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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1만원으로 50벌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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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에서 말하는걸 어떻게 적용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정보누적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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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찐찐 찐이야 2
완전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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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눈물나네 ㅅㅂ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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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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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긴 투자 넘 많은가… 정환쌤 풀커리 +기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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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면서 제 안의 자아한테 물어보는건 저만 그런가요? 11
예를 들어 과학 지문에서 물탱크에 실험을 한다고 하면 저는 제 안의 자아한테 물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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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겨지고싶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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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가 국룰인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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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정도면 충분히 나쁜 대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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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태어나서 한 번도 안 마셔봤어요 무슨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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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중1 키 147 중2 166 중3 182 키 상승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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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을까요? 액수는 최소 60 이상은 필요하긴 해요. 혼자있는건 좀 위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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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동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동국대생,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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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누굴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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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랭킹 9
가성비, 맛 등등 포함해서 ㄱㄱ 왜 투표가 안 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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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번도 안 마셔봤는데 언제까지 안 마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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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세젤쉬 0
시발점이랑 세젤쉬중에 고르라면 어떤거 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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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끝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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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학 국어 등급은 29
오르는 느낌이 다른 과목에 비해 안드나요? 한번에 빵하고 터지는건가요 하루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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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차이 어느정도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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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멘헤라공원 6
멘헤라랑 사귀고싶다 근데 사실 존예멘헤라나 파격적 패션 여성분들은 일본,중국인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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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학식 맛있었어요 13
제가 중학교때 대학견학 가서 먹은 볶음우동 연고대는 학식 방문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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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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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에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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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평 개빡세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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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컬이 뭔지는 아시려나... 아시는 분은 댓글 ㄱㄱ 전 쿨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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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세종대와는 달리 조금씩 내려가는 추세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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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아님(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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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성적 상승 14
ㅑㅐ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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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성적만 보는 교과전형에서 문과가 이과계열학과를 지원하는게 이제 가능한가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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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구합니다ㅠㅠ 11
이제 고2 올라가는 08년생입니다. 연고전,고연전(고연전,연고전) 민족의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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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다먹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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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에서 만난앤데 고3까지 쳐놀고 재수부터 공부 시작햇는데 6모때 가형 9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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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삼수 라인 15
현역 : 경기대 , 명지대 재수 : 경희(국제) 어문 , 동국 어문, 홍익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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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10
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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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서 두 다리를 다 떠시니 제 골도 떨리는 거 같아요.. 살려주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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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평백인데 인간승리맞음? 다음목표는9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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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단발이 좋더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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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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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천대경영 3
반수 동홍 낮과 정시성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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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친구 0 N수 실패 여기서 히키코모리만빼면 난데 난 지금 행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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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미 단발 청순녀 30
이목구비 크고 뚜렷한데 뭔가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느끼하거나 전혀 그렇지 않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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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국수영 323이엿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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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풀어보고나 말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개긁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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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중앙높공 재수 연대낮공 삼수 약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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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어떤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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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이네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