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2025-02-06 16:08:24 원문 2025-02-06 16:06 조회수 1,213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71820321
-
"한반도 호랑이 '엉뜨' 켰다"…서울 폭설 덮쳤는데, 부산선 서핑 중
24/11/28 13:40 등록 | 원문 2024-11-28 10:23 3 4
서울과 경기도 등 일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28일 내린 가운데 부산을 제외한...
-
“소방 출동 잘하나 보려고” 논에 불 지른 경북도의원들 ‘황당’ 신고
24/11/28 09:23 등록 | 원문 2024-11-28 08:41 17 22
[파이낸셜뉴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이 소방 출동 태세를...
-
11월 서울 눈폭탄 117년만에 처음…식을 줄 모르는 ‘이것’ 때문
24/11/27 22:30 등록 | 원문 2024-11-27 18:36 1 4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눈이 쏟아졌다. 한반도 북쪽에 정체한 차가운 저기압과...
-
24/11/27 21:24 등록 | 원문 2024-11-27 18:00 1 5
롯데지주가 27일 롯데케미칼의 회사채 신용보강을 위해 롯데월드타워를 은행권에 담보로...
-
“밥 한 끼 고마움 잘 알아”…익명의 기부자, 강북구에 1850만 원 전달
24/11/27 20:38 등록 | 원문 2024-11-27 14:15 2 1
익명의 기부자가 구청에 편지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850만 원을...
-
24/11/27 19:07 등록 | 원문 2024-11-27 18:56 4 6
강원지역에 쏟아진 눈폭탄으로 대규모 교통사고와 정전이 발생하는 등 각종 피해가...
-
김금혁 "금쪽이 시절 지났다…동덕여대 폭력 사태 책임져야" [뉴스캐비닛]
24/11/27 17:55 등록 | 원문 2024-11-27 11:45 6 1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8:30) -...
-
교육부 "연세대 2027학년도 모집 인원 감축 가능…책임자 엄정조치"
24/11/27 16:09 등록 | 원문 2024-11-27 15:26 2 1
2025학년도 수시 모집 논술 시험 문제가 유출돼 논란을 빚고 있는 연세대가 다음...
-
샤워하다 소변 봐도 괜찮다?…의사들 "생산적인 멀티태스킹"
24/11/27 13:04 등록 | 원문 2024-11-27 10:46 6 15
비밀이 아닌 비밀이 하나 있다. 많은 사람이 샤워하다 오줌을 누는 것이다. 샤워하는...
-
車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미스터리…'음소거' 블박에 미궁 빠졌다
24/11/27 12:00 등록 | 원문 2024-11-27 10:56 1 1
50대 부부가 흉기에 찔린 상태로 차 안에서 발견된 사건의 전말을 확인하기 위해...
-
홍천 산악지대서 훈련 중 굴러떨어진 20세 육군 일병 사망
24/11/27 10:59 등록 | 원문 2024-11-26 17:24 7 12
강원 홍천 산악지대에서 육군 일병이 훈련 중 경사에서 굴러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
24/11/26 22:39 등록 | 원문 2024-11-26 20:11 3 3
강원지역의 한 육군 부대에서 훈련 중 다친 일병이 끝내 사망했다. 26일 군 당국에...
-
“공부 안하면 성매매 여성보다 못해”…메가스터디 회장 발언 ‘논란’
24/11/26 21:51 등록 | 원문 2024-11-26 19:17 18 137
[KBS 대구] [앵커] 국내 최대 사교육 업체 대표가 대구의 한 고등학교 강연에서...
-
탈원전 망상 못 벗어난 野…내년 예산 500억 삭감 검토
24/11/26 21:25 등록 | 원문 2024-11-24 17:30 8 15
인공지능(AI) 기술 등의 발달로 원자력발전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지만 원전...
-
[속보]홍천 산악지대서 훈련 중 굴러떨어진 20세 육군 일병 사망
24/11/26 18:39 등록 | 원문 2024-11-26 17:24 5 5
강원 홍천 산악지대에서 육군 일병이 훈련 중 경사에서 굴러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
[속보] 尹, '김건희여사특검법' 세 번째 거부권 즉시 재가
24/11/26 15:57 등록 | 원문 2024-11-26 15:41 5 3
[속보] 尹, '김건희여사특검법' 세 번째 거부권 즉시 재가
-
흡연 말린 버스기사에 '소변 테러'…한문철도 "이런 사건 처음"
24/11/26 13:16 등록 | 원문 2024-11-26 12:47 5 7
시내버스에 탑승한 한 남성이 흡연을 제지하는 운전기사에게 소변을 누고 폭행하는...
-
진성준 "한동훈, 동덕여대 사태 '정치적 땔감' 악용"
24/11/26 11:35 등록 | 원문 2024-11-26 10:13 8 9
"韓 주장, 본말 전도…사태 원인은 학교 당국 비민주성" 박찬대 "이재명 위증교사...
정부 "대왕고래 구조, 가스 징후 있지만 경제성 없어"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동해 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1차 시추 결과 대왕고래 유망구조에서 경제성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이달 4일까지 47일간 대왕고래 시추 작업을 진행했다”며 “정확한 결과는 전문 분석 기관의 분석을 거쳐 8월께 나올 예정이나, 일단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만큼의 탄화수소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7개 유망구조 중 하나였던 대왕고래 유망구조를 더이상 추가적으로 탐사·시추할 필요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저류층 및 덮개암 두께, 공극률 등은 예상보다 결과가 좋았다”며 “나머지 6개 유망구조의 경우 글로벌 메이저 회사들의 투자를 받아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 시추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OV4NJMVV
처음부터 작전주 같았음
상식적으로 한반도 지형이 화강암 기반인데 화강암에서 가스는 몰라도 석유가 나온다는건 말이 안되지 않나 ㅋㅋㅋㅋ
까라면 까야했던 유신 시절에도 파서 안나왔던게 동해 유전인데 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