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부탁드려요)) 행키님께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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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문제제기
행키님의 답변
너무 바쁜 관계로 두서 없는 글이 될 듯 하네요.
제가 제기한 부분에 대한 답변글 정독했습니다.
일단 제 개인적으로 예상한대로 (그 문항이 PEET 문항인지 인지했다 안했다는 차치하고) 그 문항을 보고
케미옵티마에 실린 19번 문항 만드셨다고 인정은 하셨네요
사실 간단하게라도 화학 문제 만들어본 사람은 대부분 알겠지만 반응식.. (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 당연히 유명하고 잘 알려진 반응식 맞는데 그 반응식을 보고 똑같이 계수 빈칸 뚫고 여러 생성물 중 똑같은 거 하나를 미지의 물질로 두고 해서 물어본 거 까지 똑같은 문제가 존재하는 걸 보면 그냥 봐도 이전에 나온 문항을 참고했다 내지 배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요. 저도 이 느낌에 따라 사실관계를 행키님께 확인하려 글을 올린 겁니다.
그 이후 저작권 문제는 제가 왈가할 문제가 아니라 생각되네요.
해당 문제에 대한 저작권은 PEET가 가지고 있으니까요.
제가 또 글에서 강조한 부분은
행키님의 '케미 옵티마'는 다른 어느 곳에서도 경험 못한
수준 높은 (신유형) 자작문항이 담겨있다는 특징 그리고 그러한 특징이 수험생들이 '케미 옵티마'를 높게 평하가는 주 이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문항이 긁어 부스럼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떤 점이 긁어 부스럼이 되냐고요?
저한테 시비 (전 시비를 걸었다니 보다 문제제기를 한 것인데 행키님께서 그리 표현하시니 그대로 쓰겠습니다.)를 당하는 것 등이 긁어 부스럼이 되는 거겠죠.
많은 분들이 수학 실전 모의고사 제일 앞장에 있는 2,3점 짜리 쉬운 문항은 전부다 평가원 문제 배낀 것이냐는 댓글로 의견을 제시해주셨는데 '케미옵티마'는 실전모의고사와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문제집입니다.
이를테면 수학 실전 모의고사 제일 앞장의 첫째 장 4문제 정도는 이미 똑같은 주제로 수백번은 겹쳐 출제되었죠. 그러나 아무도 신경은 안씁니다. 왜냐하면 실전 모의고사 구입을 통해 수험생들이 얻으려는 것은 30문항 전부다 미친듯이 참신한 문항이 아니고 적절히 정해진 실제 시간에 맞춰 실제 시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시험지니까요.
그래도 아무도 신경 안쓴다 해도 이전에 어디선가 (평가원이든 다른 사설 문제든) 본 걸 그대로 가져와 배끼면 그건 또 다른 문제가 파생될 여지가 있는거죠.
실례로 오래 전 모 수학 실전모의의 앞쪽 문제가 평가원 문제를 그대로 배끼고 페이지 수도 실제 모의고사와 다르다는 이유로 정말 엄청나게 까였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 저자 분이 실제로 앞쪽 일부 쉬운 문항은 평가원 문제 그대로 가져다 채웠다고 인정하고 사과하는 글 올려 일단락 된걸로 압니다.
제가 작성한 글은 도 아니었는데
과한 반응을 보이시며 오히려 제가 올려놓은 교재에 대해서 이상하게 비꼬고 계시네요. 제가 판매하고 있는건 화학1 개념서 및 기출문제 분석서이고 거기에 포함된 모든 기출문제는 평가원이 저작권을 가진 문항이기 때문에 제가 오랜 시간 걸려 따로 편집하고 테마별로 정리해두어 제 노력이 나름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판매하는 책에 포함하지 않고 전부 '무료'로 수험생들께 공개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걸 문제 삼는 이유는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거기 전부 무료로 제공되는 연습문제 편에는 제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저 나름의 자작문제도 있으나 저는 그 문항 역시 무료로 모두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용 정정을 요청하고 싶네요.
그리고 제 참고서의 연습 문제편을 첨부해주셔서 간접 홍보를 해주신 건 감사한데
그 안에 제가 (행키님의 노력에 비하면 물론 새발의 피겠지만) 나름 머리써가며 고생해서 만든 문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 자료를 그냥 저한테 아무 허락도 안맡고 본인 글에 첨부하시면 안될 듯 싶네요.
마지막에 '지적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제게는 공허하게 느껴지네요.
제대로 제가 제기한 문제점을 인지하시고 지적을 받아들여 감사하단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참신한 문항으로 채웠다'고 홍보한 책이기 '참신한 문항으로만 채워져야 하는' 에 실린 문항에 대해 이미 이전에 PEET에 출제된 문항과 완전히 겹치기에 이는 잘못된 것 같다.
