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 알레르기로, 온몸 발진”… 성관계도 없었는데, 점심 먹다가 무슨 일?
2025-01-16 14:24:18 원문 2025-01-16 12:02 조회수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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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알레르기는 정액이 몸에 닿았을 때 몸에 이상 반응이 생기는 질환이다. 그런데 성관계가 없었는데도 정액 알레르기 증상이 생긴 40대 여성의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데일리버즈라이브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메리 라이트(41)는 평소와 같이 사무실에서 점심으로 샐러드를 먹었다. 하지만 식사를 마치고 책상에 앉은 후 얼굴과 몸에 발진이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 이후 호흡곤란과 현기증을 겪은 그는 응급실에 실려 갔다. 메리 라이트는 “회사에서 샐러드를 먹을 때마다 이런 증상이 조금씩 나타났었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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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적이게도 정액 알레르기를 유발했던 주범은 샐러드 속 드레싱이었다. 메리 라이트의 동료가 원인 분석을 위해 응급실 의사에게 준 평소 먹던 샐러드와 드레싱을 가져갔다. 의사의 분석 결과 그 안에 정액이 있었다.
메리 라이트의 사무실에 남성 직원은 한 명뿐이었기 때문에 범인은 쉽게 잡을 수 있었다. 메리 라이트는 “음식에 소변을 넣어 엽기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는 들어봤지만, 이런 일이 발생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어우 ㅅㅂ
억ㅋㅋㅋ 그건 못해주겠네
??
ㅁㅊ;;
ㅅㅂㅋㅋ
도대체 샐러드 드레싱에 ㅂㅋㄱ하는 건 무슨 페티시냐
그걸 또 알러지 때문에 걸리네
그런 말이 있었지:
"우리 소설가들은 자기가 현실보다 부족한 상상력을 지녔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에휴 걍 뒤져라 뭔 짓을 한거냐 먹을거에다가 그지랄하는건 아니지
이탈리아사람 발작버튼 누르는 영상은 어떻게든 먹을수라도 있지 이건 아니잖아
와 40대 여성 샐러드에는 시발 ㅋㅋㅋㄱ
근데 저분은 애를 못 낳으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