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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때는 중경외시를 희망했고 고3 때는 광명상가까지만 가자고 생각했고 재수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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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반지 9호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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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등급 나왔습니다. 유전으로만 봤을 때 어느 선생님이 더 낫나요? 비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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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브크 언매 정도면 만점 ㅆㄱ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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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3
ㅅㄱ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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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난이도 수원이 압도적으로 쉬움 서울캠 맨밑에서 퇴계관인가 건물번호 31인곳 가기 난이도 씹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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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냥 냥 11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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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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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경쟁률 0
초반부터 경쟁률이 높다가 마지막 2시 경쟁률에서도 38명이나 미리 지원했던 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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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한겨울에 차가운 물에 입수할까봐 미리미리 찬물샤워로 연습해두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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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3되니까 서성한이 진짜 높은 학교고 중경외시도 빡세구나라는걸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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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무적의 인강 조합 27
유대종 언매총론 >> 전형태 문법클리어 진짜 신. 현역때 언매총론, 재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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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이 강조한 독해법 그대로 끌고 가면서도 216식 스키마 구조도로 논리구조 파악하면서 뚫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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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고가세요 14
자랑 ㄱㄱ 전 수능 2주 전부터 수학 던지고 커하찍음여 초라한 백분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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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나도 손만 보면 여자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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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1위가 왜 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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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Re 0
알텍 어떻게 회독하나요 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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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외하곤 항상 20일전후에 조발했던데 작년에 안 했으면 올해도 안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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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나 수능얘기 말고 다른 주제(mbti 등) 얘기가 힘들어요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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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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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 국어 봇치 됨 12
오늘 24수능 . 25수능 국어를 한번 모의로 응시해봤어요... 나름 실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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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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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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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는 언급이 왤케없노 15
인기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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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그래도 할 만한데 수2 난이도가 에바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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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도 강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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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씻고 언벅싱을해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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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성적이 없어서 시대나 강대는 유시험 쳐서 가야할거 같고 아님 걍 집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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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호ㅓㄹ을 최근에 햇거나 할 사람이면 진짜 꼭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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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실 6
필자의 부모님은 필자가 재수하는것은 생각도 안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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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발점 끝냈는데 현강 김범준 쌤이랑 이정환 쌤 중에서 누구 듣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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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된 9번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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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의미가 아니라 원론적으로 그런거같음 안 불안하면 몇십만원 태울 일이 없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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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ict 6칸인데, 이걸 적정에서 소신이라고 하신거지...?? 덕분에 불안해죽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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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왼쪽 눈썹이 보이게 가르마펌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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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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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현대학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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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적으라는데 아 적기싫은데 #~# 적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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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사겠다고 하니까 그냥 내일 아침에 사라고함 내가 내일 이걸로 공부해야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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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임? 어차피 원서 이미 접수 했잖아 정신건강에만 안좋은거 아니냐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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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알바 가야해서 강제 기상인데 점공 못보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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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떼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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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떨 불안 9
왜 내가 쓴 과는 다 경쟁률이 높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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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내일부터는 직접 지문에 적용하는 칼럼으로 돌아올게요 5
교훈만 적기에는 흡수하기에 불친절한 것 같네요 더 좋은 칼럼으로 돌아올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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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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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건 어케인증하지 16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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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떨할거같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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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 컨설팅 비추 25
학부모입니다. 74만원이라는 거금이 너무 아까운 컨설팅이었습니다. 다른 컨설팅 처럼...
저도 비슷한 생각 가지고 경북대 왔는데(자연대) 대학원 포기한 지금은 올라가는게 맞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원은 왜 포기하신건가용
1.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생각한 전공과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과의 괴리. 난 분명히 세포쪽을 배우고 싶었는데 대학에서 하는건 식물뿐.. 내가 자연대에 온건지 농대에 온건지..
2. 만약 이 길은 간다면 흥미가 없는데 끝까지 완주할수 있을지 모름
3. 석박을 취득한다고 해도 고학력 백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란 불안감
4. 제일 친한 형이 과탑에 설대랩 인턴까지 하고 설대 대학원 진학할 수 있었지만 포기한걸 보고 '아 저 형도 포기하는데 내가 버틸 수 있을까'란 생각
정도가 되겠네요!
그래서 지금은 수능 한번 더 봐서 학벌 높이고 완전 다른과로 가볼까..생각도 하고있습니다ㅎㅎ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수의대목표시면 정말 열심히하셔야겠네요. 건승하십쇼!
수의대.. 저때는 수의대 가고싶었지만 지금은 경제학과로 틀었어요. 대학에서도 교양으로 경제학 들었을때 굉장히 흥미를 가지고 수업을 들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서 이쪽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
서울 라이프가 좋아도 중간공은 아쉬워요
경희공대는 수원캠에있긴해요 ㅋㅋㅋ
경북대 전자가 무조건 맞다 생각하네요. 공대는 과가 정말 중요하고 경북 전자가 전자공중에서도 취업을 매우 잘하는 편이라 경북 전자랑 경희 중간공이랑 취업할때 차이 많이날겁니다. 경북 전자에서 SKP도 엄청 많이 보내는편이구요
경희 무조건
왜그렇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