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 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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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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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관련 질문 받아용 28
다른 질문도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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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것 같은데 강철중 1회 28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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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였음 계산도 개 ㅈ같아서 마무리까지 ㄹㅈㄷ 강기원 조교하던 오르비언도 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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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션티 3
재수하면서 처음 듣는데 비독원 문개정 문기정 /nf 키스로직 현재까지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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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간쓸개,강기분,강기본,새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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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기분나빠하고 증오하고, 욕하고 그러는데 난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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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역 때 수시 전형으로 명상가 중 하나 낮공, 24학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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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배틀 25
강대x 강대k 서바 전국서바 킬캠 이해원 설맞이 강철중 더프 등등...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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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의 안목 : 성공적인 수능과 논술 준비의 본질 0
안녕하세요.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오늘은 "재수생의 안목"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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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베는 안뽑는다길래 6등급을 거르는정도로 생각했는데 이건 뭐 감동도 없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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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울 사는 직장인인 순간 최소 7분위 이상은 찍고 시작하는듯 월급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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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언매 0
2025이랑 2026이랑 내용이 많이 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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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가 좀 덜끌려 다음닉은 좀더 아이덴티티있게 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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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어떻게 하는지 19
아시는 분 잇나요 상대 프로필 들어가도 안 뜨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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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내 모든걸 준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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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하도 있어야되는 이제... 시중컨 꼭 아니여도 되는데 시중컨이면 더 좋다 느낌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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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은 넘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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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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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사랑해 0
나도 널 사랑해 증명해 봐. 세상에 소리쳐 (귀에 속삭이며) 난 널 사랑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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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그냥 재미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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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을 위해 하는 행동 1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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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한텐 없고 나한테만 있는거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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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제압 적생모랑 이감이었는데 이감은 등급컷도 거르고 호머했다가 *됐고 적생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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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100만원 16
용돈70 + 계약학과 장학금30 해서 100만원인데 기숙사 살고 술 안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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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리 호머하기싫어도 도저히 인정못할 때가 발생하긴 함 9
ㄹㅇ이 개빡침 진짜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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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사용법. 1
일단 가지고 싶은 점수를 설정 호머를 하고 오르비에 올림 인증은 없죠 그 다음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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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것 같음 그냥 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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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그런 게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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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내 기분 좋고 남한테 피해 안주는데 공리주의적으로 올바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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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 개빨라 0
머야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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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느정도임? 본인은 수학 끽하면 76,80으로 박고 물리는 배모 2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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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의실 거의 다 이럼? 소규모 필수 교양수업도 다 이런곳에서 함? 서성한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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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자꾸 3등급 나와서 설사틱하다고 깠는데 6•9평 2였는데 수능 날 진짜 3등급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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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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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고싶다 4
그저께 78.5였는데 밥 한공기먹으니까 80됐음 1.5kg는 금방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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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까였지만 묵묵히 먹기만 하고 저격을 뱉지는 않았어요 잘 참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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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호머강의 4
1.일단 계산실수들 +3 +4 2.거의 다 푼거 +4 3.시간 있었으면 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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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지만 않고 영창 안가고 무사전역하고 싶음 군대가 어떤 공간인지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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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그만두는법 7
친구랑 옆자리에서 같은 실모 풀고 바꿔서 채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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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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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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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D-14 되는 날이구나 ㅅㅂ 12일부터 공부해야지 해놓고 12일이 뭔 날인지 까먹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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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나보다 어려보임:가짜현타 조교들이 나보다 어려보임:진짜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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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실모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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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청해 대비 6
자막 없이 영화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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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너무 암울해서 커뮤에서라도 잘나가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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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대란 이러는 새끼는 ㅈㄴ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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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수특,수완 드릴 드릴드 지인선n제 빅포텐 하4십 샤인미 설맞이 수분감 서킷...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의 괴리를 줄일 방법이 뭘까요
음… 실전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시험장에서의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자기에게 맞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끼쳐요
문학에서 감상의 여지가 없는 참과 거짓 위주로 판단해야 하는가, 내 감상과 별개로 사람으로서 느낄 법한 보편적인 감상을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상하고 그에 맞춰 판단해야 하는가
항상 딜레마였음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판단하는 쪽인데 이게 보편적인 감상에 맞아 들어가는 편이었어요. 노베의 경우는 보편적인 감상에 최대한 맞춰서 공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참/거짓을 따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머리아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