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너무 분쟁이나 분열이 많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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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석원 선생님 기벡 때 말해주는 그곳으로 떠나고 싶네요 . 젖과 꿀이 흐르는 그곳</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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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뚫리면 그 기념으로 그쪽 출사 간다면 가실 분들?? 2
원조 닭갈비도 즐길 수 있고 ㅋㅋ 뭐 가실려면 주로 가족 분들이나 친한 친구끼리 가시겠지만 ㅋㅋ
노스탤지어에서 꽃과 정원에 물주며 살고 싶다,
마음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