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메디컬 펑크 자체는 ㅈㄴ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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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펑크가 어딘지 모르겠다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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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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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컨설팅 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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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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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인서울 대학 대부분다 한시간 반 이상이라 9
성대 수원에서 서울까지 한시간정도는 할만한거같은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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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으면 님들이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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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모집인원 16명, 후자는 모집인원 126명입니단.........
인서울권에서 나올가능성도 있다고봐요 전
인설약 너무 짜긴함 ㅋㅋ
말이안됨 ㄹㅇ;
증원으로 인한 지방의 선호도의 하락이 영향을 어느정도 준 것 같아요.
"지방의 갈 바에 인설치한약수 가겠다" 라고 말하는 표본이 인설약 뿐 아니라 경희치, 경한에도 넘치는 중이라서요...
허어...그런가요... 저라면 지방의갈거같은데 진짜 의외네요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예전같으면 설치vs고신의도 고신의 고르던, 의대 선호도가 압도적인 시대갤에서마저 저 옵션들을 비교하는 글이 나오기 시작한거 보면...
그냥 컨셉인줄알앗는데 흠...
일단 전 설치버리고 고신의갈거긴함ㅋㅋ 만약보내준다면요
ㅋㅋㅋ
근데 짜다기엔 누백이나 실지원 표본에 대깨인설,대깨약 많은거 보면...
이게 제 생각엔 그냥 쓸거없는 상위권들의 허수지원이될가능성이 있는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