이직 3.0 (2.0은 구문강의), 정승익의 개념잡는 대박노트도 문법강의로 많이 들어요. 

샘플들어보고 결정하시구요.  문법 베이스가 많이 없으신 분은 로즈리 강의로 기본을 제대로 잡으시는걸 추천해요. 

하지만 문법다음 단계인 구문강의 들을때 소화가 된다면 굳이 로즈리까지 들을필요없구요  

전 무료강의만 추천드렸으니 그밖에 과외나 학원등 유료강의는 본인이 알아보고 똑같이 시범과외 들어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유료강의가 퀄이 좀더 좋다는 평가가 많아요. 뒤에 언급드릴 구문강의에도 마찬가지에요~

하지만 등급이 같아도 해석실력이나 기본기에 차이가 많아서 이거때문에  같은강의대해서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많이 다르기때매 본인이 들어보고 결정하시는게 제일좋아요. 

보통 기본적으로 너무 심히 어렵지는않아서 이해가 되지만 얻을게있는, 즉 자기실력에서 약간 어려운걸 고르세요. 

안그러면 소화가 안되거나 복습시 시간이 너무많이 걸려서 효과가  떨어져요.

문법은 얼른 최대한 빨리 공부하고나서 구문공부하시는데, 이비에스에는 무료 구문강의로는 정승익 주혜연 선생님 정도가 유명하고 나머지 유료 인강이나 학원 과외 등 다양하니 직접 시범강의 들어보시고 선택하시면돼요. 

초간단★ 유료강의 선택시 주의 사항 및 자기에게 맞는 수업 고르는법 - 강력 추천 !!

네이버 블로그 글이라 다시올릴게요

(앞서 말했듯 혹시 중학교문법도 모르시면 중학문법부터 하셔야돼요~

이비에스 중학 사이트에 있고요. 중 3꺼 들으면 바로 이해가 가능하면 중 3꺼부터 들으심돼요

(정승익 강의정도면 무난. 이게 어려우면 더쉬운 중 1,2강의 중 찾아서 선택))

그리고 고등문법 공부후에 구문공부를 하는게 원칙이긴 해도 시간이 없는경우이고 중학교 문법은 안다면 바로 구문강의 들어보시는것도 좋아요. (대신 샘플강의 들어보고 좀 쉬우면서도 본인이 이해가 되는 구문강의를 선택)

아까말했듯 구문공부를 하기위해서만 이라면 고등문법이 너무 완벽할 필요는 없기때문에

구문강의를 듣다가 벽이 많이느껴지면 그때  중단하고 고등 문법강의를 다시한번 더 듣든지 아니면 부족한 부분의 문법만 좀더 보강하심돼요.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직접 강의 들어보고 선택하세요. 

고 1-2 이하라면 시간이 있는데다가 문법을 제대로 듣는게 내신에도 도움되고 구문공부도 더 자신감있게 할수있으니 문법 제대로 한번 들으시는걸 추천해요

문제풀이는 최소한 구문공부 이후에 하시는게 효과적이에요. 제대로 공부만 한다면 고3경우 2학기 중반때부터  문제풀어도 돼요. 어차피 해석도 안되는 상황에서 문제풀어봤자 실력향상에 도움안되고 흡수도안되고 문제분석하는데 시간만 많이 들어요.

3. 구문해석 어느정도 잡은후 - 문제풀이 스킬공부

구문을 어느정도 많이 끌어올린후 

문제풀이 강의도 들어보세요. 그러면 도움이 많이 돼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해석만 다 된다고 빨리 또는 정답을 맞히는게 아니고, 

전체 글의 구조를 보고 주제를 빨리 파악하고 , 예시부분이나 쓸데없는 상술부분들은 대충 과감히 넘기는 전략도 필요해요. 

시간 절약이나 그런부분들에서 오히려 중요부분을 빨리 파악하고 뼈대를 잡는게 오답을 피할수있는 길이거든요. 

