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엄청난 방구를 꼈어

다들 발표 기다리는 동안 뭐할거임? 10

진짜 드릴 풀면서 과외준비하기엔 너무 심심한데 

사이트 추천부탁해요 8

요즘 볼게 없음 

아 나 새벽에 오기로 햇럿지 8

바이바이. 

요즘 물가시대에서 이정도면 싼거아니냐 8

킹하스 

에타 앱 vs 웹 8

오르비 같나요? 앱 깔려있음 좀 부정적으로 보는.. 

드립을 치고 싶은 욕구가 올라오는데 9

참았어요. 조금 위기에요. 

저녁여캐투척 10

음역시예쁘군 

작년에 국숭라인 학교에서는 마냥 생각없이 술마셨는데 7

올해 가는 서강대는 나이가 있으니까 ㄹㅇ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해야겠다 내 인생의... 

그래서 지는 대체 대학 어디 다니는데 뱃지도 하나 없는게 뭔 대학이 어쩌고 저쩌고 9

저녁추천좀 

수시황분들께 질문 11

수원수투 내신대비 할 때 뉴런을 들으셨나요? 그냥 평반고 정도인데 의대 간... 

남간위키 오래하던사람 여기기억하나 11

자유 ㅇㅇㅇ 만세 ! 

호감도 조사 8

. 

동덕 25, 26학번 신입생들이 레전드인 이유 9

이미 저 사태 때문에 모든 전국의 내로라하는 기업 내 면접관들한테 아예 찍힘 ㅋㅋ... 

나갑자기무서워 11

고소당하는거아님? 

심찬우T 생각하며 감상하기 7

심찬우 국어 문학 (생각하며 감상하기) 언제 올라옴? 독서는 올라온 것 같던데 

모두가 서로를 물어뜯어도 8

난 묵묵히 씹덕짤을 올린다 

외대 이거 100퍼 붙은건가? 10

실지원 기준 6등/61명 정원 14명 최종경쟁률 70명 들어옴 9명이 내 앞이라고... 

근데 옛날엔 진짜 공대보다 문과를 더 선호했어요? 7

그건아닌가? 만약 맞다면 문과가 취업률이 더 높았어요? 그건 또 아닐거같은데...... 

나도 시대인재 검토팀 하고 싶다 9

왜케 주변에 마는거야.. 나도 해보고싶음.. 

저에 대한 일급기밀 9

전 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