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이면 22개시발 인거죠? 이이개시발
-
재수때 내 퀀텀 자습실 근처 자리 빌런들 옆 자리는 저녁 자습때랑 주말 자습때 자꾸...
-
잘 안보일텐데 소리가 엄청큰거아니라면
-
Shift 누르면서 왜 안 되나 햇네졸리네졸리네졸리네졸리네졸리네
-
이미 시발점 수1수2 다 완강한상태긴한데 어떤가요? 아님 좀 약한부분만 발췌수강 하려합니다
-
노진구 주제에 0
제법이란 말이야
-
04도 팀이다 5
우린 늙지 않았다 아직 이십대 초반이라구요
-
펜돌리기 장인 출신입니다
-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성우 이재명(78)이 별세했다. 애니메이션...
-
f코드 넣는거 조또 신경 안쓰고 검사비로 돈버는거 조또 신경안쓰는 상남자라면 그냥...
-
나는야 퉁퉁이 0
골목대장이라네
-
지금 0
접속자수많나여 후후
-
좀요
-
돈벌기싫어요 2
일안하고돈만벌고싶어요ㅜ
-
심심함 사실영어는하나틀림
-
수학 69 백분위 97 수능백분위 95인데 고등과외 2시간씩 일당 3만원...
-
수능칠때도 엄청떨었을텐데
-
부산교대 면접 0
부산교대 면접 제출하신 분들 혹시 재응시로 뜨나요 아니면 응시완료로 뜨나요..??
-
중앙대학교 AI학과 25학번 아기푸앙이를 찾습니다!! 0
의혈중앙❗️ 통일공대❗️ 미래선도 AI❗️ 안녕하세요. 제5대 AI학과 학생회...
-
그냥 약먹어보고 효과가 있으면 진단된거지....
-
잘 아는 사람 있나 (반도체 쪽으로 ㅇㅇ)
-
질문질문질 7
문질문질문
-
근데 ㄹㅇ 질문글중에 26
딱 들어갔는데 글목록에 같은 글 계속 적혀 있거나 밑에 실검 키워드 10개...
-
난 시험칠 때 누가 다리 떨면 집중 아예 안됨.. 12
수능 때도 손들어서 계속 감독관한테 제지해달라고 말함.. 그래서 내가 공부를 못하나
-
한국에서 반도체 관련 학부생이 1년에 700명 나올 때 3
대만은 만명 중국은 20만명이라 함 물론 우리나라는 반도체학과가 거의 다 계약이고...
-
배신자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징조인가
-
올해 꼴 보면 진지하게 교과둔재,수능둔재 전형이고 담력우수 전형임 ㅋㅋㅋㅋ 진짜...
-
안암 장학금 0
최초합 발표 때 알 수 있나요?
-
축축하게 적셔 4
?
-
과외할때 모자 10
어떰?
-
Team 04….? 10
04는 이제 Team으로 뭉치기엔 다들 늙어빠졌어.. 이제부터 각자도생이다!!
-
긴장되고 비염 빌런 있는 시험장에서 어떻게 집중해서 푸는거임? 진짜...
-
흠.. 각인가?
-
못생기고 키도작음 ㅋㅋ 아
-
나도 왜 잘하는진 모르겠음. 공부는 존나 열심히 했었는데 문제 풀땐 배웠던거 딱히...
-
단순 취업만 봤을때는 어디가 잘 될까요? 학벌 신소재 조기발표 군수 홍준용 효녀...
-
[칼럼] 의대 논술 최초합격생이 논술을 준비하며 느낀 점 3
수능 수학과 수리논술은 크게 다르지 않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운 좋게 논술로...
-
team.04 6
홧팅
-
이 햄이 충고해준다 차은우같이 생긴거아니면 여자들은 학벌 좀 좋다고 꺼드럭대는거 ㅈㄴ싫어한다
-
국어 고민이에요 5
국어는 모고때도 그렇고 잘 못해요 성향 자체가 그읽그풀이라 문장을 최대한 이해...
-
공부 나름 열심히 한건가 일반고수준에서
-
내가 고1보다 5살이나 많다고?ㄷㄷ
-
저 빡공해야 할 때는 54까지 먹음
-
사실상 설치연치설약연약만 포기하는거 아닌가
-
학은제 신청함 9
다음주부터 24학점으로 달림
-
2월달까지 개념을 끝내고싶습니다 현재 출눈 개념 강의가 3월 중반에 끝나서요 현재...
-
실전 감각을 키우고싶어서 모의고사 연습 많이 시켜준다길래 가볼까 하는데 '별로...
-
학원은 수학 1개만 다니고 ebs로 국어,통과 하고있습니다 국어는 나비효과듣고 집에...
이거 진짜 ㄹㅇ임
연세대 문과 고려대 문과는 저런 애들 많이 없고
딱 '서울대 문과' 애들은 저런 애들 좀 많이 봄
서울대식 점수 안나오는게 아쉬우면서도
아 내가 저런 정도의 급은 아니라는 걸 딱 느낌
진짜 대단한 애들임
이게 진짜에요
저희학교에 있던얘도
책읽는걸 진심으로 좋아하고 관련 분야에 박사에요
생기부에 진정성이 넘칠듯
문사철이나 정치에 심취할 경우에는
진짜 교양이 엄청난 애들 많음뇨
이과는 고딩이 할 수 있는 게 몇 개 없는데
문과는 그렇지 않으니
딴 대학교는 몰라도 스카이는 진짜 생기부 보는 눈 확실한듯
서>>>>>>>연, 고라는 걸 생각하게 되는....
특목고 -> 설문과 간 애한테
우리나라 계엄 후 정국이
프랑스 혁명의 왕정파와 의회파의 대립같다는 얘기를 듣고
무릎을 탁..
아
상경계열은 저런 게 덜한 것 같긴 해요
아무래도 이과 성향이 강하다보니
정치, 철학, 사학 << 이쪽이 진짜 저런 성향이 진한 것 같더라고요 경험상
팩트는 이게 팩트라는 거임
ㄹㅇ루
교양 차이가 어마무시
오히려 상경은 이과 성향 띄는 애들 많아서 저런 게 두드러지지 않는데
사학, 철학, 정치 이 쪽이 좀 ㄹㅈㄷ긴 함 애초에 특목고에서도 많이 먹으니
반례를 많이 보긴 했는데... 어쨌든 저러한 학생의 빈도는 연고문과가 설문과보다 훨씬 적은 건 맞는 것 같아요
반례가 있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약간 편향되어 있을수도 있지만 진짜 설문과 애들보고 감탄을 많이 했어서..
사학이 수준 미침
매년 학종으로 설대 10명 넘게 보내는 특목고 출신인데 난 잘 모르겠다...
걍 정시 미만 잡임 학벌 때문에 그런게 그 학생의 그런 면모가 대단하게 생각되는거고
객관적인 지표로 들어가는 정시가 제일 정확하지
정시는 당연히 머리 좋은 애들이 많이 가죠
수시는 머리 좋고 탐구력까지 있는 애들이 많이 가더라고요
고등학교마다 수준 너무 달라서 일반화하기는 그럼
본문에 언급한 거랑 외국어로 토론도 하는 선배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