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biner [1152117] · MS 2022 · 쪽지

2025-01-28 11:03:07
조회수 498

특이한 조언의 케이스는 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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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보고 빨리 이런 방식으로 하는 게 어떠냐면서 "남의말만 듣고있을 시간이 없지 않냐"고 하던 지인


-> 근데 생각해보면 그 사람 말도 나한텐 남의말 아님...?


2. 내가 자기 조언을 따랐더니 그래 넌 그동안 너무 남의 말에 휘둘렸던 거 같다라고 하던 지인


생각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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