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어떻게 공부해야 될까요?? 제발...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71610936
지금 화작 확통 생윤 사문 준비중인 고3입니다.
고3입니다.
///수학은 수1, 수2를 겉핡기식으로 해서 시발점 샀고 시작단계입니다. 원래 미적분 하려다가 도저히 시간상으로 안될것 같아서
확통런을 했습니다. 확통은 고2때 뭐 하지도 않아서 완전 노베구요...
/// 국어는 화작 문제 빼고 모의고사에서
3~4등급 정도 나옵니다.(화작 공부를 아직 안함)
///영어는 문법, 어휘, 어법 완전 노베급입니다.
/// 생윤,사문은 모의고사 거의 1등급 고정입니다(그나마 다행)
지금 개학까지 1달 남았고, 3모 목표가 국3 수3 영4 생1 사1 입니다.
저는 스터디카페에서 5시간~7시간정도 매일 공부하고요. 순공부시간은 4시간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 하면 될까요? 아니면 더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될까요?
수학을 미친듯이 해야할것같은데 남은 1달 안에 진도를 어디까지 빼야 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ㅅㅂ 아퍼
-
현재 수1 시발점 쎈 하고 수분감을 하는 중입니다. 수분감이 복습까지 해서 1~2주...
-
尹측 ‘부정선거론’ 증인·사실조회 신청, 대부분 기각 1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윤...
-
나도 방금 전에 앎
-
만드는 방법줌. . .
-
내가 힘돈이란 말이야
-
진심갓곡
-
그럼 나도 줘요
-
벡터로 직선표현 <------이게 ㅈㄴ 어렵네;;;;
-
여가부에서 여성형 안드로이드의 인권 보호를 위해 주인과 안드로이드의 성적인 행위...
-
시우 : (그에게 무한정 쏟아지는 종신 댓글) 종신 종신...오키..! 일단 제가...
-
2025 서울대 정시 지원자/예비 합격자를 위한 정보글 27
글 특성상 상당한 장문입니다. 여러 개의 문서에 흩어져 있던 정보들을 취합하여...
-
7만덬 주실 분 15
9만덬으로 갚아드림 언젠가
-
감상평) 이번 문제들은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높으며, 단순한 어휘력이나 직관적...
-
참아야지
-
술먹고노래방특) 2
자기차례아닐때 술 점점 깸 ㅌ
-
빠워빠워
-
역시 난 설뱃이 맞아 10
이게 훨씬 어울려
-
인싸 따라하기다 돈낭비다 오명 개많음 돈값만큼 이뿐거 많은데 ㅠㅠ
-
아직안끝났다구요
-
답은 안드려요
-
나는 잘하는게 잠자기밖에 없음 하루에 17시간 자기 ㅆㄱㄴ
-
심심혀
-
찌질락러버로써 여긴 진짜 레전드
-
물리 진짜 3
방인혁T vs 강민웅T 누굴 들을까요 오티 들어봤는데 둘 다 좋았어요ㅛㅛㅛㅛ 누구를...
-
수험생활 핑계대고 한번도 안가봤음 난 치매라는 뱡을 가까이 본적이 없어서 대면하기...
-
그래도 얘가 가성비 goat인데 고진많 고를걸그랬나
-
오르비언들 구해요
-
닉바꿈 7
헤헤
-
근데 5
드레이븐이
-
집앞에 시대인재 있는데 시대인재 문제 퀄리티가 좋다길래 문제받으러 다니는거 괜찮나...
-
에타 가입하고싶은데 합격자인증이안되요;;
-
진짜 급합니다 1
대성패스만 사고 강의 들을때 책을 강제적으로 안사고도 들을 수 있죠?
-
질문받음 ㅇㅇ 0
-
이세계 트럭 만나고 싶다
-
빈란드사가 1기는 남자의 가슴을 울리고 2기는 인간의 가슴을 울린다 약사의 혼잣말...
-
우울메타네 14
탈출하기 잘자요
-
난 결혼할거임 11
부인은 9명에 애는 21명 정도 가정을 꾸리자
-
포기하지마 6
충분히 멋진 사람들이 왜이래
-
하찮은강사 0
하찮은강사 방법한사람 잇나여
-
말 너무 많아서 바로 삭제했다 미안하다
-
동시에 간편지원 여러개 해도 괜찮을려나
-
종신해달라는 팬들의 발언에 은퇴할때까지 하면 좋죠 발언 하람신 사람 설레게 하는데 재주있네..
-
지금 개정 시발점 하고 있는데 시발점 하고 워크북 3모때까지 복습 열심히 하는게...
-
술,담배를 파는 것도 아니고 청소만 하면 될것같은데 진상이 많으려나 흠 경험자있으신가
-
20대는 너무 이르고 30 중반이면 날 아무도 안 만나줄듯
-
아이들 성인되는 건 조금이나마 젊을 때 보는 게 좋아
-
은선진... 김지혁...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답을 본인이 알고 있네요
학교도 안 다니는데 공부 시간이 부족해 보여요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이렇게 포괄적인 질문에 좋은 대답을 얻기는
쉽지 않을 거에요
옆에서 조언해줄 수 있는 선생님이나
멘토 역할을 해줄수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칼럼[1] : 망각과 싸우는 방법] https://orbi.kr/00070764952
제 칼럼들이 약간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한번 읽어봐요
조언 감사합니다
걍 방학인데 잇올비슷한데 끊고 빡공 ㄱㄱ
안그러면 내년에 재수함
작년의저를보는거같아서하는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