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나형 세대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문과 말도 안됨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70786536
당시에 문과는 국어 수학나형 사탐 사탐 인데
나형 치고 사탐 치는데 이과랑 똑같이 최상위권 취급 받음
이제야 걔네 실력이 다 까발려졌지만
진짜 제도의 이득으로 입시 치룬 애들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재종 등록하고 시간표 빨리 짜야하는데 사탐런 아직 가능한건가요 7
변표로 사1=과3이다, 사탐런 망했다 이런글들 보이고 사실 변표도 잘 모르거든요...
-
동사 or 세사 수능 만백 100 성적표 올해 처럼 어렵게 나와야 겨우 만백 99...
-
진짜 궁금함시발
-
합격 인증 7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5떨1합
-
왜 기분 나쁘게 팩트로 말함 탐잘들한테 그냥 공감해줘
-
글도 많이없네요 .. 역시 이브
-
외롭지않아 7
크리스마스 계획이 이미 있어
-
더 어려운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뭐가 더 어렵다 느낌 ?
-
왜클릭?
-
ㅇㅈ메타 굴리기 7
데굴데굴
-
청솔 면접 8
등록 절차에서 서류 확인 및 면접이 있는데, 혹시 면접 어렵나요... 어떤 걸...
-
24일 약속이 25일로 미뤄짐 사유 : 수면패턴 개박살나서 내일 오전에 기상 불가 ㅋㅋㅋ
-
여르비 솔크ㅠㅠ 7
첫 솔크 너무 우울하네요ㅠㅠ
-
덕코내놧 6
주세요
-
그냥 집에 있는게 제일 좋은 인프피..
-
올해도 6
애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건 이루어지지 않았어
-
가군에 연세대 하나쓰고 안쓸란다 씨발년들
-
그냥 사탐으로 공대가는 현 제도가 이상한거 아닌가..싶은데
그냥 국어 잘하면 되는 입시
국어 3 뜨면 다른거 다 맞아도 서성한 이상 가는거 사실상 불가능
전 나형사탐인데도 잘 못했습니다
21수능 기준 백분위 99 99 1 98 97 이 원광한 겨우 겨우 뚫은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사실 상경 아니면 문과에선 수학 쓰는일 거의 없으니까..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의도에서는 합리적이었던 것 같기도 함. 그래도 이과생들은 억울하긴 했을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