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너무 한심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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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나 일찍 태어나놓고
뭔생각을 하믄서 사는지 모르겠음뇨
재수해서 창원대가놓고 그마저도 자퇴함
대학 한학기, 군대간거 빼고 6년동안 한게 없음뇨
집에서 군적금으로 매일 배달음식 시키면서 메이플하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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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나 회계사 생각중인데 여기 가는게 서울시립대 세무학과보다 메리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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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 댓글들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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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6,9,11 미적 백분위임ㅠㅠ 3등급이 진짜 제 실력이라기엔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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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원짜리 살려는데 교재가격이 비싼것도같고 아닌것도같고요 보통 얼마짜리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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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친구만나러갔나... 이기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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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가 벨붕이라 다시 수정합니다 ~ 월net 3500 개업노무사 (주5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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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영어 물리 사문 99 92 4 97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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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고 놀러간거야? 또 나만 진심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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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저그런데 가격이 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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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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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ㅅㄱ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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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게 말이 됨? 과가 맘에 들었다고 했는데 서강은 복전 자유롭지 않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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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엄마한테 게으름뱅이라고 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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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5칸이었던게 1칸되는 꿈을 꿈 현실은 컷트라인 더 떨어져서 살았다 ㅎ
본인도 그러고 싶진 않을거임뇨
근데 관성때문에 못벗어나는거지..
군대 갔다와선 좀 괜찮겠지 했는데지금 한달째 매일 배달음식이 쌓여감뇨
쌀숭이신가요
리선족이었다는 메서운이야기
아오 또 너냐 슝좍
난 그게 2명잇음..
뚱뚱함?
세자릿수임
진지하게 가족들끼리모여서 대화해보는게 어떨까요
좀 심하긴 한거같음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