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팁] 깔끔하고 쉬운 문학 만점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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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쉬운 문학 만점 팁 2주차 피드백2.pdf
깔끔하고 쉬운 문학 만점 팁- 2주차 피드백2
안녕하세요!
저는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서성수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국어까지 틀리면 좀 그렇기에ㅎㅎ 이렇게 글을 씁니다.
교재를 제외하고 이런 피드백 자료와 개념 요약본으로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뿌듯하게 마무리 해요ㅎㅎ 개념은 간단히 보고 적용까지 꼭 보세요!!!
1.문학 문제의 본질
1) 내용 일치
함축적 언어를 활용하는 문학의 특성상 그 표현과 의미는 ‘1 대 多’의 관계를 맺음
올바른 이해는 이 관계 중 가장 설득력 있는 해석을 파악하고 구체화하는 것임
그러나 이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우며 기본적으로 개인적 맥락에 의존할 수 밖에 없기에 문제로 등장하지 않음
따라서 문학 문제는 기본적으로 그 표현의 유무 자체를 질문
만약 표현과 함축적 의미를 묻더라도 보기문제를 통해 물을 수밖에 없음
2) 보기 풀이 방법
앞서 말한 표현과 의미의 관계 때문에 대부분의 문학 지문은 보기와 함께 제시되며 이는 문학에서 킬러 문제로 여겨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진행
①보기 독해
보기를 독서 지문 독해하듯이 키워드(주로 첫 주어)동그라미, 서술부 밑줄& 문단이 끝나면 서술어만 한번 쭉 연결해서 읽어주기
②보기와 글을 결합해 내용일치
보기와 글을 더해서 내용일치 진행 만약 ‘p→q’ 구조에서 하나라도 보기나 글에서 나오지 않은 이야기를 한다면 틀린 것
③논리적 고민을 하고 있다면 멈추기
틀린 선지도 3번 정도 읽으면 답인 것처럼 느껴짐. 그 이유는 글을 읽으면서 생기는 논리적인 연결고리들 때문.
여성인물이 남자를 혼내는 행동을 했다면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면 되는데 ‘여성인물의 행동은 남성적 행동이고 이 남성적 행동이 결국 그녀의 지위를 높였음으로 여성 인물은 가부장적인 질서체계에 동조하고 그 체계자체를 인정함으로써 가부장적 사회를 강화 했구나’ 라고 생가해서는 안 됨
여러 단계를 거친 논리적 고민과 이 과정에서 첨가되는 남성적 행동과 동조라는 변수는 버려야 할 것!
3)피드백
①P&Q가 나와있다면 맞는지 확인하라는 말을 어떻게 적용할까?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는 A→A’에서 과연 A’이 진짜 A와 관련이 있는가 하는 문제. A’이라는 내용을 보기에서 봤지만 이것이 앞쪽에 제시된 A와 과연 관련이 있는지를 궁금해 함. 이럴 경우 A’=B라는 논리구조를 만들어 오답이라고 파악하고 잘못된 답을 고름
만약 A’이 분명히 보기에 있다면//명확하게 맞는지 그렇지 않은지 헷갈린다면//만약 이 과정에서 새로운 변수를 고민하고 있다면
세모치고 그냥 넘어가기!
②그렇다면 보기에 있다고 다 맞는 소리인가?
