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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니지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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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후에 하려니까 썸타는 친구랑 붓기 빠질 때까지 못 만나는게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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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생님들보다 목소리가 살짝 크신데도 다른 선생님들보다 안 거슬림뇨..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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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공지능 교과 우수 넣었습니다 729.61인데 점공 8/25이네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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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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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선택 안한 최저충 뼈문과 누가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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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2 되는 08년생 노베 정시러입니다. 지금 현재 시발점, 쎈 하고 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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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76 이고 예비번호 143번임뇨 ㅠ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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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지마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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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교 입학 전으로 돌아간다면 #2 [과기대25][서울과학기술대학교]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과기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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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합격하고서 보통 언제부터 커플들이 많이 생겨나나요? 대학교 1학년 가을 쯤? 2학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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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 시켜보면 옆집 할머니보다 못해서 실질적 벙어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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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난생 처음 들어보는 발음이노... 원어민이어도 적당히 혀 굴려야지 r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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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해주세요 5
금테를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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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프형 취임 축하해 13
드론하고 양컴 한번만 언급해주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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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의 기준은 뭘까요 12
약간 방어기제스러운 말이 돼서 이젠 노베의 의미가 혼란한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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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성 훈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고트인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사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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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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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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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신검등급 하나 낮추면 수능도 하나 낮아지고신검 한등급 높이면 수능도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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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디어 0
최초합이라는걸 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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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도 1.4이내면 hs2 되는거아니었음?? 과학고 영재고면 따로 문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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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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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도 아니고 말이야 그걸 어떻게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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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에 과 안나온다고포탈 내정보 캡처해서 메일 보내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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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뱃와따!!! 13
흐하아ㅏ 기분좋내요 문과로 한의뱃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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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인셉션 4
인셉션 독서,문학 바로 들어도 되는건가요?? 꼭 독해, 문학개념어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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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재수 고민 2
제가 완전 노베 상태에서 재수를 시작하는데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집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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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를 좆박아도 상처받지 않는법을 깨달았어 역시 물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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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2
'아내, 초등학생이 되다' 의 소설가와 비슷한 인상을 주네요...... 제목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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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이거 하나는 지지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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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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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메디컬가서 자취하면서 차뽑아서 6년 다니면 ㅈㄴ 낭만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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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 단국치 합격 33
진학사7칸은 역시 붙는군요 가,다군 의대 붙으면 빠집니다 인생 첫 합격증이라 ㅋㅋ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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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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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에 등장한단어 뜻-"맞서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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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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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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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에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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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탐런 3
성대는 과탐가산이 5%라고 알고있는데 성대목표면 과탐하수여도 사탐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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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중도2열에 아직도 있나요?? ㅋㅋㅋ 저 1학기끝나고 본가갈때까지만 해도 잇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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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능, 서·논술형 확대... '임태희표 대입 개혁안' 윤곽 23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내신과 수능을 기존 상대평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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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여개표소 분류기 이상했다" 선관위 "기계 이상없다" 10
“투표지가 분류기를 통과하면서 이상한 장면을 여러번 봤습니다. 1번 후보 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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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댕모 선별 0
6번 << 문제 좋아요 이정도면 여기 있을만한 문제인듯 8번<< 넓이 뿌슝빠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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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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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267명 뽑는데 한바퀴는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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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천 1
부산1호선 좌천역이 있네요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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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