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휴학 1년은 잡는 분위기던데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71284425
하 컨텐츠팀 들어갈걸;;;
과외만 하려니까 너무 백수같아서 우울해짐
시간도 일주일 중에 절반은 그냥 노는 것 같고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음
사람이랑 소통도 하고 싶고
일반 알바 하나 껴볼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우진 시발점 5
고2 수학 모고 2~3 왔다 갔다 하는데 시발점 강의 안듣고 풀기만 하면 그런가.....
-
걍 신분이 다른 거잖아요 ㅉ
-
난 이 점공을 겪어봤어요
-
재수 투과목 1
현역 때 생1지1 했는데 학교에서 진로과목+대학 면접 준비때문에 생2를 어느정도...
-
꽃잎 하나 따고 너 나 사랑해
-
진짜 신화 속 벽화에 나올법한 비주얼임
-
의평원 인증, 의대증원을 떠나서 현 의대생 교육환경은 이미 좆됐는데? 4
지금 기피과라는 외과 전공의 4년을 해도 수술방마다 cctv달려있는 이 좆같은...
-
에뮬깔까
-
화작 확통 생1 생윤 으로 생명과학과 지원가능 한가여.. (표준점수때뭉에 밀릴랴나..)
-
3대 100은 가능할까 13
당연히 가능하겠지ㅋㅋ
-
덕코주세요 0
감사합니다 ㅎㅎ
-
올해 지구 사문 봤고 중경외시 갈 예정인데 서성한 이상이나 한의대 목표로 수능 한...
-
Cranial bone 8개 facial bone 14개 2
frontal bone Occipital bone Parietal bone...
-
표현-력 으로 보이는데 력이 힘력할때 력 아닌가? 그럼 어떻게 되는 거?
-
올해 경의 0
혹시 면접 있늬 정시로
-
현우진 커리 0
1월까지 시발점하면 너무 늦나..
-
원래 어렵나요... 고2때 수2 좀 많이 놓았는데..
-
군대 갈래 6
나도 귀살대 들어가서 칼춤출래
-
수능영어가 등급제가 되었는데 왜 문제수준은 씹창이 났을까.... 6
일정 수준 회화나 독해 가능한 수준이면 그냥 다 1등급 줘도 되는데 굳이 꾸역꾸역...
-
지금까지 점공에 안들어온 인원들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굳이 분류를...
-
26학번 의대 3
정상적으로 학교는 갈 수 있으려나요
-
오수 20
-
문과라서 그런가ㅏ.... 정보량 막 쏟아지고 기술에서는 구조나 원리 이런거 복잡하면...
-
둘다 붙었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급합니다 되도록이면 이유도...
-
수학 기출 n제 0
뉴분감하는중인데 수분감이 훨씬 빠르게 끝날거 같은데 그냥 기출 문제집 다른거 사서...
-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과탐 평균 최저 맞춰야해서 최저로 과탐 두개 선택해야하는데...
-
오늘 수료함 30
히히ㅣ
-
설마(마사카) 사촌이 친구보다 좋다는 미친새키는 없겠지
-
그럴리가 있나?? 10일전 뉴스다 잘봐라...
-
이거 붙을까요? 9
농어촌입니다 농어촌이 보통 학과당 1~4명 모집에 추합이 거의 안 도는 편인데...
-
만약 영어독해실력이 조정식,이명학t이라면 회화는 자연스레 될까요? 6
윗 분들은 영작영역에도 발을 담그시는 분들일텐데, 한 번도 회화를 해본 적이 없다는...
-
소득별 교육격차가 제일 심하게 나는게 영어임 강남대치 유치원부터 원어민강사 과외받고...
-
무물보 9
잠만보
-
등급과 관계없이 역시 수학은
-
챗지피티 이런 말 안 해도 누구나 다 아는 사이트들은 안 넣었어요! 1....
-
질문하는 사람을 위하는 마음과 화학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돌하는데 어캄?
-
작수 언미생1지1 쳤는데 결과가 아쉬워서 한 번 더 하려고 합니다 언매 97점 99...
-
가천대 맨날 하루 먼저 조발했다던데 오늘인가!!
-
잘잤다 6
Oh hayo
-
리트도 재능적성 시험인데 메디컬 3000-5000명 빠진 상태에서 1200명 뽑는...
-
재수해서 충대 동물자원학과에서 성대 자연계열 합격했어요. 근데 제가 수의학과를...
-
미적분 파다가 쉴때 깔짝거릴수 있는 정도면 딱 좋아용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과기대25] [동아리 추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
샤인미 끝냈음뇨 8
-
보닌집 설날특 0
아빠차로 편도 4~5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라 일단 연휴 시작때 내려가서 친척들...
-
맛아 0
8천원순대국밥
-
오늘 여사친들이랑 술마시는데 옷 뭘입고가야할까 추천좀.. 27
LOOK 2개인데 한번만 골라줘요.... 키 185/ 몸무게 80 입니다.....
-
양 응디 0
-
지금 괜찮아 문장편 듣고있는데 다 듣고 또선생으로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군대 ㄱ
군대를 안 가요..!
어디 아프심?
여자겠죠ㅋㅋㅋㅋㅋ
아.
어디 아프심이 개웃기네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xx 입니다...!!
ㅈㅅ함둥..
개부럽네 ㄷㄷㄷ
올해도 휴학인가요ㅜㅜ
그런 것 같아요 ㅜㅜㅜ
전 그냥 놀고 싶던데, 대단하시네 ㄷㄷ
노는 것도 질리지 않나요 ㅠㅠ
한번더?
인설의부터는 재능의 영역인거 같은데 그 정도 능지가 아닌 것 같아요 전 ㅠㅠ
사람 만나는 알바라면..학원 조교같은 건 어떠세요?
지금은 자리가 없긴 하던데 ㅜㅜ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보겠슴니다 땡큐
중성임니다
학원 조교 들어가세요 불특정다수의 학생만날수있어서 재밌음
근데 이미 거의 마감됐더라고요
저도 강사 현장 조교같은거 할걸 했는데 ㅜㅜ 끝나서 후회중이네요
학원 일반 조교 자리 나면 알아봐야겠어요
예전에 다니시던 내신학원 가보세요 요즘 그런데들이 특히과탐이나 영어학원은 이번수능 현역이 다 망해서 사람이 없어서 문제래요
오호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함니다
저희.학원에 3수생도있어요 반수라 알바하는거같긴한데
과외를 특정요일에 몰아넣고 여행을 짧게짧게 다니시는 건 어떠심
이미 그렇게 하고 있긴한데 내향형 인간이라 그런가.. 견문이 넓어진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ㅠㅠ 좀 더 돌아다니고 게하같은 곳도 가볼까 싶긴 하네요
뭐 일반대학생이면 휴학해도 이것저것 공부하겠는디 의대생이시라…. 근데 충분히 뭐 많이 하시는데요 그정도면
시수 많지 않은 일반 알바 추천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여행이라도 다녀오는 건 어떠세요!?
과외 일주일에 몇시간정도 뛰시나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