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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22:22:08 원문 2025-01-29 09:07 조회수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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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대통령 석방 "대한민국 법치 살아있어"…法, 구속취소 청구 인용
03/07 14:34 등록 | 원문 2025-03-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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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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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尹대통령, 구속기간 만료된 상태에서 기소됐다고 봐야"
03/07 14:23 등록 | 원문 2025-03-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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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尹대통령, 구속기간 만료된 상태에서 기소됐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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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수용…3월 복귀 전제
03/07 14:08 등록 | 원문 2025-03-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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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수용…3월 복귀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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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子 사건` 본 마약 전문 변호사의 의문…"이례적으로 느려"
03/07 12:53 등록 | 원문 2025-03-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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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마약 구매를 시도하다가 적발된 국민의힘 소속 이철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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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근, ‘민주당 회유’ 부인…“양심선언 요구한 사람은 국힘 소속 고교 동기”
03/07 12:47 등록 | 원문 2025-03-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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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곽종근 전 육군특전사령관이 지인으로부터 양심선언을 요구받았다고 토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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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진우 "尹 화내 '끌어내라' 면피성 지시…제정신 아니었다"
03/07 12:45 등록 | 원문 2025-03-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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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군검찰에 “조상현 1경비단장에게 ‘끌어내라’고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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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찬성 60%·반대 35%…민주 40%·국힘 36% [갤럽]
03/07 11:34 등록 | 원문 2025-03-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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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를 앞둔 가운데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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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기 탄핵"…尹측, 원로 헌법학자 허영 의견서 헌재 제출
03/07 11:09 등록 | 원문 2025-03-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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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측이 6일 허영 경희대 로스쿨 석좌교수로부터 11페이지 분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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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K-엔비디아 만들 ‘50조 국민펀드’ 제안… 與 “망상”
03/07 11:04 등록 | 원문 2025-03-07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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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일 첨단 전략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50조 원 규모의 ‘국민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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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수처, '尹 단독' 압수수색 영장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
03/07 11:03 등록 | 원문 2025-03-0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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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쇼핑' 의혹을 받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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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단 前 대사 "尹 탄핵 되면 중국의 정치 개입 더 커질 것" [뉴스캐비닛]
03/07 10:53 등록 | 원문 2025-03-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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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단(Morse Tan) 전 미 국제형사사법대사(트럼프1기)가 6일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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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취재한 독일 방송이 '내란 옹호' 다큐라니...사과하라"
03/06 19:38 등록 | 원문 2025-03-0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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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영방송 ARD와 ZDF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불법 계엄 사태 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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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간첩 혐의 중국인 12명 무더기 기소…"韓외교부도 해킹"
03/06 19:20 등록 | 원문 2025-03-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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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기관 및 기업과 한국 외교부 등을 해킹한 혐의로 중국인 12명이 무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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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세대서 3억 원대 비리 적발… 법인본부장 징계 없이 퇴직
03/06 17:57 등록 | 원문 2025-03-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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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연세대의 수익사업을 담당하는 법인본부장이 계열사 부사장을 통해 아들(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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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26년 의대정원 3058명 동결, 24년 수준 회복"(상보)
03/06 16:20 등록 | 원문 2025-03-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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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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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백영현 포천시장 “현 시각 이후 군사훈련 전면 중단하라”
03/06 14:41 등록 | 원문 2025-03-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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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공군 전투기의 폭탄 오발 사고가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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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교육부, 의대 증원 원점 검토 위해 법률 자문 착수
03/06 13:49 등록 | 원문 2025-03-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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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결정 이전으로 돌리는 문제에 대해 교육 당국이 관련...
"내가 먼저야" "아니 내가 먼저 할 거야"
B·C씨가 A씨와 서로 먼저 성관계를 맺겠다며 싸우는 소리였다. A씨는 두 사람을 말리기 위해 애썼지만 두 사람의 고성을 끝날 줄 몰랐고, 급기야 A씨에게도 욕을 뱉으며 싸움을 키웠다.
순간 화가 난 A씨는 술안주를 만들며 사용한 칼이 뇌리를 스쳤다. A씨는 곧장 칼을 가져와 B씨를 27차례 힘껏 찔러댔다.
다음으로 옆에 있던 C씨도 타깃이 됐다. 당시 만취 상태라 A씨를 말릴 생각도 못하고 있던 C씨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A씨를 보고도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 채 5분 만에 질식사했다.
뭣
님은 저러진 않을듯
.....?
세상에
미친 세상
2016년 일어난 일을 기사로...
이거 완전 다크 판타지 세계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