NO
명확하게 A→B’구조라면 이것은 독서지문 특히 비교대조 지문에서 많이 쓰는 범주의 오류 문제. 자연과 세속을 구분해서 설명하는 문제와 보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형
만약 보기 문단속에 비교 대조가 있다면 혹은 자연과 세속, 천상계와 지상계, 꿈과 현실, 이승과 저승, 이샹향과 현실 등의 이분법적 구조가 있다면 무조건 나오는지만 고민하기 보다는 2초정도 범주를 뒤바꾸고 있는건 아닌지 고민하자
2.문학 개념의 적용
1) 박인로, 누항사// PQ 적용
북창(北窓)에 기대 앉아 새벽을 기다리니
무정한 오디새는 이 내 한을 돕는다
아침까지 울적하여 ㉠먼 들을 바라보니
즐기는 농가(農歌)도 흥 없이 들린다
세정(世情)* 모르는 한숨은 그칠 줄을 모른다
술 고기 있으면 친구도 사귀련만
두 주먹 비게 쥐고 물정 모르는 말에 모습도 못 고우니
하루아침 부릴 소도 못 빌려 말았거든
하물며 교외(郊外)에서 취(醉)할 뜻을 갖을쏘냐
아까운 저 쟁기는 볏보임도 좋을시고
가시 엉킨 묵은 밭도 쉽사리 갈련만은
㉡텅 빈 집 벽에 쓸 데 없이 걸렸구나
차라리 첫 봄에 팔아나 버릴 것을
이제야 팔려 한들 알 이 있어 사러오랴
봄갈이도 끝나간다 후리 쳐 던져두자
강호 한 꿈을 꾼 지도 오래려니
㉢입과 배가 누가 되어 어즈버 잊었도다
저 물을 바라보니 푸른 대도 하도할샤
㉣훌륭한 군자들아 낚대 하나 빌려스라
갈대꽃 깊은 곳에 명월청풍 벗이 되어
㉤임자 없는 풍월강산에 절로절로 늙으리라
1. <보기>를 참조하여 (나)의 ㉠~㉤을 감상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사대부들이 궁극적으로 지향했던 삶은 세상에 나아가 태평성대를 구현하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이었으며, 이것을 자신들의 직분이라고 생각했다. 박인로도 이와 같은 삶을 지향했으며 사대부의 직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럴 만한 지위를 얻지 못했다. 그렇다고 ①세속적인 삶의 방식을 추종하며 살 수도 없었기에 세상에서 점점 소외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갈등하다가 그가 선택하게 된 또 하나의 가치가 ‘안빈낙도(安貧樂道)’이다. 즉 안빈낙도는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없었던 상황에서 ②사대부로서의 고결한 내면을 지키기 위해 선택한 삶의 양식이었던 것이다.(반드시 끝나고 서술어 한번만 연결해주기)
① ㉠은 화자와 세상과의 심리적 거리를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겠군.(보기에 나와있음)
② ㉡은 사대부로서의 직분을 현실에서 실천할 수 없는 화자의 안타까운 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겠군.(보기에 나와있음, 농사는 세속적인 것 아닌가요 등의 자신만의 사고를 논리를 변수를 만들지 말기! 결국 자신의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이 화자와 같음)
③ ㉢은 화자가 선비로서의 고결한 삶을 살 수 없었던 이유로 볼 수 있겠군.(무조건 글과 내용을 합하여 내용일치 하기, 글을 보면 명시적으로 입과 배가 누가 되어 어즈머 잊었다고 바로 나옴, 평생 고결한 삶을 살았다는 등의 나오지 않은 이야기 하지 말기)
④ ㉣은 권력욕에 빠진 위정자들에 대한 비판을 보여 주는군.(없음, 보기에도 글에도)
⑤ ㉤은 안빈낙도하며 살아가겠다는 화자의 의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겠군(보기에 있음).
CF) 문제풀이 팁-알아만 두기!
문학 문제는 무조건 내용일치
ㄱ,ㄴ,ㄷ등의 내용일치의 근거는 주로 앞뒤에 등장
2)윤선도, 만흥// PQ적용+ 비교 대조
윤선도, 만흥
산수간 바위 아래 띠집을 짓노라 하니
그 모른 남들은 웃는다 한다마는
어리고 향암(鄕闇)*의 뜻에는 내 분(分)인가 하노라
보리밥 풋나물을 알맞초 먹은 후에
바위 끝 물가에 슬카지 노니노라
그 남은 여남은 일이야 부러울 줄 있으랴
잔 들고 혼자 앉아 먼 뫼를 바라보니
그리던 님이 오다 반가움이 이러하랴
말씀도 웃음도 아녀도 못내 좋아하노라
1.<보기>에 근거하여 (나)를 해석해 보았다. 적절한 해석으로보기 어려운 것은? [3점]
<보기>
사대부 시인들의 자연 예찬은 벼슬살이에 대한 그들의 인식이나 태도와 관련이 있다. 자연 예찬의 노래는 벼슬살이를 하는 과정에서 ①겪은 쓰라림, 즉 정치적 시련, 세월의 흐름에 따라 어지럽게 변하는 현실, 그리고 그에 따라 변신을 거듭하는 인간 무리 등에서 벗어나고 싶은 반발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노래에는 ‘벼슬 따위는 할 수 있어도 안 한다.’는 자기 능력에 대한 확신과 ②자연 속에서 도를 추구하는 자신의 삶에 대한 자부가 들어있다.(문단 끝나고 서술어만 빠르게 다시 읽자)
① ‘산수’, ‘바위’ 등으로 구체화된 자연은 세월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는 불변성의 표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보기에 나옴, 자연은 NOT 세속,NOT 변신)
② 자신을 ‘어리고 향암’이라 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과 벼슬살이에 대한 경계의 의도가 담겨있다.(보기 나옴)
③ ‘보리밥 풋나물’은 벼슬을 추구하던 과정에서 작가가 겪은 정치적 시련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나오지만 틀림, ‘자연= 세속’이라는 비교 대조를 무시한 처사)
④ ‘그 남은 여남은 일’을 부러워하지 않는다고 말하여 자연에서 도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삶에 대한 자부를 드러내고 있다.(보기 나옴)
⑤ ‘뫼’를 바라보는 즐거움을 ‘님의 말씀과 웃음’보다 우위에 둔 것은 변신을 거듭하는 인간에 대한 반발과 관련하여 해석할 수 있다. (자연 좋음= 세속에 대한 반발,보기 나옴)
추천은 사랑!
