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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지하게 행복한 하루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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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회피동생임 7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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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 대학이 한계인거같음 근데 더이상은 돌아갈수없음 죽거나 대학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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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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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늙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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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오르비스럽긴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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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게 가장 간편한거는 맞는데 찜찜함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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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갈 카구야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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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게을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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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하나 살껀데 아니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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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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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렇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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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첫사랑으로 끝사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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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친목이 12
뉴비가 배척 당한다고 하기도 하던데 배척 음.. 당하나? 나도 뉴빈데 난 안 당햇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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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초딩들은 6
여름이 되면 밖에 나가서 잠자리 잡고 올챙이 잡으러 계곡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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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울집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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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태어난지 모르겠음 그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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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메타라 6
부모님집 5000/180 자취방 1000/70 우웅 자가는없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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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8
낼 학교를 가야합니다 ㅠㅠ 여러분도 ㅎㅇㅌ하세요 전 꿈에서 오르비하러 갑니다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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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러라고 있는 거 아닌가 커뮤의 기능 중 하나이지 않나 해서
난 매일 그렇게 아빠 깨우는데
효자네
효녀긴해
불속성 효자
나 대학가면 아빤 그것도 그리워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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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먹어야지편의점으로 고고!
엄마몰래라면먹기브이로그 ㄱ
안녕하세요원나TV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