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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아니니까난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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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오지마 0
살려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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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6명,2명뽑는 과중에 뭐쓸까요 전부다 4칸 머리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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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능 본대로 자기가 봤던 점수대로 가는거지 왜 과욕을 부려서 그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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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위험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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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먹는다 10
어제 오르비에서 칼국수 먹고 싶다는 글 보고 먹으러 왔음 개맛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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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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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하고 나서 두개 학과 고민하면 더 인원 많은 학과 지원한 사람들이 몰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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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기 민감한 개인정보를 그 분들에게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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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모두가 행복한 가나다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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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선 거의 안 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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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호소인형님 5
국민대 자율전공 300명 뽑는 학과인데 지금 상태가 이렇습니다 가군인대 써볼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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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0
피램 9개년 기출은 언제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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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제외하고요. 합격증만 받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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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윤리=개같은 것=김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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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떡 떡 떡 5
으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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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일 joat였음 ㅈㄴ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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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누가 빠질지를 예상하는거라고 볼 수 있나요? 셀프허수분석에,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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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들은 다 한칸씩 올랐네 이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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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으면 철학과 가는게 흠… 난 잘 이해가 안되는구먼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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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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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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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눈팅하니까 고경 6칸떨 교차러들의 곡소리가 끊이질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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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핵빵 기준 2
연대 688.5 는 말도 안 되는 점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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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합은 적게 돌 것 같긴 한데 전반적으로 상승할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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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대에 6
연의 걸고 반수하러 온사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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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국어국문 1
21명 모집인데 이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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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성적 남겨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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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맹신하는거 1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를 들면 4칸이면 무조건 떨어지고 6칸이면 무조건 붙는다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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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팔 확정입니다요~~~ ㅋㅋㅋ 잘가라 사랑했다 씨발년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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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중에 하나 생각중이에요. 연대 700.xx 고대 672.xx이고 연대가고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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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0
스나 지를 때는 0칸이든 1칸이든 2칸이든 다 신경 안쓰고 표본만 보고 지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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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인데 원서 지르면 붙을 가능성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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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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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보이는 3칸이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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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고민됨 …. 연대식 704-705 사이 연경은 5-6칸 진동, 연응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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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명 뽑는데 추합까지 등수가 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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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가고싶다 2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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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도형 쓰면서 푸는거 재밌었는데 저거로 1컷 낮추는 효과도 있었고 ㅇㅇ 킬러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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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아텍은 1
연구 영역이 좀 특이하긴 하네 정다샘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학과 교수 연구진이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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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bs 연계는 미리미리 하세요.. 저 수특수완 미루다가 막판에 몰아서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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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붙은 다음에 등록굼 넣어놓고 다른학겨 추합되면 어케해요? 최초합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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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원서 3개 다 상향 지르고 다 떨어지면 삼수 하자는데 나는 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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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 가르침?? Or 언매는 수학이 아니라서 누가됐든 걍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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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쌍사 중독입니다 17
런던 해군 군축 조약 (1930) 대한제국 칙령 41호 반포 (1900) 거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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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별로?? 1
수시 다 떨어져서 정시라도 지원할려는데… 진학사 고속 텔그 진학사만 사도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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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4
사과계열이 인과계열보다 등수가 훨씬 높은 건 가군이라서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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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부터 2025년 일과가 시작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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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컷보니까 도시행정이 훨 낫던데 왜 작년 누백은 도시행정이 세무랑 동급이냐..?
국어 4-5등급대로 많이 취약한데 강의가 좋을까요 독학이 좋을까요?
독학을 한다면 피램으로 할것같습니다..!
본인의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비문학을 제일 못하는데 글을 잘 못읽는거같아요..
앞 내용 금방 까먹고..
왜 본인이 앞 내용을 금방 까먹는지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본인 약점에 대해 계속 왜?를 던져보세요.
강의/독학 등의 방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병행해야겠죠. 책의 종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고 과정이 중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은 내용을 연결시키지 않거나,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독해 속도 / 의미 단위 이상으로 글을 읽어서 앞 내용을 금방 까먹습니다. 만약 그게 문제라면 의식적으로 천천히 읽도록 노력해야겠고, 의식적으로 끊어서 읽도록 노력해야겠죠.
딸 대신 여쭤봅니다.
2024 수능 언매 백분위 97, 2025 수능 언매 백분위 92 받았는데요. 삼수 시작했어요.
1. 독서/문학/언매 모두 주요 개념이나 행동강령 같은 거 생기면 노트에 정리해서 단권화하고 있구요.
2. 만화로 읽는 고전시가, EBS 수능 어휘, 백발백중 문학개념어 (매일 조금씩 해서 2월까지)
3. 기출(마닳 시리즈 1234) --지금부터 수능 전까지 여러 번 반복 예정
4. 비문학 기출분석 --마닳 푼 것 중에서 지문 30개 정도 추려서 꼼꼼하게 분석, 6평 전까지
5. 수특 독서, 수특문학연계교재(강민철), 수특 언매, 수완, 2021년~2023년 수특언매 출력한 것, 언매n제(이감/상상/인강강사)
6. 3개년 교육청모의고사로 모의고사 연습, 월 1회 더프모의고사 실시
이렇게 계획하고 있는데, 이것 말고 뭐가 더 필요할까요? 이감이나 상상 같은 사설을 해야 할까요?
1. 지금부터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학습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언매 백분위 92인데 만화로 읽는 고전시가, 수능 어휘, 문학개념어는 불필요할 것 같습니다.
3~4. 반복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공부 방법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방법이 다르겠지만, 처음부터 꼼꼼하게 분석하시면 좋겠습니다.
5. 수특 독서는 지금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애들 가르쳐보니까 연계 체감이 잘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당해 수특 언매는 당연히 풀어봐야겠지만 2021~23년 출력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기출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물론 풀어보면 더 좋습니다만 기출문제가 우선입니다.)
6. 교육청모의고사는 실전모의고사로서의 가치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감/상상/바탕 등의 모의고사를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제 관점을 반영한 수정된 커리큘럼입니다.
학생에게 <무엇을 하는지> 보다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며, 국어는 행동양식이 아니라 읽기가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해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