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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깼어 6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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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 (로봇세,오발탄,가능세계,구껍질)+화작,문법 22수능(헤겔 ,브레턴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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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얘 처음부터 달달한 초코 밀크티로 마실걸 그랬나 이거 희망고문 수준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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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진짜 간담이서늘함 다들 로봇세 얘기하는데 저는 마라톤4~7번에서 절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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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피로도가 심해서 아프네요... 다들 야근은 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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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사 질문받아요 24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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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립 반정립 종합. 이건 ㄹㅇ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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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커하커로 2
커하 2-2 1.17 커로 1-1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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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긴 한데 이걸 풀어보신 분이 많이 없을 것 같아서 심심하시면 풀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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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자 마인드 버리고 상남자 마인드 탑재했다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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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로 2.9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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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나 운이 물화보다 덜 작용하나요? 물화 2주 해봤는데 거의 노베라 생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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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탐 선택할 때가 고1 말이었는데 이게 22수능 직후였음 브레턴우즈 보고 빨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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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공과대학 지망합니다 과탐 가산점 7퍼센트라 좀 망설여집니다 지구과학과 사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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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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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치랑 반찬 가져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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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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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얼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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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나시 밑에는 헐렁한 찢어진 청바지 입고 정장자켓 걸친채로 수업하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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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생1 월수금 화목토 나눠서 3시간씩 하고 있는데 매일 두 과목 90분씩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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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도 유튭처럼 알고리즘 중지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1
시간낭비가 너무 심해서 맘같아서는 지워버리고 싶은데 인스타 없으면 애들이랑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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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의 나이에 한의대 입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우선 간략하게 제 인생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90년생으로 09학번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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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때라 키오스크 꺼놔서 카운터에서 주문했는데 넘 오랜만에 와서 당도 얘기해야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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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에서 오는거였음 빨리 언매올인원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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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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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3-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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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이었을까 상상이안되네 참고로 이때는 메타가 물국어라 지금처럼 국어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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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풀긴 푸는데 깔끔하게 답이 안나오는 느낌임 특히 2번 풀 때 머리가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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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분당선이고 넌 수인분당선이고 ㅋㅋ 주제파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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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식팔까 10
패스살돈이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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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대인재는 4
잘하는 애들이 가서 잘하는거임? 아니면 못하는 애들이 가서 잘해지는것도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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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믿을수가없다 진짜 무조건 5번일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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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고기준 12212 말로는 연계 끝내놓으라는데 그게뭐하는거임 수특분석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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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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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위 ?? 이런거는 풀면 다 맞는데 인문지문은 25수능에나온거도 우수수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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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등록 3
중앙대 최초합 등록이 2월 10일부터 12일까지인데 이때 등록금을 납부하면 차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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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빡셈? 거기에 비해선 여기는 그냥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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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개념 약한 사람들이 많이 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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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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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최악의 두뇌와 운동신경 엄청나게 게으르고 책임감도 전혀없음 남탓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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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 법 지문은 물론이고 경제 지문도 그읽그풀 가능했는데 과학기술 지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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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간 너무 죽이는 거 같아서 수능이던 고시던 뭐라도 해봐야겠는데 육군 징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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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달다 6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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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국어 Joat 수능 국어 NOT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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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공의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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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5개년 정도 다 본 다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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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적폐다.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