P.S 여러분 더울 때는 주시 바나나 먹어요ㅎㅎ 핵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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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쪽에 대외활동 하고싶은 분들 주목해 주세요!!! 학교장 승인 활동이라서...
과외하는 친구가 애틀란타에 간 덕분에 이번 주는 종종 괜찮은 개념들을 가지고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더운 요즘 몸 조심하고 조금만 더 힘냅시다!
핵심은 쥬시 바나나를 먹고 힘내서 공부하라는 거에요 ㅎㅎ
추천은 사랑!
쌤... 어제 쥬시 바나나먹고 실망이 컸어요ㅋㅋ
어...
원래 핵존맛인데ㅎ
그 어떤 프라푸치노 이런것보다 훨씬 맛있는데
아닌가?ㅎ
감사합니다!
빡공해요ㅎ
문풀개념말고 독해개념도 간단하게 정리해서
오늘 새벽에 올리려하니 잘 암기하고
4지문 정도에 그대로 적용해요!
감사합니다ㅏ!
빡공해요ㅎ
문풀개념말고 독해개념도 간단하게 정리해서
올리려하니 잘 암기하고
기출 4지문 정도에 그대로 적용해요!
아까는 보이지 않았던 오타가 막 보이네요.
수정하여
12시 30분에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문단 끝나고 서술어만 빨리 읽으라는게 어떻게 읽는건가요? 말 그대로 서술어만 보면 되나요?
교재 내용을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전의 주제 찾기 방법>
-문장간 관계를 통한 파악
:전제 결론, 진술 예시, 비교 대조, 과정 원리로 이루어진 문장 구조 중에서 무엇이 주제일까
-연결사를 활용한 파악
:대조의 연결사(그러나) 전제와 결론의 연결사(그렇다면) 예시의 연결사(예를 들어) 인관의 연결사(따라서)로 이어진 문장구조에서 무엇이 주제일까?
-이외에도 통념과 반박 등 다양한 독해방법을 통해 주제를 찾고자 노력해옴
-그러나 너무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습득자체에 많은 오력이 필요하고 실전활용이 안 됨.
독해개념의 최소화를 고민하여 개념 다이어트!
①주제는 KEYWORD 와 서술어면 충분하다!
-모든 사유는 KEYWORD+ A→ 결론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EX) 오르비언(KEYWORD)의 미래(층위)는 찬란하다
-문장이든. 문단이든, 글 전체든
-문장이라면 주어+층위+수식어→서술어
-문단이라면 제재+층위+뒷받침→주제
-글전체라면 서론+층위+본론→결론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문단의 주제
-연결사와 문장간의 관계를 가지고 바로 주제를 파악하기는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림
-쉽게 가자
-문장의 서술어는 글의 주제와 대응되기에 문장을 활용
-문단의 KEYWORD에 동그라미, 서술어에 밑줄, 서술어끼리 연결한다면 문단의 주제가 보임
-고민하지 말고 서술어 밑줄 치면서 읽기, 문단이 끝나면 연결하기
-연결사와 문장간 관계는 추가 프린트를 통해 알아만 두기
EX)6월 모평 28-33번
음악에서 사용하는 소리라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아노소리가 심벌즈소리보다 듣기 좋다고 생각한다. 이중 전자를 x고른음, 후자를 y시끄러운음이라고 한다. 고른음은 주기성을 갖지만 시끄러운음은 주기성을 갖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음악에서 ‘음’이라고 부르는 것은 고른음을 지칭한다. 고른음은 주기성을 갖기 때문에 동일한 파형이 주기적으로 반복된다. 이때 같은 파형이 1초에 몇 번 반복되는가를 진동수라고 한다. 진동수가 커지면 음높이 즉, 음고가 높아진다. 고른음 중에서 파형이 사인파인 음파를 단순음 이라고 한다.
