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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래서 정시파이터의 길을 택했지
캬
무려 고2 겨울방학때부터
ㄹㅇ 얼리버드네
전 그래서 둘다 열심히 챙김요 ㅋㅋㅋ
수시 1차를 붙여놓아서 그런지 수능도 생각보다 편안하게 봤어요 ㅋㅋㅋㅋ
전 둘다 애매하게 챙겨서 결국 쌩재수행이네요 ㅠ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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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챙기는게 좋은 방법이긴 한데 생각보다 최대의 효율을 뽑아내는 것은 쉽지 않은듯요둘다 애매하면 그것도 문제고
정시뽀록 터졌는데 수시에 발목잡힐수도 있고..
후자는 근데 거의 안일어나는데 다들 망상으로 수시납치당하는 상상하면서 보통 안정 쓰기 싫어하는게 현역특이더라고요... 일반고는 거의 그렇더라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