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워 1100찍었다 25
올해 쭉 올려야지..
-
레전드사태발생ㅋㅋ 18
02시까지 폰연등 ㄷㄷ
-
이 무슨 역설
-
왕복 10마넌 숙소비에 식비까지 내돈........
-
없으면 울게
-
많이 들었는데 이름 머였지 지금 검색해보려고 했는데 생각이 안 남
-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옴 숫자만보면 ㅈㄴ 적은데
-
나보고 행시하래
-
학생 엠비티아이에 맞춰서 t식 위로 해줌 위로 해주고 ㅈ 된건 아닌 이유와 회생...
-
베르테르 7번 14
걍 귀찮아서 한번에 올림
-
최상위권 맞춤 과외를 제공한다는건 양심 어디다 팔아먹은거임? 실존해서 말하는거임
-
롤하고 잘까요 15
그냥 잘까요
-
누군가가 풀기에 따라 풀기 시작한 베르테르 77제 13
나도 풀이 올릴랭 4번 5번 6번 7번 심플 이즈 베스트. (그림 비율 제발 어케...
-
수능보단 훨씬 어려움??
-
이거만 풀고 먹자 13
응
-
협곡갈게요 11
유베사수생오늘도협곡행..
나오던데요 3년 공부 한게 있어서..
기만...
2일 준비하고 국어 100을 받음????
아 넵
아 4수시구나…. ㅋㅋㅋㅋ
국어 연계 하나도 준비안하고 가심?
네 아무것도 모르고 갔어요
신.
진짜 어케함
저도 잘 모름 ㅠ
무휴반으로 공부한거도 아니고
그냥 수능 2일전에 공부했는데
저 성적 나온거에요??
그냥 대충 감만 끌어올리고 갔어요
국어 공부 뭐뭐하셨어여 지금까지
기출도 해보고 많은 강사분 강의도 들어봤는데 그냥 자기가 글 잘 읽고 문제 잘 푸는 법 터득하시는게 젤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최상위권으로 가려면 결국
자기만의 방식을 찾는게 중요한거져?
꼭 그런건 아니지만 다들 하나쯤 있는것 같네요
옮기시나요?
네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