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3 정시러 겨울방학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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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전
수1 : 삼각함수, 수열 개념 부족
저 부분만 시발점하고 쎈 한권 풀 예정
수2 : 적분 개념 부족
적분부분 시발점 다시 하고 그부분만 마플 풀 예정
미적분 : 적분 개념 부족
적분부분 시발점 다시 하고 그 부분만 쎈 풀 예정
겨울방학 후
국어 : 강기본(독서/문학/고전시가)
강기분(화작/독서/문학)
수학 : 수1 수2 미적분 마더텅 기출 1권씩
수1 수2 미적분 뉴런 수분감 병행
영어 : 아직 잘 안짬. 모고 1~2. 아마 수능단어 외우면서
조정식 커리 탈 듯
과학 : 물리 배기범 필수본, 3순환+기출 조금
지구 오지훈 개념완성하고 기출 풀듯
궁금한게 수학 개념 부족한 부분 다시 보완한 후에 바로 기출로 넘어갈지 아니면 유형서 한번 하고 넘어가야할지 잘 모르겠음.
수학은 저 정도 한 후에 방학 끝나면 n제, 실모 돌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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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하시게요?
네 공대쪽 지망하기도 하고 과탐에선 물지가 그나마 괜찮을거 같아서요
뉴런 지금 안될거같아요..
네 그래서 방학전까지 개념 부족한 파트 시발점이랑 유형서로 해놓고 방학 시작하면 기출문제집 한권 하고 뉴런이랑 수분감까지 같이 하는게 목표긴 해요. 괜찮지 않을까요?
지금 개념도 아리까리한 상태면 방학동안 기출 절대 못 끝낼 듯 하물며 뉴런은 더 의미없을 듯
아직 방학하기 전인데 지금 계획대로 부족한 부분 시발점은 강의 들으면서 반 정도 해놨고 쎈도 비어있는 그 부분 풀면서 유형 익히고 있는데 이대로 방학 전까지 부족한 부분까지 쎈같은 유형서로 유형정리 해놓는다면 방학후 기출문제집 한권 풀고 뉴런 수분감 병행이 어려울까요? 뉴런이 실전개념이다보니 기출한권 하고 실전개념공부하면서 현우진의 기출분석 수분감도 같이 공부하려 했긴 합니다. 개념 부분은 쌩노베가 아니라 내신때 대충 수업듣고 좀 아는데 살짝 부족한 부분이 많은거라 그거 메꾸는거라 좀 빨리 진행할 수 있어요. 인강 보면서 학교수업때 들었던 내용 기억도 나구
기출을 컴팩트하게 최신 4-5개년 평가원 꺼만 하면 진도상으로 가능할 수도 있을 듯? 근데 장영진t 실전개념 관련 캐스트 찍어놓은 거 한 번 보세요 실전개념보다 기출이 훨씬 중요함 저는 기출 가 나 b a 사관까지 다 풀고 있어서 거의 수12미적 다 합치면 1500문제 이상임 평가원 최신 4개년 정도만 푼다면 360문제네요.. 가치있는 문제만 따지면 200문제도 안될 건데. 선택이죠 머 기출을 끝까지 파냐 아니면 최근 거만 하고 n제 풀 거냐
근데 궁금한게 시발점하면서 쎈이나 마플같은 유형서 한권은 꼭 같이 해야할까요?