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공vs 공군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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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1122인데ㅜㅜ 의대는 힘들구 치대도 지방치...?? 확실하지도 않구ㅜㅜ 연고공 정도 인거 같은데ㅜㅜ
어디가 날까요ㅜㅜ 꿈이 의사랑 파일럿 이긴 했는데ㅜㅜ
대학간판도 중요하긴하구ㅜㅜ 연고공이면 ㅜㅜ
하 고민쓰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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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 워낙빡세서 제 친구는 공사 갈껄 후회하더라고요
파일럿이 전투기 조종사가 아니라 민간하공기 파일롯을 의미하는거라면 일반대학 졸업하고 국내외 조종학교를 들어가서 조종사가 된 경우들도 있습니다
지금 기간은 그래도 좀 덜 하겠지만
한달 후부터는 이런 글 안올리는게 나을거에요
댓글이 사람들 이해관계에 따라서 달림
대학간판은 대학다닐때 외엔 쓸모 없습니다.
의사나 파일럿이 꿈이었다면 공사가세요.
파일럿 하다가 의사하긴 쉬워도 의사가하다 파일럿하는건 거의 불가능입니다.
물론 공사가더라도 비행기를 모는 인원은 절반정도라고 어디서 주워들었던거 같네요.
참고로 저는 이해관계없는 사람입니다
윗 댓글분과 마찬가지로 제가 듣기로
공사 그라운딩 안되고 조종사 비율은 30-40프로 라고
친척에게 들었습니다. 안전성만 생각하기에는
군대라는 곳이 10년이상 버티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