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사탐런을 15
+선택지를 하나 안 만들었네...둘다 사탐런 한 사람은 댓글 부탁드려용
-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순위 보는데 제주제일고 라는 학교는 일반고인데 7명 이나...
-
하..
-
이거될까요?
-
수강신청 망하면 5
어떡함 그냥 끝임?? 한 학기 날리는거임?
-
ㅇ
-
8칸떨어질것같다 7
원서영역 9등급이에요…. 낙지가고소하고싶은 밤이다..
-
작년보다 올해가 더 많이 돌까요 예비가
-
바로 저였군요! 2월 중순에 업로드합니다
-
님들 서울대랑 연고대랑 11
차이가 많이 큰가요? 문과 기준으로요!! 주변에서 말하길 스카이라고 해도 설대랑...
-
점공한 86명중 제가 28등입니다 모의지원 마지막날 추합맨마지먹등수였어서 불안한데...
-
일반고 표준편차 3
이정도 표준편차면 ㅈ반인가요 평반인가요?
-
텔그?
-
스르륵 잠이 들어
-
이러면 26수능 사문 어찌될지 기대되네
-
어렵고 무서운 동작이 있었는데 요가쌤이 도와줘서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해냄 요가쌤이...
-
중경시 모집인원 8명 소수과인데 점공율 60%에서 13등.. 여기 떨어지면 안정으로...
-
삼반수 고민… 0
현역 36245 -> 재수 33131 6,9모 만점 받은 사탐 하나 날라가서 좀...
-
어릴때부터 변비를 앓았는데요 정상이 되니까 인생이 즐겁고 화가 안나요
-
서울 거주하는 고딩인데 인서울 어느정도부터 지거국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
작년에 개때잡 하긴 했었는데 지금 약간 까먹은 것도 있고 부족한 점 있을까봐요...
-
대학교 첨 들어가고 어떻게 친해지나여? 특히 대형과
-
독서실재수 1
독재 다니고 있는데 너무 분위기가 안 좋아서 그만두려합니다 다른 독재 가려해도 다...
-
대학을 수학과 가게 되었는데 수학을 확통밖에 안 했엇어요 입학 하기 전에 ebs...
-
걍 버려야지 어쩌겠음...감튀 더 사올것도 아니고
-
ㅇ
-
655.5x 4
기회는 오는가 성대 성균관 자과
-
친구 없어서 고민 말할 곳이 여기밖에 없는데… ㄱㄴ함?
-
제 생각에는 최초합 발뻗잠 가능할거 같은데 안된다는 이야기가 좀 있네요 여긴 정말...
-
자전처럼 2학년때 it계열 과 선택하능겅가 ?̆̈ 컴공 소프트 등등
-
좀 더 맵게 만들어봤어 ㅋㅋ 어때?
-
합격발표날까지 기도메타 간다낼모레 신사가서 오미쿠지나 뽑아야지
-
아파트 앞에 있던 한의원 없어지고 동물병원 생겼네요.
-
그냥 남자라서 당했다 이나라는 남자로 태어난거 자체가 쇠공 10개 차고 너프당하고...
-
테두리 없음 ㄷㄷ
-
시발점으로 개념 돌리고 자이/씬/너기출 정도 풀었는데 쉬운4가 아니ㄴ이상 4점은...
-
단기간 해도 괜찮은, 근데 너무 몸이 고되진 않은 알바 조교는 울 동네가 학원이...
-
무물 7
야식으로 햄버거 시켰뜹니다.
-
투표 만들기 귀찮으니 댓글로 적고가.
-
대개 화가 잔뜩 나있음
-
사문특 14
개념기출실모 끝 그냥뭐가없긴해 저는 임정환 풀커리에 실모 좀 섞어서 풀엇음
-
대학 드가기 전에 할 수 있는 생산적인 일이 뭐가 있을까 15
지금 소중한 시간을 너무 무료하게 보내고있어서 좀 스스로가 안타까움... 수능...
-
진심 개배고픈데 3
오르비를 끄고 잘 시간이 된 듯요 (야식 메뉴 추천 ㄱㄱ)
-
유튜브 들어가서 한번만 봐주십쇼
-
각 학교 동점자 처리기준으로 처리된 상태인가요 ?
-
수험생활중 운동도 만약 한다면 어떤운동을 얼마정도 하시나여
-
질문 받아요 6
암거나 ㄱㅊ
-
궁금한 점들이 많네
-
일단 현우진 J 100퍼
-
정시로 재수를 하면 삼수는 필연적으로 따라옴.
ㄷㄷ
근데 수학 3이면 의대공부 따라갈순있음?
더한사람도 의사면허따고 의사일잘하는중
근데 이런 댓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메디컬은 수능 성적 연관 별로 없어요
오히려 수시러 고딩때 내신대비로 암기한 능력+생명쪽 세특 탐구경험+학교생활 충실성 이게 더 메리트있음
아 그래요?? 그거랑 별 연관없구나..
의대 수학 잘 없어요
의대보다 공대에서 수학 더 많이 하잖나요?
수3 탐구46이면 공대공부 따라기기가 더 힘들어 보이는데
조선대 화학->조선대 의전원
신라대 광전자->인하대 의전
모두 ㅈㄴ 잘삽니다
의대공부와 수학은 아무런 상관없음
수학3이면 의대 공부는 따라갈수있어도 공대 공부를 못따라갈듯
미친년이지만 이해는간다
나도 메디컬 공부하면 너무 우울하고 안맞을거같음
그래도 저렇게붙으면 닥치고 의대가야지...
미친년이란 표현은 좀 그렇지않나
그렇지 않다고 생각함
음ㅋㅋ
저정도 성적이면 공대가면 더 우울할듯.....
차라리 1등급이면 약간이라도 이해를하죠
수시에서 의대 버리고 연고공까진 많이봤는데 서성한공 간 케이스는 처음봄
의과학자를한다해도 닥 원광의아닌가
이유는 그럴 수 있어도 이게이게 설공도 아니고
설공이면 입결상으로도 그냥 자기 소신인데
저건.. 어후
에이 설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46으로 성대던 의대던 되는게 부럽다
이게맞긴함
13146 ㅇㅈㄹ
공학 지망인데 수탐 성적 뭐뇨이
ㄹㅇㅋㅋ
낭만지리네
지역인재 제도는 진짜 ㅂㅅ인구나 ㅈ만한 나라에 뭐 이렇게 뒷구멍이 많냐...ㅋ
사회나가면 학벌은 인서울 4년제기만 하면 그냥 똑같다고 봐야겠다
저건 뒷구멍 자체보다도
말도안되는 선택이 가장 어지러움ㅋㅋㅋㅋ
그래도 저정도 소신은 대단하긴 하네요
가서 잘하시겠다고 믿을게요
군대 갔다오면 급 후회할듯
아니 가기 전에 후회함 무조건
근데 공대 적성에 맞다고 보기에도
수학 3 과탐 46을 받으셨네요....
메디컬 가야할거같은데
지금보니 그것도 그러네요.. 엄
대체 어쩌다가 공학 적성이라고 생각하게 됐는지가 의문이네요. 어릴때 과학상자 만들어서 상이라도 받은건가
51311받고 공대를 갔다면 차라리 약간이나마 이해를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중2병같은디 ㅋ
과탐 공부를 하나도 안하신건가 풀었는데 46은 아니겠지 설마
공대가고싶어하는데 과탐 공부를 하나도 안한게 말이 안되죠
전라도쪽 지역인재가 사기긴하네
차피 수시라서 적성 안맞는 것 같으면 수시반수 하면 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