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학교에서 대판 싸웠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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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중학교였는데, 2학년때 옆에 앉은애가 제 소중한 네모나지우개 빌려가고 잊어버려서, 똑같은걸로 사오거나 700원 달라고 했더니 그놈이 무시하더군요. 그래서 미술실에서 송곳훔쳐다가 그놈얼굴 벌집으로 만들어놓고 지금 감옥에서 킁갑이형이랑 콩밥먹으면서 글쓰고있습니다.
남중가지마세요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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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중2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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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가지마시고
웬만하면 폭력쓰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부끄러운 과거사를 끄적여 봤습니다.
글 지우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이유는 잘생각해보면 알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http://orbi.kr/0009014547
위의글을 참고하세요
말죽거리 잔혹사의 그 찍새가 볼펜으로 머리 빵꾸내는거 생각나는건 나뿐영감
근갑선생님한테 이번 수능 뭐나오는지좀 알려줘요~
킁캅쌤 잘지내시죠.?ㅠ
킁갑쌤 지금 젓가락으로
송곳 만들고 계십니다.
교육과정병가원놈들 벌집으로 만들어 놓겠다고...
이런 비꼬는 글을 쓰는 목적이 무엇이죠?
으..글이너무끔찍한데...벌집상상..
님이 더 노답이시네요;;
송곳이 잘못했네...
킁가비형 콧바람으로 송곳 만드시는 게 참트루?
글 없어짐 ㅋ
이건 이것대로 어그로인데
참고
안보이죠 왜
둘다 노답
에휴
500원짜리 중고를 잃어버렸는데 700원을 달라하니 무시하죠ㅉㅉ
스피드왜건좀 누가 ???
좀전에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 내용이 자기 이명학실모를 볼펜으로 누가 다 답을 체크해놨다고 체크한 사람한테 따졌는데 모르쇠로 시치미 뚝 떼니까 화가 나서 '화분'으로 때려 기절시킨다음 밟았음. 합의 안봐줄거같다고 일반고 오지말라는 뉘앙스의 글이었음.
기억나는 내용은 이겁니다 왜곡된 부분있을시 지적해주세여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