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납득 안되는 문학문제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70875985
9모 현대소설 보기문제..
이거 틀리고 97점이었었는데
수많은 강사 해설을 봤지만 납득이 하나도 인갔었슴
아직도 안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옯서운 이야기 6
대성은 이 라인업이 1타였을때가 있었다
-
다군 소수과인데 2칸... (어제까진 3칸) 일일이 가나군 합격하면 갈 것 같은...
-
이 쓸쓸한 감정과 공부하기 싫은 기분은 좀 지나면 나아지나요?
-
아는 동생인데 너무 제 이상형이에요
-
오히려 불확실하니까 기회의 땅 아닌가
-
아 좀 꺼지라고!!!! 연고대에서 내려오는거같은데..
-
남자 실격 8
여자합격~하와와 여고생쟝(고4)인 거시와요~
-
운명에 맡기기 5
가챠돌리기
-
오르비왜노잼? 7
왜노잼?
-
자취생 저녁밥 ㅁㅌㅊ?
-
(다)군 싸움인데요… 외대 경영은 60%, 건대 미컴 53% 뜨네요.. 어디 쓰는게...
-
쓸 건 아니고... 애초에 수능도 안 봤고...
-
노력
-
아무리 다군 중대 위상이 예전같지는 않다지만 2000명중 1x등은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뿌듯
-
시발 걍 약대 쓸란다 뭔 내 분수에 치대를..
-
큰일낫네요ㅋㅋ 5
어디까지 ㄱㄴ하다고 보시나요?? 탐구때문에…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
원래 가군에 경희대 정디플 상향쓸려고했는데 이게 진학이 입결을 점점 높게측정해서...
-
차라리 기출 한번 더 볼까요 아 문학을 너무 못해서 큰일이네요 진짜
-
저녁인증 5
먹고 힘? 내겠음뇨
-
국어 만점 질받 7
질문 뭐든지 받습니다
그 공장 나오는 그거?
맞춘 문제라 내가 아는거면 설명해줄순 이있을거같은데
5번선지가 맞는이유가 납득이 안감뇨
적극적으로 행동할 거면 문앞에서 바로 튀었을 테니까 맞는 거 아닌가..
엄 내가 예상한 님 오답이랑 달라서 잘 얘기를 못하겠네
그게 그 공장 단체복이었던가
떠나지 않음(순응)
떠남(비판)이니까
입구에서 가만히 있다는 건 둘 다 못하는 거 아닐까여
오.. 그런식으로 해석할수도 있군여
비판 = 적극적인 행동 이런 뉘앙스로 받아들여서요 저는
이것도 좀 끼워맞춘 것처럼 너무 문학적인 해설이긴 하네요...별로 실전성은 없을지도
말씀하신 대로 보되 보기에 있는 서술에 좀 더 초점을 두고 맞다고 판단하는 게 젤 현실적일 것 같긴 해요
저도 이거 아직도 이해 안돼요 ㅋㅋㅋㅋ 근데 9모니까 그냥 흘려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