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의벽 [1373023] · MS 2025 · 쪽지

2025-02-10 13:56:22
조회수 878

인간관계 멀어지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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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는 상황인걸 알면서도


같이 놀던 친구들이 나 빼고 놀때

나만 모르는 얘기를 할 때


너무 속성함



걍 이글 막글로 쓰고 잠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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