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실패했다

월500 힘든가 29

엄마한테 나중에 월500 벌고 살면 좋겠다 그게 꿈이다 했음 엄마가 모임가서 이걸... 

의대 떴냐? 23

떴으니까 올리지! 

부조리 없는 연세대로 오세요 19

채플? 강요 아닙니다(사실 채플 시간에 딴짓하는 애들 ㅈㄴ많음) 군기? 그딴 거... 

ㅅㅂ서브웨이 알바생이 소스 빼먹었네 13

사람도 없던데 정신을 어디다 둔거임 

장수생도 아닌데 나이가 씨발 14

졸업->공익 갔다오면 30살 이상되네 

운전면허도 없는데 14

지게차면허를 먼저따게생겼네 

자기관리 의미 있나 13

난 그냥 더 꼴이 웃겨지던데 

요즘 xdk 시세 얼마임? 9

조교일 끝나고 투표 확인할게요 

쪽 8

흐흐. 

설연의도 자기소개 있음? 7

ㅇㅇ 

나중에 월 1000만원은 벌고 싶다 8

투자 포함 열일해야겠다 

수면마취 해보니까 8

ㄹㅇ 마약하는 느낌이라 이상했음 막 엄청 큰 쇼파에 통유리로 된 고층 건물 안에... 

4칸드립 차단이요 에휴 8

귀찮게 하노 에휴 

근데 정시는 왜 이렇게 발표가 늦는거임 6

진짜 왜 늦는 거임 1월 초에 접수 마감 했으면 그 다음주에 결과 나오고 바로바로... 

왜 시간이 빠르게 가는줄 아는가 6

시간이 항상 빨리간다고 느끼는가 그것에대해서 아무런 의구심을 가져본적이 없는가... 

하 씨발 도로쥬행중에 조난당함 7

방전된차를 쥬면 어캄씨발아 진짜 

저는 약대 합격 수기 쓰면 아무도 안 볼듯 7

“1년 내내 알바만 존나 하다 그냥 수능 봤는데 커하 찍고 붙었어요..“ 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