그리고 그냥 잘못됐다고만 하면 책임을 물을 근거가 없기에 이에 더하여 법적 근거로 '저작권'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더하여 굳이 PEET 문항까지 가지 않더라도 이미 평가원 문항에서 알짜 산화 환원 반응식 주고 계수 빈칸으로 뚫고, 생성물 중 하나 미지의 물질로 줘서 이런거 저런거 묻는 문항 이미 개정전 기출에 다 출제되어 왔기 때문에 더 아쉬워 지는 부분이네요.
이 일을 계기로 지금까지도 그래오셨겠지만 더 심혈을 기울여 '참신한' 문항 만들어 수험생 여러분께 은혜를 베푸시면 참 좋겠네요. 진심으로요
그냥 단순히 문제 끄적거려 사이트에 올리는 것과 문제집 형식을 갖춰 출판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어떤 저자가 그랬죠.
출판을 시작하고부터는 이런거 저런거 신경써야할 것이 많죠.
내가 만든 문제로 수험생들이 돈을 나한테 주고 나는 그 돈으로 노력을 보상받으니 당연히 책임도 따릅니다.
그 중 이전에 나온 문항과 내가 새롭게 출제했다고 한 문항이 혹시 겹치지는 않는지 재차 확인해보는 과정은 필수라고 생각되네요.
행키님께서는 평가원 기출, 교육청 기출, EBS, 일반화학 전공서적, PEET, MEET, DEET, 공무원 시험, 각종 고등학교 내신 시험, 사설 모의고사를 모두 참고하고 보고 문제집 제작한다고 했으니 내가 새롭게 만든 문항이 과연 완전히 새로운 건지 아니면 적어도 최소한 비슷한 문항이 있더라도 나만의 참신함이 있는지 정도는 확인해 보실 수 있을듯 싶네요.
(이렇게 글 적고 보니 제 개인적으로는 도저히 제가 가진 의문점이 해결되지 않네요.
그 문제가 있는지도 몰랐다는게 아니고 그 문제의 존재를 알았다. 더하여 19번 문항 만들때 바로 '그 문제'를 참고했다고까지 본인께서 그러셨는데 문제집 최종 검수 하실때 왜 그 문항을 안빼셨는지가 의문입니다. 제 눈에 보이지 않는 두 문항 간 차이점 아니면 행키님의 19번 문항에는 PEET문항에 없는 참신함이 있는 건지요...? 그 때 이후로 게정하면서 바로 해당 문제를 과감히 삭제 하신 부분이 혹시 제 물음에 대한 답을 던지고 있지는 않는지요.)
추가))
댓글들 보면 참 무섭네요
수험생시절 저는 행키님 이외 제3자의 핀트 어긋난
반응이 수능 앞둔 수험생이 감당못할까 두려워
이런 글 안올렸던 건데 제가 걱정한 거 이상으로
행키님도 다소 어긋난 방향으로 반응을 보이시네요..
이미 문항만들며 다른 기존 문제 참고했다고 공개된
글로 시인하셨고 저는 이에따라 제 추가 의견 글로
개진하니 차분히 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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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방지위원회일동-
(。・ω・。)つ━☆・*。
⊂ ノ ・゜+.
しーJ °。+ *´¨)
.
제가 또 글에서 강조한 부분은
행키님의 '케미 옵티마'는 다른 어느 곳에서도 경험 못한
수준 높은 (신유형) 자작문항이 담겨있다는 특징 그리고 그러한 특징이 수험생들이 '케미 옵티마'를 높게 평하가는 주 이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문항이 긁어 부스럼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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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정하는건 수험생이지 당신이 아니에요 ㅎㅎ. 댓글 보고도 정신 못차리네
저는 답변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친히 답변해 드렸고,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좀 심한 거 아닌가요?
출처를 제가 안밝혔습니까?
그쪽은 왜 팩트체크를 1도 안하시죠?
반박글 올릴테니 기다리시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습니다.
오르비 측에 요청하겠습니다.
또, PEET 변형이라고 써놓고 PEET 안봤다 했네~ 하실 거면
정말 눈치 없으신 분으로 알겠습니다.
일단, 위 댓글에 올려주신 부분은 제가 미처 확인하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글에서 밝혔든 제가 책을 따로 구매해 풀면서 유심히 살펴본 게 아니라 그 문제만
눈에 띄여서 봤기 때문이죠.
거기 이미 그렇게 다른 시험 문제 변형이라고 써놓으셨다는 점은 제가 몰랐습니다.
