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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칸 스나 두개 0
지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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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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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로 돈벌고 주식으로 불려서 재수때 들어간 비용 엄빠한테 갚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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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의대 반수 4000명 늘었다는데 거의 다 미적 선택자 일테니 미적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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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몇개는 붙을 기미가 보이네요 안쓰고 후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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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완뇨 0
다리가 후들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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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존예아니면 걍 톡 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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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43 물1 생1 했는데 재수는 죽어도 하기 싫다. 여기서 들어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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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 생겼뇨 1
오…오랜만에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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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어디가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입결표에서 최종등록자 기준이라는게 추합인원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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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수능선배 재원생이었던 재수생입니다. 재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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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독재학원 곧 가는데 영단어 아침에 매일 테스트 본다는데 5
도움 되는 거 맞나?? 매일하는 건 도움될지 잘 모르겠는데 참고로 25수능 듣기빼면 77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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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는 다녔고 2학기는 미등록 제적상태인데 자퇴서 내러 가야할까요 학적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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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주세요 0
대형과 모집인원 100명을 뽑는데 표본이 많지가 않아서 최초합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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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울대는 나군에 밖에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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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걍 포기함 7
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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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핵폭느낌 5
진심 냄새 나만 나나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얘내 꽉낀듯 ㄹㅇ 특히 성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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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댓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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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박기엔 가군이 아까워지고 나머지는 3칸 2칸이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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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기성세대한테 인식 좋은 대학 가겟다는 건 진짜 바보임. 32
그럴거면 건동홍 버리고 영남대 가면됨 ㅋㅋ 역사없는 건잡대보단 지방 명문 사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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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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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성 간 연애시장은 레드오션임 난 블루오션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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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뜻이구나 몰랐음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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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인 걸 알아도 0
폭일 거라 예상해도 쓸 수 밖에 없음... 반영비 + 영어 + 변표 때문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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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보면 고연이 지급 빈집이 많음. 다 쫄려서 낮게 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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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당5락 6
적어도 지금 수능에는 전혀 안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국어시간부터 뇌가 안돌아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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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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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뿡이 가르마펌 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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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널널한 방학 기준으로… 하루에 얼마정도 풀지도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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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쯤은 맞겠지 다 틀리면 아쉬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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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사이언스 자전(6칸)과 전자공(4칸) 중 뭘 쓸지 고민 중인데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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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놧!!! 2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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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에 올렸었으나 그 누구도 읽지 않은 관계로 삭제할 것이 마땅하나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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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표본이 이렇게 안 차나요? 다음주 월요일 되어야 진짜 찐인 건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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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폴더로 바꾸고 매일 4시간씩 잠을 자고 밥똥수면 전부 커리큘럼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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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체감 큼? 어차피 자취 or 기숙사라 큰차이 없어 보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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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보여 3
성대는 대놓고 폭이 보이고 연대는 대놓고 빵이 보임 문제는 폭은 몰라도 보이는 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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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가능성 4
외대 9명 뽑는 학과이고, 현재 3등입니다. 갑자기 사람이 들어오네요.. 6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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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위에 옷 밑에 바지 뭔지 아시나요 블레이저 슬렉스인가 햇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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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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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기출 암거나 평가원이나 교육청 회차 댓으로 달아주면 손풀이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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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4
고민됩니다... 커뮤에 너무 절여지면 안ㄷㅐ + 저번에 트리도 만들어놓고 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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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나면 진학사보다 컷이 1~2점 높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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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0
이 성적이면 정시 인서울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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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이대아닌가? 이과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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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한번 넣어보세요... 여기 있을 분들이 아닐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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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랑 저 프로그램 가지고 정시 원서 상담했는데 진학사랑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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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교 수시이월 8
54명 나왔는데 너무 이렇게 많으면 상위권 입장에서 사람몰려서 불리해질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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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끝까지 안들어오시나요 님들 만약 이래놓고 당일날 폭나면 진짜 화날 지경..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