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되지만 유산 받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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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부하다 힘들어서 올비 시작햇던거같은데
도망친 곳엔 낙원이 없더라고요
1년동안 열심히 살고 꼭 좋은 대학 붙어서 오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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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등장했다 19
ㅎㅇㅎㅇ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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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갈거면 사탐 이과갈거면 과탐하게 만들어야지!! 왜 미적과탐하고 국어교육과를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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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푸지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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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훈련소 빡세네 13
4분뒤 다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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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교에서는 못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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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여기있는사람들 13
사람 아니고 npc같음 그냥 내가 ai랑 대화하고있는게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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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다 크리스마스라고 놀러갔는데 내가 오늘 일어나서 한 거라곤 픽시브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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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한거 12
3시에 불침번 서고 배식조 걸리고 약 20키로짜리 주군장 메고 왕복 8키로 사격장 가서 총 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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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고1 모고긴 하지만 문제가 대체 어땠길래 1컷76에 만점자가 0명이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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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댓) ㄹㅈㄷㄱㅁㅊㄷ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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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학원에서 연애하면서부터임 씨팔 물화생 322 제일 잘하는 수학을 3맞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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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5643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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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멋있네 문과로 찍을 수 있는 정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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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쉬움 기본적인 단어들은 대충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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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커뮤에 쓴 모든 글을 엄마 아빠 친구, 지인들한테 특정되어서 들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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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질문점 13
진학사 기준 이정도 평백으로 숭실대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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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는 왜 이럴까 12
비슷한 애들이더라도 어릴 때 시작한 애들이 거의 압도적으로 더 잘함뇨.가끔씩 늦게...
나중에 생존신고해용
돌아오셔야해요
저요
잘다녀와요
궁금한게 있으면 옯스타에 물어보구
행복한 현생 보내세요
감사합니당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