저의 문제제기글에 대한 첫번째 답변에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차분히
저 해설 사진 하나 보여드려 제가 궁금했던 점 말끔히 해결해주셨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문제를 몇 백개 정도 만들텐데 문제 하나하나를 어떻게 기억합니까. 그리고 당신은 수험생도 아닌 거 같은데, 문제 만드는 사람이 당신 입맛에 맞게 대답해드릴 필요도 없구요. 애초에 당신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문제 만드는 게 아닙니다.
님께 사과는 먹는 사과밖에 없습니까?
이제는 제 대처에 대해 문제 삼으시네요.
수술장에서 심장에 매스질 하면
어이구 심장을 갈라야하는 게 아닌데 몰랐네
하실 논리네요.
그럼 그게 그렇게 눈에 거슬리고
어떻게든 딴지는 걸어 보고 싶고
궁금증이 흘러 넘치다 못해
둑이 터졌다면
님도 되도 않는 공론화를 삼가시고
쪽지 혹은 메일 혹은 페북 혹은 인스타로
연락을 주셨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당신은 지금 제 청춘을 통째로
사기 취급하신 거란 말입니다.
괜히 불꽃 반응이 아니군요.
요란스러운 것도 정도껏 해야죠.
일단은 갑자기 쪽지로 전환하면 다른 제3자께서 또 이에 대해 태클을 걸어올까
다시 대댓글을 답니다.
행키님의 케미옵티마는 오르비에서 판매되어왔고 지금도 판매중이죠.
그래서 케미옵티마 내의 문항 중 하나에서 제가 발견해 제기하고자 한 문제를
오르비에 글을 써서 올렸습니다.
행키님이 위 댓글로 "청춘을 통째로 사기 취급하신 거란 말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저의 첫번째 글 어디에서도 제가 문제라고 생각한 저 문항 하나로 님의 화학에 대한 열정 사기꾼으로 매도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한때 수험생으로서의 '저'가 저작권과 관련해서 문제되지 않을까 하고 느꼈던
문제점과 관련해서 이 점 또한 해결되어야 깔끔한 거라고 생각했고
이부분은 " 제가 제기한 문항 부분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설명해 주셔야 한 점 부끄럼 없는 저자가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는 부분에서 드러나지 않았나 싶네요.
이후 행키님이 괜찮으시다고 하시면 쪽지로 주고 받고
차후 상호 동의하에 서로 오간 내용 중 밝혀야 할 부분이 있다면 다시 글을 올리는 방향으로 하는건 어떻습니까.
지금 누가 누구보고
흥분을 가라앉혔어야 한다는 거죠?
왜 제가 님의 저 글을 보고서도
차분해져야 하며
그랬으면 좋았겠다는 훈계를 들어야 합니까?
심증과 물증이 구분되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대한민국에
괜히 무죄 추정의 원칙이 있는 게 아닙니다.
더하여서 저는 제시하신 죄목에 대해 완전 무결하구요.
아
제가 님처럼 한번 단죄해볼까요?
님이 피디에프로 캡쳐로 긁어서
님 자료로 쓰는 것이야 말로
사기이고 기만입니다.
타이핑하는 게 귀찮고
그림 그리기 귀찮고
폰트 뭔지 찾기 귀찮고(혹은 모르고)
제가 봤을 때 님 죄목은 나태입니다.
댓글 다는 사이 다시 댓글이 달려 내용이 좀 엉킨듯 합니다.
수험생으로서의 '저'가 저작권과 관련해서 문제되지 않을까 하고 느꼈던
문제점과 관련해서 이 점 또한 해결되어야 깔끔한 거라고 생각했고
이부분은 " 제가 제기한 문항 부분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설명해 주셔야 한 점 부끄럼 없는 저자가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는 부분에서 드러나지 않았나 싶네요.
?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구요.
본인의 저작권에 대한 궁금증을
저를 단두대에 올려 풀려고 하는
영악한 마인드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저는 상호 동의할 생각 전혀 없으니 혼자 쪽지를 하시든 어쩌든 하세요. 졸려서요.
제가 현재 그 19번 문항이 문제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과거 수험생일때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이고요. 이건 일부 댓글 다시는 오르비 회원분들이 저보고 노이즈 마케팅이니 수험생도 아닌데 이런류의 글을 올리니 해서 혹시나 해서 한 부가 설명입니다.
이어서 첫번째 글 내용은
"저작권 위반 문항을 내가 발견했다"가 아니라 "매우 유사한 두 문항을 발견했(었)고
사실 관계를 저자에게 먼저 확인하고자 한다. " 였다는 점을 알려드리기 위해 위 부분을 첫번째 글에서 따온것입니다.
