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접는다고 했지만 질문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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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거맞나 6
확통 올해 처음하는 현역인데 작년에 기하만 해봤는데 사탐런해서 확통으로 바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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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확통 step 2 처음 풀 때 풀어도 되나요? 지나가다가 봤는데 미적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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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3
재수생입니다 미적에서 확통으로 넘어가는데 고1수학에 경우의 수 순열과 조합쪽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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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확통이 안 맞다고 미적으로 바꿔서 등급 더 잘 받는 경우가 있을까 3
확통으로 안 맞다고 미적 한다는 애들중에 잘하는 애들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미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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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확통 들었고 개념은 아는데 상황에 적용할 개념을 넣는게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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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실전개념 3
확통 실전개념이 수1,2 실전개념만큼 필수적으로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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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노베, 미적 2컷, 영어 2, 생1지1 3컷 2컷이었습니다. 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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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4컷 아니면 5 같던데 땅우님이 노베전문강사라는 생각에 대해 회의감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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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ㄹㅇ찌라시) 확통 3컷 73~74까지 목격담있던데 11
여기까진 너무 구라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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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담임 피셜 없나 제 담임은 전근갔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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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점 백분위 80 오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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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대로만 나오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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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대로만 나오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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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밑 문제를 변형해보겠다고 만든 문제인데 경우를 좀 나눠야 할 듯 정다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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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만 깔짝깔짝 보고 풀만한 문제인가요? 제시문 2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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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는 기확 몰라도 많이들 쓰시던데 또 있을까요? 상위권학교 아니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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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좀 개안코 통통런을 한 상태라 뭔 문제집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12~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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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미적풀면 3-4틀리고 확통 풀면 2-3개정도 틀리는데 (물론 작수확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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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갓반고 기준으로 예상1컷 70점대 중반. 객14문 단6문 서3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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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난이도면 어떰? 객관식, 단답형, 서술형 후반이 헬이 될 예정인데 객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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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중 전부 기출 수특이나 옛날 수특도 있음 어차피 요즘 내신 기출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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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기출 하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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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정답 오류 0
https://orbi.kr/00068754897/%ED%99%95%ED%86%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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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나서도 난이도 너프하길 잘한 거 같습니다. 모의고사 set를 만든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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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제 풀이좀 알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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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입니다 수능선택은 미적분인데 고3때 내신으로 확통 미적(둘 다 상대평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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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반수 0
해보신 분 있나요 96 93 2 98 73 탐구하나 망한 게 천추의 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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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컷이 94~95고 미적 1컷이 84면 차이가 10~11점 차이인가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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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이면 충분할까요?? 개념이랑 쎈까지만 하는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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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확통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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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대논술 준비중인 미적 3등급 나오는 학생입니다.홍대 논술까지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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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논술도 응시 예정이고 수능 끝나고 논술 3개정도 더 치를 예정인데요 기하/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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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선택자들중에 확통/기하도 논술 출제범위인 대학 논술 준비하시는 분들 확통/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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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공부만하고 확통 유기했는데 기본개념서 복습만하고 지금부터 실전개념 안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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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 확통 문제입니다 30
재미로 만들어보았어요 당신이 확통 고수라면, 딱 '식 1줄'로 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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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꼬맹이들한테 적분해봐 미분해봐 하면 못함 기하: 꼬맹이들한테 "너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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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그로구요 1.본인이 n수생인데 기트남어 선택자다 2.기트남어 선택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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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확률파트 보면 개념은 몇개 없는데 문제를 보고 ‘이런 상황이구나’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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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수1,2 내신으로 하다 겨울방학 이후로 손을 떼서 거의 노베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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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국 올해 미적런을 못하게 됐다.. 다같이 최선을 다해야 우리 모두의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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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미적보다 응시자 많으니까 수요 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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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특. 27
공통 킬러 풀 실력 돼도 29, 30번은 풀고 나서 기도를 벅벅해야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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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젠 막나가네 이거 수정 중이라서 이래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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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오후2 11
저 궁금한게 이항정리에 허수 활용하는게 교과과정에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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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잘 모르겠음 특히 국어 그 어려운 언매를 다 맞아왔는데 정작 같은 점수대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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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학은 이과생들이 많이 과외하는걸로 아는데 확통 친 문과생은 거의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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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2-5 처맞고 머리에 빵꾸남; 양모 클모 점수 잘 나온다고 자만한 나에게 주는 벌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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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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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0분 동안 두뇌풀가동해서 답 다 맞추는 게 개재밌음 올해는 사만다도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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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21 = 9/90으로 계산하고 계산 실수함 하필 그게 또 답에 있음 아
그 자리 어떻게 구하셨나요?
저는 친구 소개로..
국어 출제위원 처음보네
님 오랜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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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도 잘 사세요![](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순대순대 기억해주세요~~
현생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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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2.png)
연뱃 축하드려요![](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감사합니다![](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4.gif)
혹시 어떤 부분이 궁금하실까요…!!독서의 경우 인문/사회 위주로 출제할 것 같은데 자료를 어디서 찾으시나요? 그리고 선지의 경우 평가원이 사용하는 논리체계를 그냥 가져다 쓰시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신박하고 새로운 걸로 모험을 하시는지 궁금힙니다
문학의 경우 보기는 어디서 가져올지는 알겠는데 선지에서 그 평가원의 경계를 어떻게 잘 왔다갔다 할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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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공자라서 제가 출제하고 싶은 주제의 서적이나 논문에서보기 자료는 인용하는 편이고요!!
선지 같은 경우는 시험지의 성격따라 다른데용
제가 문학 출제를 많이 한 경험으로 미루어보아서
파이널 같이 수능이 곧 다가와서 실제 수능 같은 느낌으로 시간 훈련할 때는
평가원을 최대한 그대로 재현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모래주머니 효과를 노리는 고난도 모의고사에는
평가원을 초월한 창의적으로 좋은 선지를 최대한 뽑아내려고 하고 있어요
전 늘 생각하는 건 학습할 요소가 많아 공부하기 좋은 선지가
평가원에 가장 가까운 선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경계와 유사도에 대해선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가장 최고의 학습 자료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임하시면
자연스럽게 퀄리티는 따라올 거에요!!
같은 제작자로써 앞으로도 좋은 문제 만들어주실 선생님의 모습을
저도 최고로 응원해요!! 화이팅!!!!
오오 선지를 어떻게 대해야 될지 알 것 같아요
긴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