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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댓글: 넌 주식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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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올해도 찍맞으로 미적 안락사해주면 하는 게 바보수준임 4
설마 올해도 찍맞으로 안락사 시키겠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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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5 240914 충청남도가 1인당 GDP 지자체 2위라는 간단한 사실만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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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도 재밌게 나옴 삼수 > 재수 > 올해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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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컷 34 4컷 22 그나마 어려운 4페 다 버려도 3등급,찍맞 잘하면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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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해줘 0
제발 내가 제일잘하는게 이건데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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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정시 의대는 몇명뽑고 정시 치대는 총 몇명뽑고 이런거 학교별 말고 총인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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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하네 과외맘이 끝나고 호빵 먹고 가라해서 의대 관련 잡얘기 추가로 30분 정도 해주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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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
일단 경제 기하 쌍사 피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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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이디어들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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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젬마t 1
얘들아 대성 김젬마는 별로임? 어떰? 안들어봐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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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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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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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할때 옆에 학생 나이정보도 있나요? 조교하신분이나 아는분답변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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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봤는데 바이럴하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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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붕괴 가속화는 인구 감소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이전에는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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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21 막판 실모에서 10번은 넘게 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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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걸 안 봤는데 재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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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잉위잉 0
위잉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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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찮으니까 누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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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바 대부분 3개월 이상이던데 대학다니면서 병행됨? 1
대치쪽 알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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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가능할까요.. 작년에 7명 재작년에 23명이라 진짜 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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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생각을 해보셈 대체 얼마나 쉬웠으면 1컷 48 2컷 45일지를… 이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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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라 안 치고 얘 변형만 몇십개 본 듯. 심지어 수2에서도 발견 함 ㅋㅋ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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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했음뇨 6
허수물화러>>5색형광펜열품타17시간담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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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추천좀 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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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vs 공대 0
서울대 자전 컷이 높공 컷보다 높나요 ?? 공대도 컷이 다 다를텐데 구체적으로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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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문제에답이적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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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까지 점수가 그냥..말이안됨 34점만 받아도 3등급이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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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전전, 통계 중에 어떤게 복전했을 때 가장 좋을 것 같나요?? 지금 본전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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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멸치 2
본인 176-7에 51-49왔다갔다하는데 체질적으로 안찌는살 억지로 찌우면 안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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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올해 4페이지에는 개념형문제밖에 없었다고 생각함 반박시 사탐런한 이단 분탕종자로 간주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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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벌이 적당 5
어느정도라 생각함?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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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못 풀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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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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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색형광펜순공17시간담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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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서성한 낮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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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체가 참 좋음… 삶은 언제나, 어디서나 계속된다. 아우슈비츠에서도 일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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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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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바이럴 글좀써다오 이거 쉬워요^^ 같이해요^^ 동사세사? 이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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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튀라기보단 그냥 점공을 안한사람일 확률이 더 높나요? Ky문과, 특히 소수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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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작년에 여러 사람을 들어본 결과 문학은 박광일 훈련도감, 표준국어 비판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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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1컷 50에 있는거임 이거 화1 하는 사람들이면 다 동의할거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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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자료 어디서 구함?? 아잉카나 이그젬포유시려나 이그젬은 연간 18만원이라 살짝 부담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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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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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아앙 2
안아줘여
3년 들으니까 교정댐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에 뭐가 좀 더 도움이 됐나요??
독서용
제가 근래엔 국어인강을 안 들어서 그런데 지금 독서인강은 강민철쌤을 젤 많이 수강하나요??
네네 강민철 김승리 투탑이죠
내 말이 그 말...
결국 자기가 읽고 생각해서 푸는 방식으로 풀게 되더라.
누군가에겐 저밀도 20년 vs 고밀도 1~2년일수도
교정된건가?는 모르겠는데 정석민t 독서로 많이 올렸음요
3주 현강으로도 교정이 가능했음
누구 들으셨는지 당장 알려주세요오오
연초부터 한 강사만 끝까지 계속 들어야 실전에서 기계적으로 함
응 당연히 가능하지
단, 진짜 다 받아들여함
그리고 실전에선 강사의 70-80%해도 okay고, 해설처럼 완벽 분석처럼 읽을 이윤 또 없잖아
왜?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게 목적이니깐
강사 해설처럼까지 읽을 필욘 없지
단지, 체화한 사고의 흐름을 유사하게 가져가며 의미 파악하면 되니깐.
왜 실전에서 가능한데?
평가원은 논지 전개 방식/글의 흐름을 미리 기출로 예고하잖아.그니깐 역사가 반복되는 건데
우린 강사를 통해 기출 분석과 사고의 흐름을 그와 비슷하게 갖춰질 것이고, 실전에서 만나는 지문도 이미 기출에서 예고한 방식대로 유사하게 작성되기에
강사의 독해를 연습했다면, 사후적으로라도(강사 해설보고) 비슷하게 읽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그럼 그 강사의 신뢰도는 물론이고 실전에서 너가 강사와 유사하게 읽는다는 확신이 생길 거고
안정감있게 독해를 하게됨
왜 실전에서 못 느껴짐?(해설과 실전의 괴리)
당연하지,
실전에선 의미파악과 중심내용 연결을 위주로 읽으면서 내용 위주로 읽을테니.
강사는 그것을 넘어 정보의 역할,구조도 등까지도 일일히 검토하고 그것을 또 해설해야하니깐
또한 추론적 독해를 강사와 똑같이 못할 수도 있지
왜냐하면, 그와 너의 배경지식 유무 차이,활용 차이,연습량,긴장감,추론적 독해가 필요한 문장 인지 숙련도 차이 등이 있기에 완전히 똑같이 하긴 어렵지.
그래서 실전에서 난 강사처럼(100%를 바라는 거)못 읽어요 왜죠?가 나오는 거고
근데 그 강사도 솔직히 내용위주 및 정보의 역할를 고려하면서 글을 읽을 거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엔 뭐가 좀 더 도움 됐었나요??
둘 다요
그리고 강사님들 해설보실 땐, 자신에게 맞는 해설도 중요하실 것 같음
전, 어떤 강사가 글의 흐름을 해설에 잘 반영했는가?
강사의 사고가 적절하게 비교할 수 있게 들었는가?
등을 기준으로 체크해요.
문학은 다만, 지문 독해도 중요하지만, 풀이 순서와 효율,선지 판단력이 훨씬 중요하니깐
그것을 실전처럼 푸시는 분을 위주로 들어보세요.
강사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봐라?
그건 듣는 과정에서 만큼은 잘못된거
애초에 그럴 시간에 차라리 지식을 늘리거나 다른 과목 파야지 ㅇㅇ
도움되요. 이원준 들었는데 올해 수능 비문학 스키마 쓱쓱 그리면서 다맞음
이원준쌤 풀커리고 작수 올수 모두 1등급인데 완전히 체화는 어려움. 하지만 그 방식을 나에게 맞는 형태로 적당히 변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시아의 확장이 이뤄지는건 맞음. 일종의 변증법같은 느낌...?
재밌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