(STOP!!! 비교 대조가 또 나와서 글이 어려워짐, 이제 연결해가면서 읽기)
사인파의 진폭이 커질수록 x1 단순음은 소리의 세기가 커진다. 대부분의 악기에서 나오는 음은 사인파보다 복잡한 파형을 갖는데 이런 파형은 진동수와 진폭이 다른 여러 개의 사인파가 중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소리를 x2 복합 음 이라고 하고 복합 음을 구성하는 단순음을 부분음 이라고 한다. 부분음 중에서 가장 진동수가 작은 것을 기본음이라 하는데 귀는 복합음속의 부분음들 중에서 기본음의 진동수를 복합음의 진동수로 인식한다.
`고른음은 주기성을 가지는 구나, 주로 음, 주기적 파형이 있구나, 파형이 몇 번 반복이 진동수, 파형이 사인파는 단순음(생뚱맞아 보이지만 연결해 두기, 단순음도 파형있구나, 사인파가 몇 번 반복이 되는 지가 단순음의 진동수이구나 이런식으로 글을 다 읽은 뒤에는 쭉 연결되어야 함), 진폭이 커질수록 단순음 소리 커짐, 사인파 중첩 복잡음, 복합음 구성 단순음 부분음, 이중 진동수가 가장 작은 것 기본음, 기본음의 진동수가 복합음의 진동수구나로
EX) 1910년을 전후하여 독일을 중심으로 전개된 미술 사조인 ‘표현주의’(키워드)는 내면에 잠재된 강렬한 감정과 욕구를 소재로 하여 이를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했던 미술 운동이자, 회화에 사회의식을 반영한 사조로 평가 받는다. 19세기 후반 당시의 독일 사회는 전쟁의 후유증과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표현주의자들은 사회의 모순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바탕으로 초라한 인간상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불안과 공포, 기쁨과 슬픔 등 자신이 느낀 것을 미화하지 않고 그대로 화폭에 담아내고자 했다.
'중요한 건 글을 읽어 가면서!!!! 자연스럽게 문장의 결론 부분 안은 문장의 서술어나 안긴 문장의 서술어에 밑줄을 쳐가는 것, 그리고 문단이 끝나면 고민하지 말고 여기서 밑줄친 모든 서술어를 3초에서 4초정도 빠르게 연결해서 읽어주기!
표현주의란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고 사회의식을 반영한 것으로 독일의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사회 모순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바탕으로 초라한 인간상, 불안과 공포 슬픔 등의 감정을 미화하지 않고 그대로 화폭에 담아내려 하기도 하였구나
‘너무 많이 밑줄 치는 것 아닌가?- 괜찮음, 밑줄 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문장의 결론 부분에 집중해서 읽고 있기만 하면 됨
‘서술어만 연결한다면 굳이 표현주의와 독일의 표현주의자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고민하지 않아도 됨
‘서술어만 연결된다면 굳이 ‘사회의식- 사회 모순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자신의 감정과 내면의 솔직한 표현-초라한 인간상,공포,슬픔을 그대로 드러냄’을 연결시키며 어렵게 읽지 않아도 됨
‘즉 문단 안에서의 서술어 연결은 자연스럽고 쉬운 독해의 핵심
요약!
서술어 연결은 글의 통일성과 논리적 구조에 기반한 독해법으로 가장 빠르고 쉽게 그리고 고민없이 주제를 파악할 수 있게함
방법 글을 읽어가면서 문장에서 각 부분의 결론이라고 느껴지는 부분들(영어 독해하듯, 안긴문장과 안은 문장의 서술부에) 밑줄
문단이 끝나면 4초안에 그 서술부들만 쭉 이어서 읽어주고 넘어가기!
예시(적용)보시고 여기서 밑줄 한번 쭉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서술어 연결을 하더라도 잘 이해되지 않은 경우는
크게
배경지식의 부재와
비교 대조, 정의, 상관관계가 섞여 있는 경우입니다.
배경지식은 꼭 모답하면서 추가적으로 정리하시길 추천드리고
비교 대조, 정의, 상관관계가 혼재된 경우 글 읽는 속도를 늦춰가면서
지금 가지고 있는 독해법을 수정해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완전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
용어가 추상적이여서 뭔소린지 모르겠음!
그래서 예시를 적어두었는데 충분하지 않았나 보네요ㅎㅎ
참고해서 더 좋은 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빡공하세요ㅎㅎ
보기문제는 다 맞는데
가끔가다 일치문제를 틀립니다 ㅠㅠ
그것도 소설이 아니라 시가에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