" 제가 제기한 문항 부분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설명해 주셔야 한 점 부끄럼 없는 저자가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는 부분에서 드러나지 않았나 싶네요. - 이부분을요
더하여
“행키”님의 입장을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때 당시 위의 제가 문제제기하는 문항을 본인이 제작 하실 때 혹시 PEET문항을 참고하신 적 있습니까?
여기서도 다시 한번 밝혔고요.
정리해서 말하자면 첫번째 글에서 전 섣불리 님을 사기 취급한 적 없고
님이 바친 화학에 대한 열정 매도한적 없다는 것입니다.
행키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문제제기는 개인적인 쪽지나 메일 등을 이용해
처리할 수도 있었으나 이부분은 제가 미숙했네요.
어쨌든 댓글로나마 명확히 제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 답변을 해주셨으니
이에 대해서는 다시 정리해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존문제를 참고하지 않고 어떻게 아예
새로운 문제를 만드나요?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받고 그 영향받는부분이 클수도 작을수도 있는것 아닌지,, 전혀 꼬투리 잡힐일은 아닌거같은데 굳이 공론화까지?
근데 애초에 화학I 선택자중에 수능 화학I을 위해 피트를 푸시는 분이 계시려나 .. 저 문제를 처음 본 사람이 훨씬 많을거라 생각됨
ㅇㄱㄹㅇ... 저도 이생각햇음...
공감합니다...
수험생들이 피트기출까지 풀어본다.... 거의 찾을수 없는 일이죠
그러기에 피트기출변형이 수험생들한테 참신하게느껴져 더 좋을수도있구요
솔직히 자작문제집이라고 홍보하는 크포도 단순 기출 변형이 30프론데 단순히 숫자만 바꿔놓은 수준인데도 수험생들이 열광하는거 보면, 이정도 변형은 당시 수험생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을거 같은데...더군다나 출처도 명시했으니 문제될거 전혀없어보임.
요즘 노이즈마케팅은 이렇게 하는건가 근데 실패하신듯..
메이저 업체 MDPEET대비용 N제에 출처없이 평가원 문항들 수록되어있는거 보시면 뒷목잡고 쓰러지실분이넴
릿밋딧 사용하는 국어강사들은 다 강사 은퇴해야겠네요 그런식이면 ㅋㅋㅋㅋㅋ
혓바닥이왤케길어~~ 걍 실모배틀로 깔끔하게끝내~
그냥 딱봐도 처음 저격부터 다소 과한감이 있었음. 딸랑 한 문제 들고와서 "이거 피트랑 거의 똑같은 문제 아니냐? 자작 문제집인데 이래도 되냐?" 식의 저격글 작성.
심지어 답지에는 피트 기출 변형이라고 써져있는 문항이었음;; 그것도 확인 안하고 저격했다가 진실이 드러나니 아몰랑 시전.
이정도 상황이면 그냥 가만히 있던가 아니면 사과문을 쓰는게 정상이지 거기다가 "어쨋든 피트 베낀건 맞네?" 식의 말투로 대꾸.
가만히 보고만 있었는데도 불꽃반응님 태도가 너무 추해서 댓글답니다.
완벽정리잼.....
말투가 공손하다고 내용도 공손한게 아닌듯..가만히 잇는분 3년전 교재 가져와서...잘알아보지도 않고
존나 추하네
닉값좀
진짜 추하네
아이엠 그루트^^
세상살기팍팍하다 그죠
ㅋㅋㅋㅋ 댓글에 답글 안다는것보소 글튀충
할일더럽게없나보네 이런거가지고 저격해서 애꿎은 사람 하나 야마돌게하노
보기 좀 그렇네요
100프로자작이라고홍보한게문제인거아님??나뭐잘못알고있나
근데 어디에 100프로 자작이라 써있나요??
이게시자전글에있었던거같음
그대로 베낀게 아니라 변형인데 문제가 되나요? 수학 자작 n제에도 기출변형 개많은데 ㅋㅋ
음변형이라하기에는 ...
참고로 2015에 출판한 chemi-optima 책 설명에는 그 어디에도 100프로 자작이라고 써있지 않습니다
오키오키인정
2016수능 대비 케미옵티마 출판당시 행키님 홍보글 중 일부입니다
끝까지 관둘생각을 안하네 ㅋㅋㅋ. 이쯤됐으면은 무릎꿇고 사과합시다. 잘못한거 인정도 안하는모양인가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peet에서 문제를 뽑아내어 변형하는 것은 아이디어라고 볼 수 없는건가요?? 검토진이 peet에서 찾아서 변형하자! 라는 생각도 아이디어가 충분히 될 수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라는 말이 범위가 좀 넓은 말일텐데요? 꼭 기존에 없던 걸 생각해내야만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시나요??
와 아직도 이러고있네 ㅋㅋㅋ
이야.. 으메이징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