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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바로 철학과 선택하는게 아니라 1학년때 인문대 학과 다 해야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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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2d)는 있는데 실사는 제일 좋아하는거 말하라하면 옛날에본 스타워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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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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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92~98 진동하는 사람은 이게 문제일수도? 0
내 이야기인데 보통 이 구간이면 시간을 충분하게 준다면 작수 22급을 포함해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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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존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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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해에 의대 '정시로만' 70명언저리 기타 메디컬/서연고까지 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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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있으면 쪽지 ㄱㄱ 메가계열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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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1 수2(미적 2틀) 영1 과탐 둘 다 낮2라 기하 돌리고 사문 경제 하려는데 인설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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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현역 수능 8등급>수능 1등급(20,21학년도) 성적 인증+공부법,질문 0
기본적으로 너무나 당연하지만 어떤 과목이던, 심지어 암기 과목으로 여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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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9패스 0
지금 사는게 제일 이득인가요?시간 지날수록 가격이 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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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도망가야 하는거지 폰 충전시켜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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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친구 없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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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김동욱 들을 건데 문학은 강민철 김승리 둘 중 누구 들을지 고민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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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로 만족을 살 수 없는 이유랑 같다 누구는 중경외시만 가도 뛸듯이 기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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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면 과탐이 맞는거자나 맞지? 사탐 다 맞아도 의미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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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궁금해서 해봅니다 한번만 부탁드려요 선호하시는곳 전부 투표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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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 1
소수과6칸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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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뒤틀린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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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들 오셈 3
뚱뚱한 여자도 같이 놀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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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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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후 문과 들어올때 사탐 1도 필요없다고 ㅈ밥 과목이라고 대학들이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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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양지러셀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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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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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할 수 있는건 소수고 이중 전공해도 전문성 떨어진다고 주위에서 다들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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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일어관데요.. 계속 최종 컽 바로 밑에서 놀고 있어요.. 이거 넣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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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인강 0
예전에 학원에서 문법 조금 배운적 있긴한데 언메 인강 누구를 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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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개빡치는게 등수가 밀려서 컷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5
내뒤의 표본이 빠져서 최종컷이 올라가는 기현상이 발생한다는 거임 분명등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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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지원자 통계로 보는건가요, 전체지원자 통계로 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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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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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발표를해도 2
진학사 칸수는 그대로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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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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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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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어케 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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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려주세요 0
23수능 언미영물지 99 94 3 88 84 25수능 언미영사지 83 95 2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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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쇼미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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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케 0
코이노 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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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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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의 그 개같음 .... 물리에 대한 분노가 서서히 잊혀지고 다시 물리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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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수능국어 문학은 그냥 국문과 국교과 카르텔의 마지막 발악에 불과함 12
님들 밥그릇싸움 하고싶은건 이해하는데그 문화권력 유지되기 힘든거 그냥 시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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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는 빼고 불러 올해 갑자기 유행어가 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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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어도 ㅈㄴ 웃고 있었겠지 기하 좀만 더 공부하고 논술 봤으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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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7올랐는디 표본 좀 밀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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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인데 서울대 재수 생각하면 그래도 세특 채워두는게 나을까요? 2점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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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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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의 접근성이 나쁘면 나쁠수록 여러의미에서 경쟁력이 생김 환자도 서울까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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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82930틀 (22 29는 아마도 실수일거임...) (30도 풀기는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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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업뎃 연대 1
어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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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만 와라.. 허수만 와라... 실수랑 과탐러들 오지마라... 1등급 그만 고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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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어른들이 너는 공대를 갔어야 됐는데 라는 얘기를 많이 하심 2
나 공대갔으면 2점대 받았을것같은데
잠들면 깨워준다는 게 제일 큰 장점 같아요
+ 오프라인 콘텐츠를 구할 수 있다
금액 차이가 상당하던데 그 이유가 커요?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걸 학원에서 해주니까 메리트는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금액 차이가 상당하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관리형 독서실 알바해봤는데 말 안듣는 놈은 어차피 공부 안하더라구요
분위기 흐리면 강퇴시키기 어때여
그냥 어디서든 묵묵히 할거하는 입장에선 큰차이 없긴해요.. 옆에서 자거나 낄낄거리면 신경쓰이는데 그런건 없다정도? 오히려 밥시간 제약되는건 좀 불편했음
멘토나 관리는 큰 메리트는 아닌가요?
의지 문제가 가장 큰 거 같아요
일반 독서실은 딴짓할게 너무 많으니까..
관리형 캠스터디? 이런거도 가격 저렴해서 해봤는데
초반엔 도움 되다가 후반되니까 어떻게든 째게 되더라구요.. 저렴하다보니까 그냥 안하게 되기도 하고..
독서실가는 이유는 의지 문제가 크군요!
1) 아침에 등원시간이 정해져있어 규칙적 생활 가능
2) 하원시간 또한 정해져있어서 퍼지기 방지
3) 자면 깨워줌
4) 이 돈까지 내는데 놀기는 좀 그렇지
5) 주변에도 다 ‘수능’ 공부
이런 사유들인 것 같아용
그 비용이 많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