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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빠 연봉 들었는데 이정도면 중산층은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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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1
진짜 일어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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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커플이 나까지 셋이 있는 톡방에서 싸우는데 아오 쌍으로 손절각이 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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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53
예전에 한번 올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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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샐려하는데 7시까진 ㄱㅊ다가 8시쯤부터 맨날 그냥 자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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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7
오늘은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바로 수능이 단 40주밖에 남지 않은 날입니다 28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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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수험생은 적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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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부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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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막글) 만두님 5
제가 행운의 숫자에 맞춰 7770덕코 드렸으니 올해는 성불하세요
죄송
잉 왜 죄송해요…?
ㄹㅈㄷㄱㅁ
님도 잘났어요멀쩡한대학못갔으면어캄
음.. 사실 자기만족하기 나름이라.. 저도 6지망 붙은거임요
전 잘못태어났네요
헉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ㅠ 잘못 태어난게 어딨음! 전 제가 좋은 이유 몇개만 적은거고 님도 님만의 잘난 점이 있어요!!
캬멋진데 ㅋㅋ
요즘같은 시대에 그런생각하는건
쉽지않죠 인스타 세대라
그쵸 올해부터 인스타 깔아서 봤는데 진짜… 잘난 사람도 많고 스스로 위축될 이유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걍 잘 안봄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