여기가 주제문이고.. 여기는 상술(상세히 풀어설명한부분)이고.. 

그래서 주제가 이러이러한데, 내가 이런 문장들에서 주제를 파악했어야 하는구나.. 

이 문제는 여기가 중요부분이라서 여기가 해석이 정확히 됐어야 하는구나.. 등등  

이런걸 혼자서도 잘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잘 안되는경우에 어느정도 여기에 관한 강의를 들어보시고나서 

이걸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보시면

더 효율적이에요~ ㅎㅎ

하지만 이것을 너무 다 들어야 한다는 강박은 버리시고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는 감만 잡으신다면 

그런 요령정도만 파악이 된다면, 그 이후에는 본인이 문제를 풀면서 분석하시면 되는거구요~!

암튼..

그리고 이제 어느정도 해석이 된다 싶은 상황에서 

혹은 이제 문제풀이를 해야 할 시간( 3학년 2학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문풀 훈련하실때는  

수능의 경우 당연히 이비에스 연계교재와 기출을 우선으로 하시구요~

다만, 2021년 수능부터는 

영어경우 EBS연계가 모두 간접연계로 바뀐다(=즉 연계 무의미)라는 말이 있어서

정말 이렇게 되면, 기출을 우선으로 푸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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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이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의  2-ㄷ. 구조독해, 추론독해, 오답피하기 등의 문제풀이 스킬 습득 항목 참고하세요

수능 영어 공부법 - 노베부터 1등급까지 필요한 전략

블로그 글이라 추후 링크검

4. 듣기공부법

너무 노베라서 중학교 문법도 모르시면 단어를 안다해도 대본해석이 제대로 안되서 힘드니

이런분들은 얼른 중학교 문법부터 공부하시고 어느정도 구문공부까지 하고나서 듣기공부 하시는게 좋아요.

중학교문법은 어느정도 아는데 

영어듣기 대본에 단어가 너무 다 모르겠다 싶으면 

그날 공부할 부분 대본의 단어단어부터 먼저보고

대본볼때 너무 단어때매 막히지 않는다면 공부하심돼요.  

단어가 해설지에 어느정도나오긴하니까요.

암튼 결론은

''듣기대본을 해설지보면서 얼추 해석가능할경우에 

듣기공부를 시작하라~!''

입니다. 

그외 자세한 듣기공부법도 제가 쓴글 참고 하시면 도움되실거에요. 

수능 영어 듣기 공부법 ( 듣기는 제대로만 공부하시면 금방 늘지만 방법이 중요해요! )

추후 링크검

이상으로, 일단 기본적인 영어공부에 대해서 대략 전반적으로 설명드렸어요 ㅎㅎ

일단 참고하셔서 도움받으시고 열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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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래는 제가 쓴 공부법 최신글 목록입니다 

(제수업후기  https://tutor.orbi.kr/teacher/36222 -  오르비과외시장, 인스타그램 '영어네비게이션'  )

1. 수능 영어 공부법 - 노베부터 1등급까지 필요한 전략,  ebs 연계 언제부터 할까,  ebs만으로 가능한가

- 네이버 블로그 글이라 오르비에 새로작성중이에요!!! (이하동문~ㅎㅎ)

2. 수능 영어 듣기 공부법 ( 듣기는 제대로만 공부하시면 금방 늘지만 방법이 중요해요! )

3. 수능 영어 단어장 추천및 중요 단어범위, 중요단어 외의 단어는 어떻게 처리하나, 문제 풀때 모르는 단어나오면?  

4. 고 1-2 학년 영어 독해 공부방법 

5. 영어 내신 공부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영어 내신 본문 통암기방법 (영어 본문 암기할때 문장 여러번쓰는거 괜찮을까요?)

7. 영어 3등급 목표  공부법  

8. 영어 노베이스 공부법 - 고3기준 5-6등급이하 (고 1,2경우 3-4등급 이하)

9. 수능 7일남은 시점- 완전 막판 영어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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