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2048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8년쓴 놋북이 죽여달래 작은돈이아니라서너무고밈된다 아이폰 아이패드 쓰고 있긴함
-
얼마나 잡고 풀어야하지
-
물리랑 수학 재밌어.. 다른 것들도 듣고는 싶은데 반수 해야해서 학점에서 뺐을...
-
군수 포기 깔끔하게 하고 군대에서 하루종일 요것만 했을수도
-
그 경지에 도달하려면 얼마나 기출분석을 열심히해야함? 아직도 너무 추상적이고 치사?하다고 느낌
-
공대가면 안되고 오히려 메디컬을 가야함 지능 낮은데 공대? 그거만큼 답없는거도 없음...
-
강기원쌤관련질문 1
지금 바로 라이브 들어가면 1주차부터 쭉 구매 가능한가요? 그리고 곧 시즌1...
-
하유 0
일주일에 한번씩 3개년 모의고사 시간재고 푸는데 2023학년도 9월 유류분권...
-
파랑테두리 너무 짜침요
-
아니시밯 소꿉친구왜버려
-
힘내라 샤미코
-
아파트 앞에 수도권 잡대 있는 지역인데, 주말에 꼭 한양대 과잠 입고 돌아댕기는...
-
조금만 내리면 새르비 글들이네
-
오늘도 비염 때문에 잠을 공치며..
-
아침은 샐러드로 떼우고 공부 열시미 하러 가야지..!
-
과외생이 사탐런을 고민하고 있는데 과탐 가산점 때문에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것...
-
수능 직전에 패턴 맞추면 되지 않나 나는 수학 먼저해야 국어도 잘되던데 사바사아닌가여.
-
진짜 담주가 근무 일정 개 빡센데.. 심지어 분과에서 휴가도 많이 가서 분과일도 다...
-
1학년이라 성뽕 가득한 상태였고. 성하예프 or 서성한 미만 잡대라고 노래 부르던...
-
수시긴 한데 그래도 무려 설의인데 수학 과외 부탁하면 시급 4정도에 해준다는데...
-
안녕하세요 전문대에 재학중인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수능을 보고...
-
땀나고 열나고 말이 아님.
-
오르비 죽었네 1
리젠 왜이래
-
우리학교는 이과생중에 과2 60퍼 사1과1 30퍼 사2 10퍼정도 되는데
-
얼버기 2
공부 드가자~
-
고대 교과 vs 서성한 10
고대 교과우수 198.7점+사탐 기준 뭐가 더 어려운 건가요? 여기서 어렵다는 대충...
-
수학 실모에서 더하기 빼기 실수로 20점이 날라갔다 ㅋㅋㅋㅋㅋㅋ
-
하나에 미쳐버리자.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으니. 우리의 오늘에 노력을...
-
캬
-
이명학쌤 강의 듣다가 주간지만 션티꺼 할까 하는데
-
2026은 너무 비싸서 2025사려고하는데 차이가 큰지 궁금해요
-
시대 시즌2 0
지금 강기원 미적 라이브로 듣고 있는데 시즌2에는 뭐가 진행되는건가요? 강기원 수업...
-
시대현강 시간 1
시대인재 국어 단과 다니는데 저녁시간->아침시간 옮길수 있게 해주나 해본사람있나요 답변해주면 고마움
-
인생몰까 0
올해 수특 미적 쉽지않아요...
-
김승리vs강민철
-
케찹 사랑함
-
설대 학생증 1
신청기간에 못해서요.. 학생증 신청하면 얼마나 걸려 나올까요?
-
3과목이잖아요 하루는 수1 하루는 수2 이렇게하나
-
화2지2 11
독학으로 투과목을 하고 싶을 땐 화2지2가 좋은 것 같아요 근데 화2지2 하시는...
-
우와 2
알림 안 온다
-
혹시 심찬우 선생님 책 내용이 작년과 많이 달라졌나요? 비용적으로 부담이 돼서 작년책 살까봐여 ㅠ
-
1.한사람이랑 오래오래 잘 만나는 사람 2.헤어져도 후딱 후딱 다시 잘 만나는 사람...
-
민주 "檢총장 탄핵 검토…'尹 파면 촉구' 24시간 국회 대기" 12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및 석방과 관련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
제가 국어 4등급 진짜 15
공뷰도 해본젓 없는 노베이스인데 강기본 끝내고 강기분 들으면서 비문학을 공부하고...
-
배고프다고. 0
닭가슴살 전자레인지 중
-
[박정훈 칼럼] 왜 정권 바뀌자 ‘없던 간첩’이 계속 잡힐까 3
문재인 정권의 간첩 검거 실적은 역대 최저였다 간첩이 진짜 없던 게 아니라 없는...
-
어느정도 선을 넘어가면 위가 작아지는 느낌이라 괜찮아요 어제도 그렇게 야식 참앗서요
-
尹구속취소에 野 총동원 했는데..반탄 6만 vs. 찬탄 2.6만 5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이란 새로운 변수 속에 8일 열린 탄핵...
사진이 안보여요

다시 올렸습니다 확인해보세요 :)…혹시 풀어보셨나요?
1234..?
4번 어려워요
4번이 많이 어렵습니다 아까 다른데도 올려봤는데 공통적으로 4번이 많이 틀리더라고요

헐 2번도 틀렸네아녀요 이거 많이 어려운 문제라 그렇습니다 ㅋㅋㅋ

이정도면 잘하셨네요방금 답지 올렸으니 확인해보세요 ㅎㅎ

아 작년에 브크에서 들었던 내용이랑 비슷하네요양/질 차이로 구분하는게
다음에 올라오면 그것도 풀어볼게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맞아요 이원준쌤 코드를 많이 넣은 느낌이 있죠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34?

오 근접했습니다 답은 1333이에요4번이 어렵네요!

3번이 답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보기>: 고초를 겪으면서 ‘심해진’ 정서적 불안 <- 양적 변화 (원래부터 있던 것)
3번: 고초를 겪으면서 ‘생겨난’ 폭력적 태도 <- 질적 변화 (없던 게 생기는 것)
양/질의 범주는 구분해야 하기에 3번은 적절치 않습니다.
참고로 “폭력적 태도는 (가)에 없다고 볼수있지 않냐”는 반박을 들은 적 있는데
(가)에도 잘 보시면 “내가 전과가 있다 나를 절대 쉽게 판단 평가하지마”랑
#~#으로 검열된 욕설에서 폭력성을 충분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매우 어려운 문제고 매력적 오답은 4번입니다.
방금 답지 올렸으니 확인해보세요 ㅎㅎ
넵! 문제 만드느라 수고 많이하셨어요! 퀄리티가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좀만 더 내공 쌓이면 출제자로 지원 한번 해보려고요
ㅋㅅㅋㅌ는.. 야마단이다.. 메모..
수능 당일날 입장곡이 핫썸머랑 불타였습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