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7152028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일어나라 14
일어나란 말이다
-
얼버잠 성과 14
12시 취침은 실패햇지만 1시 좀넘어서 잠 최근에 계속 비실대다가 이제야 좀 살겠네요
-
-
수상할 정도로 음음
-
관세폭탄 좀 그만 때려 이 미친새끼야
-
시발 내 돈 녹는거 다안다고 그만보내 ㅠㅠ
-
코인 뭐고 씨발 7
좆됐네
-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ㄹㅇ 갓난아기때 제외하곤 2-3시에 잣다하고 유딩초딩때...
-
제가 얼마전에 큰 수술을 해서 새터에 참여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은데 글들을 보니까...
-
내가 가야함
-
코인뭐임.. 5
근데 코인안삿는데 나락가는중인 나는 뭐임..
-
커뮤에 좌표찍고 다니는 의대생들 보면 신기한건 있음 3
내가 의사들의 이권을 지키고있어…! (타닥타닥) 열심히 이러고있는 동안에 지금 꿀은...
-
집가고싶다 3
ㅆㅂ 학교언제끝남
-
A4 정도로 보면 엄청 잘 들어오는데 시험지처럼 크기가 커지면 눈에 안들어오는데 뭐가 문제임?
-
인스타 탈퇴 완 2
인스타 짜증나서 탈퇴해버림
-
메추
-
계좌 녹는중 3
아..
노노 안늦음뇨..제가 뭐가됩니까..저도 22인데..
오수를 해서라도 설대가라는데 사수에 가먄 됨뇨
하... 요즘 계속 몇분들한테 그런소리 들으니까 답답해서 여기 남겼어요...
저도 잔소리 많이 듣는 중인데 그냥 그 때마다 이미 맘속으로 다 정했고 확고하니깐 그냥 대학 가라느니 이런 말 하지말라고 강하게 말함뇨
저도 설 다녀오고 이야기해 봐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쮸솔님!
지금 이렇게 고민하고 미련 있는데 어른들 말 듣고 포기하면 나중에 엄청 후회될 듯하다 뭐 이런 식으로 설득했어요 전
ㄴㄴ 저 올해 23에 다시 수능 준비함
정말... 그런가요....??
어른들 기준으로는 늦어보이겠지만
솔직히 돌아보면 그렇게 늦은 건 아니에요 ㄹㅇ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차피 마음먹은거 한번에 끝내볼게요..! 다시함번더 감사합니다 현샘..!!
속도보단 방향이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