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노총각이 본인 너무 젊어보이지 않냐고 하던데

기만 한번 하겠습니다 14

친구가 생일선물로 수분측정기 사줬어요 

우울해서치킨시켰어 13

응응 

ㅈ냥이 따라할 거임 11

나한테 프사 떠넘긴 놈 ㅗㅗ 

님들 제발 화학 하지 마세요 11

이런 개꿀 과목 저만할거니까 님들은 어려운 사탐이나 하세요 제발 유입 ㄴㄴ 

ㄹㅇ 자야겠다 15

다들 빠빠 

수학에서 습관적으로 0의가능성을 무시해서는 안됨 15

작년 10모 20번에서도 f(x)=0이 될 수 있다는걸 못봐서 문제 못푼사람이... 

여목 잘하고싶다 9

내목소리 ㅈ구려병 

뻘글과 아주 소수의 입시글로 모은 팔로워 11

가끔 개미털기 시전 

노래를 잘부르고싶다 13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좋아하는 노래들을 부르고싶다... 현실은 음치다... 

아니 롤할라그랫는데 16

집에가지마 쓰다가 시간 다갔네 

애플때문에 잠을 못자겠다 10

비행기공포증 극복법 아시는분.. 10

안그래도 비행기 탈 때 조금 무서웠는데 최근 항공사고 보고 더 심해짐 담주에... 

본인 목소리특 16

변성기 애매하게 와서 목소리도 애매 저음 고음 다 안되는 이상한 잼민목소리이에요 흑흑 

약대 교과 스나질도 가능함? 11

최저 높은 곳 홀인원 치기아예 불가능인가? 이거 아니면 논술 해야하는데 

오늘 당근에서 식물 뉴비 발견함 8

흐흐 공짜식물 왕창 챙겨드리기 

고3인데 공부의지가 별로 없음 도와줘 13

동기부여좀 해줘요 내신때 그렇게 최선까지는 안다해서 수능 진짜 미친놈마냥 하자고... 

나랑사귈사람 9

덩치좋은남성우대 

오늘의 마지막 ㅇㅈ 8

오랜만에 한달 전 사진을•• 지금은 길이 차이는 크게 없지만 숱을 많이 쳤어요 

레이저 6/10회째인데 흉터가 아직 잘 안지워지네 12

흑흑 좇된건가 

오타 안내려면 안 낼 수 있는데 7

고치기가 귀찮은거 공감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