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 해줄사람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71252709
생산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대 정외 662.36 최초합이냐고 262559번 물어본다 0
좀 알려줘라 좀 도대체 최초합컷이 얼마인 거임
-
사이렌 울리고 다 대피하라고 하는중 결말 5분 후에 공개해드림
-
혹시 한의대 전문의 따려면 학점 얼마나 받아야 하나요?? 2
원하는과 전문의 가려면 그래도 학점관리 해야겠죠...??
-
국어 수학에 비해서요 전 수학2배 이상이었던듯..
-
무물보 7
-
코가 너무 말라..
-
대기업 취업률 많이 떨어졌어요?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궁금
-
명문대 제외하고 중상위권부터는 주지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과기원 제외하면...
-
동네 피시방 글카 1060 ㅇㅈㄹ났고 데탑은 맛이 갔고 하 송도가 너무나 그립다
-
마참내
-
생윤의 ㅅ 도 모르는 쌩 노베고요 3 4 9 11 15 16 17 틀렸습니다...
-
딮기는 엘리스 필요할때만 팍 쓰고 ??? : 그냥 뒤/져~ 이러면서 방치해버리던데...
-
ㅈㄱㄴ
-
시대인재 입결표 2
2025 추정표 나왔나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 현우진
-
대학은 아마 시립 아님 성대 갈거같음 보통 이럼 국어과외 시급 얼마받냐
-
온 힘을 다해서 내가 어느 직업을 가졌지만 몇년 후에 그 직업이 대체되거나 사라진다면?
-
작년수강생이라 궁금하네요
-
쌩재수 허용 일단 난 못할 듯
-
자기도 모르게 우제야 들어가야되 이래버리네 바로
-
음음 역시 최상위권입시커뮤니티 오르비가있어서 다행이야
-
국어공부법 4
25수능 4등급나온 현역입니다.. 겨울방학들어와서 열심히하기시작했는데 국어 공부...
-
냉정하게 현역 재수 둘다 아쉬워서 한번 더 할까 생각중이고 목표는 어릴태부터...
-
Wㅡ집가고싶다 2
집보내줘
-
그걸로 버튜버판떼기만들어야지 흐흐
-
이미지쌤이 제일 괜찮을까요?
-
약간 진지하게 통일 되면 건도토?
-
킹슬레이어에게 지는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
편하게 오셔요
-
늦버기 12
오늘은 진짜 ㄹㅈㄷ 늦버기 으아악
-
학점? 요즘 좆도 안봄, 3.5만 넘으면 내가 실무에 맞는 얼만큼의 능력을 갖고...
-
온다는사람 어디감 끄투할사람:냉이채널 오르비 비번 2026
-
광명상가도 인서울 아닌가
-
편한거 제외하고요 경력이 쌓인다든지..
-
자주 돌아다녀야겟다
-
마지막까지 38번 두개 선지 헷갈려서 다른거 마킹 다하고 계속 고민하다가 안풀리면...
-
이시림논란있는분아닌가요?
-
Smash - Keria 봇듀오 파이팅!!
-
나를 마주쳐도 아는 척 하지 말아주세요... 부끄러워요 。◕‿◕。
-
거.짓.말.하.지.마
-
세뱃돈 모아서 2
N제 사기
-
오버워치5시간
-
심심한 관계로 댓글 ㄱㄱ
-
더 무서운 사실 1
설날 연휴 기온 급강하 +폭설
-
나는 딱히 수 과학에 재능없다는걸 느껴서 그런듯.. 내가 잘하는건 수능수학 과학에서...
-
무서운 사실 4
방학 딱 절반 지남
-
시원하게 한번 ㅇㅈ하자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의 괴리를 줄일 방법이 뭘까요
음… 실전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시험장에서의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자기에게 맞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끼쳐요
문학에서 감상의 여지가 없는 참과 거짓 위주로 판단해야 하는가, 내 감상과 별개로 사람으로서 느낄 법한 보편적인 감상을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상하고 그에 맞춰 판단해야 하는가
항상 딜레마였음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판단하는 쪽인데 이게 보편적인 감상에 맞아 들어가는 편이었어요. 노베의 경우는 보편적인 감상에 최대한 맞춰서 공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참/거짓을 따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머리아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