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자 전국에 0명이었던 레전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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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고1 모고긴 하지만 문제가 대체 어땠길래 1컷76에 만점자가 0명이었던거지 ㅋㅋㅋㅋ 98점도 전국에 2명...
제가 현장 응시했던 시험이지만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
만표 167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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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고1 모고긴 하지만 문제가 대체 어땠길래 1컷76에 만점자가 0명이었던거지 ㅋㅋㅋㅋ 98점도 전국에 2명...
제가 현장 응시했던 시험이지만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
만표 167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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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98점 2명 ㅋㅋㅋㅋㅋㅋ
쌉간지네요 ㅋㅋㅋ
98점 존나 멋있네
전국에 2명뿐인ㅋㅋㅋ
저거 당시에도 화제였음ㅋㅋ
06이지만 저땐 입시에 관심없을때라 이제야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22년도 3월;; 기강 빡세게잡으셨네
궁금해서 문제 어땠는지 보는중...
06이지만 현장응시 안했던 시험
아직까지도 풀어보진 않았지만 당시에 굉장히 놀랐죠
수능에도 저딴식으로 내면 어떨지 궁금하네요ㅋㅋ
94점이 학교 1등이였음 ㄹㅈㄷ긴하져
ㄷㄷ
저때 만점 성적표 있으면 과외 잘잡히겠다 ㅋㅋ
단독 만점에 표점167 ㄷㄷ
저 시험 82에
갓반고 30등 이었음
94~98은 찍었는데
윤석두가 작년에 비문학 발언이후 90으로 밀림
문학 다시 하느라 탐구 늦음
2411 92%
미적 97에 갈때가 없음
이글 보는 현역이하 분들
백분위를 모르는 것도 문제지만
원점수도 중요합니다
부족한건 무조건 채워야 합니다
입시는 변해요
막
저 때도 애들 가르쳤는데 비문학이 워낙 레전드라 지금도 기억함.
인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예술관
사회: 장 보드리야르의 근대 자본주의 소비 사회 비판
자연: 디지털 데이터 전송시 오류 검출과정
인문 사회도 만만치 않았는데 26~30번에 있었던 데이터 오류 검출과정 사례적용 문제가 역대급 난이도였음.
기억은 가물하지만 저 때 비문 1틀이었고 문학 다 날라가고
그래도 1은 가겠다
문법만 열심히 문학 떼어놓고 미적만 하다
작년 대통 비문학 발언 후
국어 백분위 5 떨어졌어요
저때 비문학 1틀? 그게 가능함?
3년 다 지난 지금 다시 봐도 미친 비주얼이네
아무리 고1이어도 0명은 ㅅㅂ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