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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 잘못했네요 13
아무래도 오르비는 그만해야할거같습니다. 잘못했는데 또잘못하면 제가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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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까진 아니고 해설 한 장 올립니다 가형은 이딴게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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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거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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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재종 실적 1
메디컬 몇명 올라오는거 다 수시임? 정시는 아직 발표 안 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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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수능 인설의 목표 12
안녕하세요. 한의대 재학생입니다. 인설의 사탐 제한이 많이 풀려서 확통 사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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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계약한거 ㅁㅌㅊ 15
1000 62 8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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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치대 4
약코 서로 물어뜯기 없이 둘 다 솔직히 괜찮은 직업아님? 의대는 넘사라 제외함.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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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인데 열심히 길러서 휴가나왔는데 아래머리 이제 될까요?? 앞머리 다운펌 하면 이상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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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고 치밀한 전략으로 대입 성공을 완성하라! 2026 N수 성공전략 통합 설명회 0
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재수생 및 N수생을 위해 메가스터디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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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만 하면 그놈의 교권 언급하면서 학생부 보내겟다고 하는 개 병신 새끼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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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떳구나 0
ㅅㅂ 무섭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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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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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합격 했는데 사실 지원 대학 3개중 가장 발표가 빠른 3지망 학교여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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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시험 떨어져서 떨턴되면 서약서 들이밀면서 “니가 서약했잖아? 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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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기 기숙학원에서는 물화 완자 강의 + 문풀 끝내기 화학은 학원에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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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너무 안되서 사탐런을 고민중입니다. 목표는 메디컬인데 공대에 간 후 반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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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군 노예비 떨이라 하나 남았는데 이정도면 발뻗잠 해도되나요?? 추합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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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호떡 어떰? 11
안에 불고기만 들은 호떡 쫀득쫀득해서 맛있음 가격은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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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 0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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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측 "비상계엄, 최대 국정문란인 부정선거 때문" 1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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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이제 27번정도면 예전 28번이랑 비슷하다보면 됨? 2
아니면 내가 멍청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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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장관 후보 "극적 변화없으면 中 5년내 대만침공" 2
"중국이 대만침공 비용 감당불가 결론 내게 만들어야"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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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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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
시간잘뻐기는법알ㅇ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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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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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리논술을 진지하게 준비할 거면 거리곱을 멀리하세요 3
제목엔 칼럼을 박아두긴 했는데 그다지 거창한 내용은 아닙니다. 논술을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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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원서 쓰니 11
부대 전자 쓸 걸 그랬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잘 모르겠음 그래도 건대가 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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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으로 대학 졸업 후 공대 대학원다니다가 하고싶은 일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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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백악관에 실시간 보고하는 정찰기, 어제 휴전선에 떴다 2
미국 공군이 단 2대를 보유한 전략정찰기 컴뱃센트(RC-135U·사진)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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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리카사랑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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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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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되고싶다면서 마이너티오는 대체 왜 따짐? 3
돈때문에 수련받고 돈 더 벌려고 전문의 따려는건데 이제 전문의 따도 돈을 못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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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렇게 하루종일 집에서 커뮤질 중인거임? 전 딱히 뭐 할게 없어서 과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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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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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AI인문 0
예비 80번대인데 합격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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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t 10
스블 난이도가 어케 돼..? 만약에 노베라 하면 이미지t 세젤쉬 듣고 스블 들으면 괜찮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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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최초합으로 발 뻗고 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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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팝 느낌 섞인 레트로감성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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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는거보여드림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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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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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정부나 공무원의 구두약속을 믿으면 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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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5.5% 서강대 4.8% 이미 확정인것 같던데? 뭐 우리학교도 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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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0
이명학쌤이랑 션티쌤 차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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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시절때에도 느낀 거였지만 준킬러가 생2가 더 쉬움 예전엔 개념형에서 추론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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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 보면 큰 차이는 없어보이는데 (연고서성한 공대 자연계 기준) 형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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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임뇨 여기 가면 +1수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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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세개있는거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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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노오오오오오력과 끄으으으으은기가 있다면 가능하대요
물론 전 실패함
전과목 중 제일 노력으로 안 되는 과목이긴 함
현역 4등급인데 올해 백분위 98임 되는듯 물론 시험이 불국어면 힘듬
강
민
철
ㅋ
노력으로 안오르진 않는데
효율이 제일 안나옴
저는 기본적으로 모든 수능 공부가 잠재되어있는 재능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국어는 모국어다 보니 잠재된 재능이 이미 상당 부분 발현된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고 그렇기에 실력 향상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