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학의 주범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70904858
24년도 평가원
9모도 어려웠지만, 수능 이게 미쳐도라가서 9모가 ㄹㅇ 저평가됨...
그래서 재수를 하면서 서바에 문학이 ㄹㅇ 개지랄나버림
(하지만 25 9모 이후로 사라져부렀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평가원 6모에 냈다하면
-
화작확통생명생윤 0
이 조합 어케 생각하시나여 (아님 화작확통생명사문 이 나을까요)
-
진격거 이제야 보는 중
-
작년꺼 강기분 0
독서 문학 2.3권 완전 새책으로 있는데 중고로 올려서 팔아도 되나요? 팔면 사는사람 있을까요?
-
걍 뜬금없이 궁금해짐 저는 절대 받을수없는점수지만.. 98이면 백분위100일까 99일까
-
급 불안감이 밀려오내요 점공계산기론 최초합이지만 혹시 이례적인 일이 나한테...
-
그냥 인간의 본성임 그거 고칠 시간에 그냥 꼼꼼히 분석이나 ㄱ
-
인/현강 상관 없음
-
국어황분들 지나가지 말고 도와주세요 ㅠㅠ 예비 고3, 낮2~평3 정도이고 강기본...
-
요즘은 그냥 선생님이 알려주신 태도로 풀고 채점하고 틀린거 또풀고 다시 채점하고...
-
있음??
-
옷사야되는데 ㄹㅇ 옷이없어…머사디
-
25수능수학 두짤요약 13
ㄹㅇ ㅋㅋ
-
근데점공상 협문 예비1번일거같아서 광광울고이써 ㅠㅠ
-
근데 25슈능 22번은 진짜 역대 최악의 22번인듯 1
ㅆ발 변별요소가 실수인게맞냐
-
썬더 일레븐~
-
속발음 고치는법 3
평소에 속발음을 하는 편은 아닌데 유독 문제를 풀땐 잘독해해나가야한다는 생각이...
-
암튼 기분이 먼가 안좋음
-
수능 82 89 2 99 100 맞았습니다 너무 성적이 애매해요 학벌도 과외시장에선...
-
노베들이 하기엔 너무 고통스러워 교과개념 이해만 하고 실전개념+4점 대가리 박기...
-
카페인 50짜리 마셔도 심장박동 빨라지면서 머리 새하얘지는데 뭐가 문제지?
-
검토 못한 몇 문제중 2문제가 날라가버린 30풀고 100이다 씨ㅣㅣㅣㅣㅣ발 이랚는데 아.
-
다른 관형어구 없이 걍 '합격운' 얘기 나오는 순간 가슴이뛸듯
-
어차피 각자 개개인이 생각하는 재능,노력의 기준이 다 달라서 0
그냥 대충 나는 재능있는데 노력을 안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살면 마음이 편함.
-
어삼쉬사까지=>노베에서 빨리 늘기 ㄱㄴ 12 13=>그래도 어느정도 빨리늠 14...
-
수능은 아니고 대학가기전에 일반화학 공부하려는데 그게 화2라길래 좀 보려고합니다...
-
내일이 졸업식이라, 전부 써드리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열 몇 분 정도만 쓰고...
-
대부분 인강 듣기를 포기한 애들이 많나요?
-
내일 아침으로 무엇을 먹을까요?
-
어짜피 노력안하면 수능 망한다 ㅇㅇ 재능이 있어도 노력을 해야 그 재능이...
-
이런애 과외하면 내실력도 많이늘듯..
-
응 26시냅스 안사~ 이걸로 할거야 ㅎㅎ
-
분위기나 쌤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04년생인데 그동안 본 평가원 지문중에 제일 이상한것 같음요.. 뭔가 글이 너무...
-
개체성 지문 2
말로만 듣다가 지문 읽어본 건 처음인데 빡세네요
-
영어 공부 0
인강 듣는게 맞나요…? 국어 수학 한다고 구라가 아니라 시간 짬이 안나요 ㅠㅠㅠ...
-
독재 다니려는데 집 근처에 대성이랑 셔틀로 러셀 있어서요 대성에는 친구 몇명 있는데...
-
✊️✊️✊️✊️✊️✊️✊️✊️✊️✊️✊️✊️✊️✊️✊️✊️✊️✊️
-
최소한 부실선거는 맞는것 같은데 이거 의혹 유포했다고 처벌하려는건 찔리는게 있다는게 아닐까
-
딱 미적 2-3 경계입니다 한 문제 푸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걍 엔제...
-
친척누나 해외간다고 시원스쿨에서 왕초보 영어패키지 할인하는거 샀는데, 4760강인데...
-
26 수분감 3
25수분감교재로 들어두됨?? 25영상내려갓던디
-
누가 우울하다했는데 거기다대고 야 내가 더우울해 난요새 어쩌구저쩌구하는사람 대화할 의지를 상실케함
-
여기위부턴 진짜 재능운빨이라... 진짜 최대공약수였으면 겸허히 인정함
-
미미미누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나는 절망했다
-
1학기 필수교양 1학점짜리 싸강 하나만 신청 2학기 휴학
-
과외 대체 1
어디서 구하는거임… 홍대 다니는데 구하는 팁좀
-
26부터 10년동안 150명 감축된 정원으로 뽑는건 어떠세요? 무섭게 좌표찍지만...
-
현우진 개정시발점 워크북 수1, 수2있는데 본 책은 사긴할건데 워크북도 개정된 걸로 구매할까요?
249월은 할만했는데 11이 진짜 어? 어? 이러고 풀었는데 ㅋㅋㅋㅋ
24 9월이 난 왜 만만찮았지?... 문의당기의 공포는...
2409는 난생 처음 보는 불문학 세트니까 저는 이게 걍 ㅈㄴ 당황스러웠음
불문학 주범은 프랑스임...
올해 5?6?월례 국어 진짜 지랄났었는데
평균 72... ㅋㅋ
국어는? 강케이.
문의당기가 저는 제일 까다로웠어요
잊음을 논함은 한 문단만 지나면 괜찬은데 문의당기는...ㅎㅎ
갑자기 이제 25시즌부터 다시 독서쪽으로 힘을 실음
근데 킬러는 없어진게 납득이 되는...ㅎ
문학의 쇠락 비문학의 성행을 간절히 바랄 뿐
25문학은 어떻게 평가함
개인적으로 25 풀때 비문학이 문학보다 쉽다 느꼈는데 제가 문학 실력부족인가 봄
저는 갠적으로 독서가 더 어랴웠음 문학은 연계빨이라서 그런지 평상시보다 한 5분 정도 줄였슴뇨
불문학의 주범은 카뮈인데
전 2409가 2411보다 체감 어려웠음
고전소설 인물관계도 정리 못하고 선지 들어갔을 때
문의당기를 다 읽고도 필자의 의도를 읽어내지 못했을 때
진짜 멘탈 다 털림..
11은 아마 다시는 나오진 못할 꺼 같긴함뇨
ㄹㅇㅋㅋ 해설지쓰는데 돌아버리겠음
할매턴우즈인가 그거 맞나요
아...ptsd 쉬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